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2수능 생1 15번(체온조절) ㄷ선지는 오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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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상하부에 체온이 아닌 다른 온도 자극을 줄 수는 있습니다.(극단적으로 뇌를 까뒤집어서 시상하부에 직접 자극을 줄 수도 있음)
2. 그런데 애초에 (외부 자극에 의한 직접적인)체온 변화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고르라고 했으므로
“체온보다 높은 온도”의 집합에는 “(차가운 물에 들어가서 낮아진) 체온보다 높은 (하지만 여전히 설정점 아래인) 온도“가 포함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당연히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체온은 설정점에 준하게 음성 피드백으로 유지되겠지만, 자료 자체가 체온 변화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설명을 고르라고 했으므로 이 문제에 한해서는 체온을 설정점레 준하게 잘 유지된 온도라고 단언할 수 없음)
3. 2의 경우에선 땀 분비가 증가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커뮤식로 말하자면, ㄷ의 전제를 모두 충족하였은데 땀 분비가 증가하지 않은 가능세계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땀 분비가 증가한다고 단정지은 ㄷ선지는 오답지입니다.
참… 22수능 개체수 음수부터 해서… 왜 이럴까요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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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나와
자료에 기반하여 해석하라고 하시면서 정작 자료에 제시되지 않은 상황을 가정하고 있네요. ㄷ 선지는 ㄱ 상황에 대한 해석을 물은 것입니다. 체온이 낮아진 후(가령 36> 33도) 다시 정상 체온으로 올라갈 때 땀이 나는지 안 나는지는 교육과정 내에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이므로’ 그래프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는 상황에 한해서 판단하는게 옳습니다.
이미 ㄷ 선지에서 자료 밖의 상황을 물어보고 있지 않나요? 주어진 자료에서 시상하부는 항상 체온(그것이 물에 들어가서 변화된 경우라도)을 감지했기 때문에 체온보다 높은 온도를 감지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문제 발문에서 ’체온보다 높은 온도의 물에 들어갔을 때’라고 상황을 제시했습니다. 여기에 관해 작성자분은 시상하부는 항상 체온을 감지한다고 하여 ㄷ선지의 오류를 주장하고 계시지만, 이미 ebs(23수특 기출해설편 참고) 및 평가원은 ㄷ선지에 대해 ㄱ상황이 체온보다 높은 온도를 시상하부가 감지하는 상황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그걸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수특의 입장을 따르고 있고요. 수험생 입장에서는 의학적 판단 기준보다 연계기관인 ebs및 출제 기관인 평가원의 입장이 훨씬 중요합니다. 저는 아직 수험생이라 관련 전문지식이 부족하니, 진심으로 ㄷ 선지의 오류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한의대 다니는 작성자분께서 정식으로 평가원에 출제 오류를 주장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마 명백한 오류가 아니라면 반려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평가원의 권위로 사소한 오류는 무시했던 전적인 몇 번 있어서 이번도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시상하부가 항상 체온만을 감지한다고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문제에 주어진 조건만으로는 항상 땀 분비가 촉진된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 논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