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정 사탐 강사들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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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하는 분들 걍 다 사문으로 넘어가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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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해주고 옴 호랑이 땅바닥에 그낭 있으면 흙 잔뜩 묻을텐데ㅠㅅㅠ 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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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하는 분들 걍 다 사문으로 넘어가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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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해주고 옴 호랑이 땅바닥에 그낭 있으면 흙 잔뜩 묻을텐데ㅠㅅㅠ 아 오늘...
왜요?
무슨 일 있나요?
정치와 법 그냥 산화 된거 같아요
오 옛날 법과 사회 시절로 가는건가
찾아보니 정법이 그냥 거의 사라지네요 ㄷㄷ;;;
약간 원래는 사탐 구조가
인문(윤리 지리 역사) + 상경+사회과학 (정법 경제 사문) 느낌 이였다면
이제 걍 찐 인문의..느낌이드네요
사회과학이 진짜 중요한 학문이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사실상 실용의 끝판왕 상경과 고대 그리스로 가야 하는 문사철 사이에서 사회적으로 굉장히 중요하고 필요한 학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빼버리다니...
그러게요 동아시아사는 또 없앴으면서 세계사는 또 뭐 놔두고 뭐가 어떻게 된건지 … 사회문화같은 사회과학은 더 양을 늘려도 좋을 거 같은데 말이에요 ..
세계사를 역사학의 총론, 개론, 입문 맛보기 느낌으로 넣고 동아시아사를 각론이자 심화탐구 느낌으로 과목의 위계를 정한 것 같다고 추측해봅니다
ㅜㅜ 최적 쌤 어케 되는거여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