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학을읽을땐, 머릿속에 상황을 그려서 이입을 하면서 해서 음독을 하면 더 정답이 선명하게 골라지고, 비문학을읽을때는,음독을 하지 않아야 정답률이 올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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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가지가 전환이 잘되지 않는데 어떡해야하나요?
문학을 읽다가 비문학을 읽으면 음독을 하게되고,
비문학을 읽다가 문학을 읽으면 음독이 되지 않습니다.
이게 빠릿빠릿하게 전환이 되어야하는데
제 독해 습관에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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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가는게 트렌드?던데
문학은 객관적으로 가볍게 털어내고
독서는 깊이 이해하는
그러니까 독서에서 깊이 이해를 하고 문학을 읽으면 문학을 깊게 이해하게 됩니다..
문학에서 가볍게 털어내고 독서를 읽으면, 독서도 가볍게 털어내게 됩니다..이 전환이 잘 안되요
문학 -> 언매 -> 독서론 -> 독서 순으로 가시면
가볍게 문학 읽다가 매체랑 독서론 쪽에서 예열시키고 독서에서 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걍 둘다 깊게 읽는편. 비문학은 얕게 읽어선 답 못내고 문학은 깊게 읽으면 재밌자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