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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근데 완전 반대 아닌가요학교에서 가르쳐주는거 조또 없는데…학교에서 가르쳐주는걸로 먹고 살 수 있으면 바로 개원하겠죠
병1신 교수들 다 나갔으면
학교에서 배우는 게 거의 다고 필드나와서 크게 발전하는 게 없다니 이건 또 뭔 소리임? 한의사야 말로 학교다닐 때 맨날 무지성 원전 및 혈자리 암기 하다 나와서 학교 졸업하고부터가 진짜 시작이구만
프사도 없고 이전 글도 없고 첫 글이라고 쓴 게 한까글 ㅋㅋㅋ
배우는 술기가 따로 없음. 이게 왜 한까임? 오히려 좋은거 아닌가. 학교에서 실습한것만으로 충분하다는거임. 필드 나와서 실력이 오를 수는 있겠지 경험치가 더 쌓이니까 근데 필드 나와서 새롭게 장착할 술기가 없음. 그럼 아무것도 모르는 혈자리 암기만 한 응애 한의사한테 5-600 주는 이유 좀 알려주세요
아니 뭐 알지도 못하면 좀 닥치셈. 매선이건, 다이어트건 피부미용이건 부인과특화건 소아과특화건 다 졸업하고 나서 열심히 해야 익힐 수 있는 거임. 전문의를 하든 특화관련한의원에서 부원장을 하든 아니면 혼자 학회든 강의든 열심히 듣든
님보다 제가 더 잘 알텐데ㅋㅋ님 학생이잖아요
그럼 님 논리대로면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한테 5-600 주는 한의원 원장은 호구라는거네요?
그건 원래 안 그랬는데 업계 내부에서 그래도 고급인력인데 아무리 신졸이라도 최소한의 대우를 해줘야 하지 않겠냐라고 한의사 선배들 사이에서 동의가 이루어져서 구인 가이드라인 최소기준을 그렇게 정한 거임.
추나도 제대로 할려면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를 하든 척추신경추나학회 (강의료만 일반대학교 1학기 등록금 수준임) 정규워크숍강의든 심화강의든 돈과 시간을 들여야 복잡추나뿐만 아니라 척추체 변위까지 고려해서 제대로 된 추나를 할 수 있음.
팩트) 의사 gp는 현역기준 26살에 세후 800~1000 받는다 / 치대는 3~6개월마다 100씩 오름
그냥 저년차한테 적게주는건 면허값을 제대로 안 쳐주고 후려치는겁니다.
의사 gp라고 하면 안되죠ㅋㅋ; 앞으로 요양병원만 돌 요양병원 gp라고 해야죠. 날조는 좀ㅋㅋㅋ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로컬에도 의사 gp 많습니다.
단순 루틴 처방, 통증 주사, 미용 등 여러 분야에 있습니다.
의사gp들이 요병만 간다고 생각하는거보니까, 일단 현직 근처에도 못온사람인건 확실 ㅇㅇ
그저 날조…ㅋㅋ
짤 하나 띡 가져오고 뭔 날조임 ㅋㅋㅋㅋ ㄹㅇ 수준이 왜이러지
한의사들도 어디 누가 만든지 알 수 없는 2019년 근본 없는 엑셀 표 하나 띡 가져와놓고, 한의사 연봉 이래요~ 하는데요 뭐. 정작 최근 보면 반토막인데ㅋㅋ 저거 의사 인턴, 1년차 자료입니다
의사 gp는 논점에서 살짝 벗어나긴 해요.
글쓴이는 도제식 수련을 받는다는 점에 포인트를 두어 의사 인턴레지, 치과의사, 수의사 저년차 연봉이 낮다는걸 이야기 하는데
도제식 수련 과정 딱히 없이 바로 원장에게 소득 올려주는 의사 gp는 당연히 초봉부터 높겠죠. 면허 따고 바로 필드 가는 gp를 반례로 가져오는건 핀트가 어긋난 느낌이에요
진짜 아예 한의계에 대해 모르는 거 같은데..출신이 어디임?? 일단 전제부터 틀린게 공보의 1년차만 봐도 할줄아는거 아무~것도 없어. 혈관 신경 위치 피해서 놀줄도,어떤 굵기로 어떤 세기로 놔야 어떤 tp 타겟되는줄도 모름. 심지어 승모에서 얼마나 자침하면 기흉생긴다는것도 전혀 몰라..필드 나가서 배우는게 90이면 학교에서 배우는게 10이라고 보면 됨
완전히 틀렸는데요. 1. 학교에서 배우는게 전부다? ㅋㅋㅋㅋ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 2. 자보 이전에 5-600이다가 자보로 700-800으로 올랐는데요...
그리고 로컬,필드 한의원은 자보 비율 현저히 적음 20프로될려나...그리고 그런 한의원들은 4주이내에 다 합의하기 때문에 전~혀 영향없어. 진짜 아예 모르고 썼네 ㅋㅋㅋ웃겨 ㅋㅋ
글만봐도 그냥 현직도 아닌 인터넷 한까네요ㅋㅋ
1. 의과는 초봉 1000남짓임 인턴으로 따지자면 한의사도 똑같이 200 쫌 넘게 받음.
+ 오히려 한의쪽이 학부 교육과정에서 실습비율이 적어서 필드에서 더 많이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냥 저냥 중하위권 신졸기준으로, 근골격계 진단치료, 추나, 한약처방, 특화로 할꺼면 미용 정신과 내과 등등 절대 제대로 환자 못봄 공부할 꺼 꽤 많음
이제는 근골격계로 나갈꺼면 초음파, 추가로 혈액검사까지도 다들 공부하는 추세임. 신졸이 이걸?? 가능??
2. 초봉 500 가이드는 추나건보 진입 전+ 일반 한의원급 기준 협회 가이드였음.
당연히 추나하고 한방병원급으로 올라가면 200~300 가까이 추가됨
이번 자보개편은 한의원급이랑은 거의 관련없음+ 원래 한의원급에선 자보가 메인이 아니였음.
추가) 미래 전망은 그렇게 획일적으로 분석 가능한 게 아니라고 생각함.
당장 초음파 판결 이후, 올해 뇌파계 대법원 판결 의료기사 지휘권 등등 차례로 통과는 거의 기정사실 돼있고. 현재 사법부에서 한의사의 면허범위를 굉장히 진취적으로 확장해주는 거 고려했을 때, 20년 뒤 한의사의 진료형태를 예측하는 게 의미가 과연 있을것인가?
물론 이게 마냥 한의사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는 게 아니라. 그런 식 예측은 의미가 없는 말을 하고 싶음
당장 집 앞 편의점 갔다가 사지멀쩡하게 돌아올 수 있을지 없을지도 예측 못하는 게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평생 현직에 종사하고, 협회에서 관련 법안 다루는 사람들조차도
전망에 관한 질문 받으면 몹시 조심스럽게 보수적인 답변을 내놓습니다.
그런데 어린 나이에, 한의계는 커녕 의료계 직군도 아니고, 당장 수험생도 알만한
간단한 정보도 틀린 채로, 이렇게 남의 직군의 미래가 어떻니 저렇니 왈가왈부하는 건
어리석은 걸 넘어서 무례한 행동은 아닐까요?
초봉 500가이드->한의사 인식 높이려고 업계 단합해서 초봉만 올려놓음
의료기사 지휘권 기정사실-> 진짜 뇌피셜 그 자체 정작 대법원에서 판결문에 주요 의료기기 금지라고 못박음
항상 한의사들 20년 뒤 예측이 의미 있을까? 이러는데 지금 코로나 기점으로 매출 반토막 났는데 현재 말하는거임ㅋㅋ
그래서 이게 무슨 짤이고 출처가 어딘데요? "자칭" 의치대 다니신다는 분이 기본적인 토론도 못하고 본문도 뇌피셜만 줄줄 읊어놓고 왜 이러시는거임?
출처: 고용노동부
뇌피셜이라고 믿고 싶으면 뇌피셜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필드 직접 나가보시면 알아요 아니면 선배 중 원장급한테 물어보세요~~ 코로나 이후로 한의원 매출 어떤 상태인지
정상적인 대화가 오고 갈 기본적인 지식 수준이 안돼있습니다.
1.자료를 가져올때면 그렇게 띡 잘라서 가져오는 게 아니라
출처가 어딘지, N값은 어떤지, 자료 전체를 가져와야죠
그렇게 잘라오면 이게 한의사 월급인지 플로워리스트 월급인지 어떻게 알까요?
2.의료기사 지휘권과 의료기기는 갑자기 왜 나온걸까요...?
의료기사는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작업치료사 이런 분들이고
의료기기는 초음파, 엑스레이, CT 이런건데....
3.그리고 원문이 '한의사 지망생'을 다루는 내용이죠
그럼 이 사람이 한의사 되는 건 군대 다녀오면 최소 10년 뒤 아닐까요?
본문에서 자보칼질이 어떻고 저떻고... 미래에도 유지가 되니 마니
미래 얘기를 주구장창 해놓고는 갑자기 현재만 얘기하자는건 참...
곧 팩트 후들겨맞고 삭제 될 글입니다.
ㄴㄴ 1번부터 틀림ㅋㅋ
하암 의뱃 치뱃이라도 달고 까든가~
제가 한의계를 잘 아는건 아닌데 1번은 의치한 중 한의대만큼 학교에서 써먹는거 덜배우는 곳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2번은 모르겠네요 어떻게 될지..
누가보면 한의대 졸업하고 의치대 다니는 줄. 뱃지도 없도~ 글 꼬라지도 신뢰성도 없고..
추해요
알빠노? 여긴 여기 사람들이 알아서 할테니 남 걱정 할 시간에 현생 열심히 사시길 ^^
한의대가 오히려 연차 쌓이면 범위도 넓어지고 내공이 쌓이는 듯
이미 펙트로 후두려맞고있노.. 학교에서배우는건 무지성한자암기 이런건데 뭔 이게 전부 ㅋㅋㅋㅋ 1년차 500 마저도 지금은 1년차 넷650+@는 흔한수준인데..
그러고 보니 아직 입시 안끝난 듯
솔직히, 공부 끝이 어디있겠냐만
개원가능선만 따지고 보면, 추나빼면 딱히 더 배울게 있나싶네요.
그게 부럽기도 하고, 안좋은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본인은 한의사시죠? ㅋㅋ
한의사 인증 좀요
한의사의 진료가 학교에서 배우는 걸로 전부 끝난다는 말에 공감하기 어렵네요.
애초에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직역을 떠나서 학교 공부와 실제 진료 현장은 많이 다릅니다.
의대를 두번 졸업해도 1년 로컬에서 구른 사람보다 못합니다. 이건 직역 관련없이 메디컬 자체가 환자를 대면하고 술기를 하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체화와 숙달이 필요합니다.
또한 실제 임상현장에서는 책에서 쓰인 전형적인 패턴의 환자는 거의 없습니다... 1차 의료기관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책 내용대로 다 될 거같으면 그냥 증상 누르면 약 주는 키오스크를 세워두는게 사회 전체적으로 더 이득이죠...
의치한 다녀보셨다면 학교에서 배우는 걸로 끝난다는 말을 하실 수가 없습니다. 의치한 모두 로컬 나와서 학회 혹은 사설 강의 많이 듣습니다. 의사들이 왜 좋은 병원에서 수련하려하고, 한의사 및 치과의사들이 왜 잘 나가는 업장에서 부원장 하려고 할까요. 환자를 많이 보고 케이스를 많이 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메디컬은 경험이 힘입니다.
아마 메디컬 계열과 일절 상관없는 삶을 살고 계시겠지만, 메디컬을 지망하는 수험생들에게 오해 없게 글 남기고 갑니다.
의치수 초봉 300은 수련하는 과정 중 페이고, 비교하려면 의사gp와 한의사gp를 비교해야합니다. 각 gp별 연봉 차이는 산업 규모 순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당연한 건데 글쓴이 분이 이게 어쨌다고 말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의사gp가 수련 중인 타직역보다 돈을 더 많이 받으니 한의사 술기가 쉽다?
그러면 미용gp가 한의사gp보다 돈을 많이 받으니 미용 술기가 한의사 술기보다 쉬운건가요?
대한민국 의료 체계에서 수가와 술기의 난이도는 정비례하지 않습니다... 각 직역별 봉급 차이는 그 직역이 고용자에게 가져다 줄 수있는 부의 크기로 결정됩니다. 이는 제도 및 산업구조와 밀접히 연결되어 있고, 술기 난이도와 봉급을 엮을 어떠한 근거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의사의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한의사들조차도...
일례로 지금 의대에서 인기과인 실비과들, 실비 이전엔 그저 그런 전공인 곳도 많았습니다. 그만큼 메디컬은 정책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습니다.
앞으로 한 5년, 세계 경기가 계속 어려울 겁니다. 대기업도 한의사도 어떻게 될지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