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조회수 난리난 공대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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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ㅎㄹ님이 직접 작성해서 그런지 조회수가 1만이 넘어감 ㄷㄷ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10197921/articles/27364383
서울 카이 포텍
연세 고려
한양대, 성균관대, 지스트, 서강대, 유니스트, 디지스트
중앙대
시립대 경희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아주대
숭실대 서울과기대 인하대
단순 입결만 본건 아니라고 함. 인아웃풋, 투자 등등 포괄
어케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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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만 반틈 내리면 다 맞는듯
아 약간 중대 포지션처럼?
건대 입결이 시경건이긴 하죠 동홍은 너무 차이나는데
중
시경
건 이게맞음
시경건 같은라인일꺼면 같은과 동시합격했을 때 건국대가 시립경희보다 선호도 높은 경우가 1/3은 돼야죠
근데 이건 시립대 경희대 비교해봐도 그런데… 선호도는 좀 논외라고 생각해요 이대중대처럼요
공대는 확실히 시립이 위고
급간을 뭉뚱그려서 말씀 하신거지 저렇게하면 끝도 없다 생각해서 큰틀로 봤을땐 중시경건이 맞는듯
다만 그 안에서도 분명히 갈리는건 맞구요,,, ㅎㄹㅇ 님 의도 자체가 그래보이시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하고 비슷하네요.. 어느정도 맞는말인거 같은...
맞는거같음.
입결보면 똑같음 ㅋㅋ
건대는 라인들 따로 두는게 맞는듯
ㄹㅇ
입결이랑 똑같네
건대는 반급간으로 보는게 맞지않남 아직은
아주를 6.5로 두신 것처럼 건국을 5.5로 두면 좋을 듯합니다
ㅎㄹ님 개인견해니까요 뭐.. 아마 건대 입결이 너무 높아서 그런듯. 아주대는 곽숭이랑 입결은 비슷해도 역량 측면이 높아서 저러신거 같고.
투자를 반영했는데 저런서열이 나와요? 흠
입결 뿐 아니라 선호도, 아웃풋, 산학 협력, 재단의 재정 상태 등을 모두 감안했습니다
라고 함 ㅇㅇ
ㅇㅎ 근데 인하대는 너무 안타깝네ㅇ요..
입결은 저게 맞는데 아웃풋까지 서강대가 한양 성균 3과기원에 묶일 수준인지 의문이 드네요 이공계에서
과기원 두개가 2009,2004 개교했는데 무슨 근거로 아웃풋이 서강대보다 앞섬ㅋㅋ
디지스튼 몰라도 서강대가 지스트 유니스트를 이기는 대학평가가 있던가요?
그쪽이 아웃풋 운운하길래 그에대한 궁금증 질문한건데 엉뚱한 소리를 하네요
대학순위로는 서강대는 영남대한테도 지는 지잡대입니다~
서강 이과는 ㄹㅇ버러지인데 거길왜감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이게 맞다고 봐요
동홍곽숭국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nut&no=298726&page=1
중위권 동시합격자: 숭실 vs 아주 vs 세종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nut&no=298730
ㅋㅋ그냥 단순 입결 순같은데
ㅎㄹ님 왈: 같은 라인이라고 같은 급이 아니라고 함
시>경>건이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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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공대가 빠졌습니다ㅇㅇ
서울과 카이 사이에 “에리 or 리카” 를 넣어주시길 바랍니다ㅇㅇ
그럼 한양대 본캠은 설카포 다음인 건 인정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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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는 어차피 지는 해 입니다ㅇㅇ
(한양대가 서울대는 몰라도 카이스트와 포스텍은 압도할 수 있습니다)
포스텍 재정이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을테고...
서울대 조차 재정적 미래가 밝지 않은 상황에서 국가가 카이스트에 지금
보다 더 투자할 수 있을까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대학은 재정이 밀리면 좋은 교수진을 보유하기
어렵고 연구력 격차도 갈수록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ㅇㅇ(역전도 가능)
이제는 산학협력을 무기로 끊임없이 재정규모를 확대하고 있는 최상위권
사립대를 서울대 포함 어떤 국립대도 압도하기 어렵습니다ㅇㅇ
향후 10년 이내 최상위권 대학서열이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을
장담할 수 있습니다ㅇㅇ
물론 그 중심에 한양대와 에리카가 있을 것이고...
이것은 미국의 스탠퍼드가 실리콘밸리 산학협력을 발판으로
아이비리그를 압도해 나간 과정과 동일한 수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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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미래 대학서열 입니다ㅇㅇ
건대는 뭐임?
서카포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경희대 시립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중과 경희시립은 떼어내는게 맞는듯
서강대를 굳이 반틈 내릴 정도의 그건 없는 듯? 성균공이랑 서강공이랑 동시합격자 기준 진학이 7:3 정도로 갈리던데 서공이랑 중공이랑은 95%가 서강 감 한 라인으로 묶는게 맞음. 한양공이랑 성균공이랑은 대충 7:3 정도로 갈리고, 의외로 한양공이랑 서강공도 7:3 정도로 갈림
21년 기준
서강 한양 자연 동시 합격자 36명
서강 11명 한양 25명
서강 성균 자연 동시합격자 41명
서강 11명 성균 30명
한양 성균 동시합격자 98명
한양 71명 성균 27명
서강 자연 중앙 ict 동시합격자 44명 (2022년 기준)
서강 41명 중앙 3명
서강 인문 중앙 자연 동시합격자 75명
서강 74명 중앙 1명
중 반급간 밑 시립 반급간밑 경희건국
경희건국은 무슨ㅋㅋㅋㅋ
중
반급간밑
시
반의반급간밑 경희
반급간밑 건국
이게 맞는 듯 수정함
한>성>서>>중>시>경>>건
넵..
건>>홍>동>>숭>
아 저 참고로 건국대 안다녀요 오해할까봐 말함
맞말 같은데 그나마 객관적
서카포
연고
한성서
중
시경
건
동홍
아
가 맞는거같은데 입결 아웃풋 인식 다 생각하면.......
인하대보고 오너리스크… 오너리스크 뜻은 알고 저렇게 쓰신건가.. 아시아나 통합 하는거 기정 사실화된 상황에서 7년전 한진해운 파산시에나 쓰던 오너리스크라는 단어를 쓰는건 아예 잘못알고계시네요. 그냥 부실대 해프닝과 안좋은 사건 직후라서 잠시 폭락해있는것임. 수도권 서부 입시생들 독점이라 하락할 이유도 없고
입결은 과기대가 아주대 보다 높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