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입고 사진찍은 文·박지원…“행복해 보이셨다”

Question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0일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를 예방했다.

박 전 원장은 11일 페이스북에 “어제(10일) 모처럼 양산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님 내외분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다”고 썼다. 박 전 원장은 문 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문 전 대통령과 박 전 원장은 나란히 청바지를 입고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박 전 원장은 “(문 전 대통령 내외) 두 분께서는 건강해 보이셨고 예의 잔잔한 미소는 변치 않으셨다며 “손수 가꾸신 채소밭도 싱싱했다”고 썼다.

박 전 원장의 문 전 대통령 예방은 11 오후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초청 강연에 앞서 이뤄졌다. 박 전 원장은 이날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이기는 민주당, 어게인(Again) 부산’ 행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실정과 민주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특강했다.

띵박 · Accepted Answer

찢 나락각이라 행복하니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Answer

문재인은 edg 그브가 되어버렸노..

청바지 입고 사진찍은 文·박지원…“행복해 보이셨다”

오르비 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