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릴땐 키크단 소리가 칭찬 인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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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주변에서 키 크단 소리 많이 들었는데 아무 생각 없었음. 근데 앞으로 평생 못들을 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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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전 178이정도여서 애매한키라..
ㄱㅁㅊㄷ
ㄱㅁ
91인데 너무 커서..
게다가 98키로라 사람들이 다 무섭게 봄
ㄱㅁㅊㄷ
전 손발크단 소리 엄청 들음.. 아 ㅋㅋ 물론 지금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