"자신에게 맞는 강사"라는게 말이 안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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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수능을 잘 보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평가원이 의도한 풀이를 알아야지.
당연한거 아니겟어? 출제자의 의도대로 풀어야 그 출제자가 낸 다른 문제들도 잘 풀리겠지.
"자기한테 맞는 인강강사" 라는게 뭐가 중요하고, 애초에 말이 안되는 개념인게.
그냥 출제의도대로 푸는 강사가 실력이 좋은 강사고 수능 점수도 올려줄 강사인거지.
"학생 각각이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 맞는 선생님이 있다?"
이건 대체 뭔 개소리냐...
인강 사이트들이 뉴비 유입을 위해 만든 헛소리로 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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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85 7월 98에서 자이로드롭탐.. ㅋㅋ 7번까지 두개 틀리고 조트망한줄...
이게 세로드립이 아니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