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들한텐 학폭 처벌이 너무 가혹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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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건 맞는데
낙인을 너무 찍어버려서
그사람이 이뤘던걸 다 박살내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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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 날만한 잘못인데 피해자는 아무 잘못 없이 어릴때 인생이 박살나는데요,?
ㅇㅃㄴ?
더 글로리 200번 시청
그새끼는 애초에 뭘 이루면 안될새끼라서 상관없음
사형시킬게 아닌데 낙인너무찍으면 뭔짓할지 모름
뭔짓을 하든 알빠노? 날뛰다 감옥 가면 더 좋지
날뛰는거에 당하는 피해자가 또 생길수도 있는건데
그런 일이 생길 가능성은 낮음
또 그런 우려가 있다고 그딴 새끼를 돈 벌면서 떵떵거리게 살게 할 수는 없음
그런 식이면 극단적으로 사형 안할거면 처벌도 없어야됨
사건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으면서 멋대로 추측하고 판단하는게 문제임 물론 저도 그런 경향이 없는건 아니지만 반성이라는건 아예 가능하지도 않다고 먼저 결단지어버리니까
저도 사람은 바뀔수있다고 믿는편.
반성,처벌,보상등으로 대가를 책임져야지
제3자들한테 너무집단린치당하면 그사람이 무슨짓 할 지도 모르는거기도 하고..
뭔가 가식적으로 과민반응 하는 듯한 느낌이 들긴 함
일반 예방주의인 셈이죠
학폭 가해자에게 센 처벌을 하는 건 그 가해자 본인이 개과천선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다른 아이들의 학폭을 저지하는 효과가 있으니까...
남 인생 박살냈으면 양지에서 활동할 생각을 하지않아야하는게 당연하죠
조용히 쳐살아야지
팩트) 요즘 학폭은 더글로리 처럼 인생박살 까지 수위는
없고 커서 술안주로 얘기 할만한 정도의 학폭이 대부분이다
쌍방으로 학폭 간 놈들은 겁나 억울하겠네 ㅋㅋ
추신수가 비슷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죠. 즉, 안 당해본 사람은 전혀 알수가 없다는 거...
위 댓글에서도 말하다시피 존나 오바하는 새끼들이 꼴보기 싫은거지 시발
그런 이력있으면 조용히 묻혀 살아야지 어딜 돈 인기까지 다 가져가려함. 짜져있어여지. 누구는 평생 머리에 총알박혀았눈거처럼 상처로 몸부림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