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반란군 수장 이준석 제압"…이기인 "반사체적 인식 안타까워"

2023-02-21 18:02:02  원문 2023-02-21 16:03  조회수 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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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전=뉴스1) 신윤하 박종홍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3 ·8 전당대회에 출마한 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은 21일 합동토론회에서 서로를 향해 '이준석의 꼭두각시', '이준석에 대한 열등감'이라는 말을 쏟아내며 공격 수위를 끌어올렸다.

친윤(친윤석열계)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이날 오후 대전시 대전대학교에서 열린 '힘내라! 대한민국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기인 후보와의 공방에 대한 질문에 "그분에게 어떤 이야기도 한 적이 없고 저와 이준석 전 대표의 경쟁이라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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