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년동안 생활하면서 느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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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2학년 때는 인강 왜 듣는지 몰랐음.(주위 학원쌤이나 학교쌤이 인강듣는 놈 치고 공부잘하는놈 없다는 ㄱ소리를 해서)
고3 올라와서 동네학원에서 수업 듣는데 진짜 수능 이 코앞인데 풀이가 너무 이상하고 노가다여서 소위 '1타' 인강 강사들은 어떻게 가르칠까 궁금했었는데 맛보고 나니 신세계......
지금 이상한 학원 다 끊고 인강으로 대체 중입니다.....
1학년 때 부터 알았으면 '테크' 라는걸 타는거였는데 정말 이상하게 개념 배웠네여...
진짜 정적분 증명 못하는 학원쌤한테 배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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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도요 이과한테 그냥공식 다외우라는쌤만나고.. 수2를 문과한테배우고그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