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330찍고 느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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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만 말하자면..
3대500 찍는사람 정말 실존하냐?
주짓수 6년했고(퍼플임) 실내클라이밍도 준선수급으로 오래했음
헬스도 예전에 했었고
다시 시작한지 지금 6개월정도됨
지금 몸무게는 63~64 왔다갔다.
최근 3대330을 달성했는데
진짜 주6일은 헬스를 꼭갔는데, 이제야 330을 달성함
유전의 한계인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3대500은 괴물인것같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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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형님 63~64로 330치시면
씹갓인데....
내 운동경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나 작년9월부터 진짜 개열심히 했는데 아직 벤치 90을 못밈..
중량을 더 치려면 어쩔수없이 벌크업은 필요한거같습니다
벌크업 하시면 500은 그냥 찍으실듯...

말이라도.. 고맙...
존잘인싸기만러가 헬스까지…몸무게가64라...
주짓수 허리에 부담 없으신가요?
허리 부담많이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