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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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시 종합, 교과로 썼는데 5떨 1합이여서 6지망 하향으로 지방 사립 분교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부모님이 제가 너무 맘에 안 들어하니까 자퇴 재수를 허락해주셨는데 시간, 비용, 부담감으로 쉽게 결정이 안 나서 도와주세요 ㅠㅠ
저희 집이 지방에다가 돈도 없고 동생이랑 같이 수능을 봐야하는 상황이라 제 마음만으로 결정하기에는 어려워서요…
내신은 4초-3중-3-2후-2초-4이고 3-2학기 성적은 챙기지 않고 생기부 위주였어요.
현역 때 종합으로 국민대 면접까지 가고 예비 10번대로 떨어졌어요.
제가 원서 접수할 때 수시 납치라는 것을 모르고 있어서 정시 지원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교과로 엄청 하향인 이 학교를 쓰게 된 것 입니다.. 하
원서 접수 후에 수시 납치를 알게 되어서 9월부터 영어 최저만 공부했어요.
걍 의욕을 잃어서 열심히 하지 않았어요. 심지어 1학기 때 내신, 여름-2학기까지 생기부, 자소서 준비하느라 정시공부도 거의 안 했어요.
결국 수능 성적은 25254 나왔어요. (생윤/사문)
수학은 내신으로 2-3등급 정도고 모고로는 평소 높4 나왔어요. 수포자는 아니여서 수학 3등급까지 올릴 수 있어요.
선택지 추려서
자퇴 재수 / 2학기 휴학 논술, 정시 반수 / 편입(무휴학 반수)
중에서 생각 중입니다. 제발 도와주십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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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자퇴하고 재수 하세요 어차피 지금 다니는 대학이
본인 맘에 들지 않고 반수는 원래 잘하는 사람이 본실력 안나와서 수능을 한번 더본다는 느낌인데
본인 점수에서 반수가 선택지에 있다는건 조금 미루고 싶은 마음이 있는게 아닌가
본인이 원하는곳이 있다면
다시 할 마음이 있다면
자퇴를 하고 더 큰 목표로 하시는게 자명하시겠죠
이런거는 누가 골라줄 수가 없어요
본인 인생이고 본인 선택인데
본인이 잘 선택하시는게 맞지 않을까
현실적인건 편입일지도
본인이 자퇴하고 쌩재수 .. 힘든상황에서 경제적 지원까지 받았을때 그 압박감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 저같은 안전주의자는 안할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