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수업은 이정도는 당연히 알지?를 전제로 하고 수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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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탐 수업이 따라가기 넘 빡세...
나 화학 5등급이야 좀 봐줘 과제할 시간도 부족한데 주간지는 죄다 무슨 문제집 한권씩 툭툭 던지고 이거 다 풀어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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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만 예1부터 화순가는건가요? 아니면 전남의 전남치 둘다 가는건가요?
화학은 무슨 킬러문제가 태반인 문제집을 던져주시니까 감당이안됨
ㄹㅇ..작년에 킬러 아예 포기한 입장에선 이게머고 소리 절로 나오는데 걍 슥슥 풀이해버리니까 수업도 따라가기 넘 빡세고 과제도 시간 개오래걸려
강준호?
강준호쌤 수업 범위는 그래도 공부 좀 열심히 한 데라 ㄱㅊ은데 김강민 쌤 범위가 내가 열라 약한 파트라 힘듦
두달만 지나면 실모레이드 ㅋㅋㅋ
ㅜㅜ 나 어캄
1. 나가기 (어차피 일반인은 못따라가니)
2. 아예 던지고 인강으로 하기
3. 과목 바꾸기
1.존심 상해서 안댐
2.인강 돈 아까움
3.2년 동안 했는데 아직도 이꼴이라 오기 생겨서 안댐
니가죽나 내가죽나 해보면 어떻게든 되겟지
화이팅임미다
고마워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