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까에 대한 고찰 (feat.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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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까는 크게 세 부류가 있음
1.본인이 점수가 됬음.근데 한의대 선택을 안했는데
한의대가 개같이 떡상해버려 배가 ㅈㄴ아픈거임.
2.점수가 애초에 안됨. 근데 의대는 못 비비겠고 그나마
귀납적 학문으로 이론적 토대가 부실하다고 생각되는 한의대가 만만한 거임. 열등감에서 비롯된 증오
3.선민의식 및 우월의식 있는 부류. 의치대생중에 좀 있긴한데, 무조건 한의는 싫고 내말이 맞는데 어딜 감히 반박하냐는 부류임. 자긴 한까지만 한빠인건 용서못함
아무리 내려치기해도 신경 ㄴㄴ해라 한의대생들은
짤 보면 알겠지만 하기나름이야. 주5 600시작이라도 보면 되고, 거기서 인센 100-200은 본인 역량나름임. 의사 gp보다 낮은거야 쩔 수 없지만, 치대보단 시작점 높잖슴??
그러니까 신경쓰지말고 공부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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됬음 x 됐음 o
수정하기 귀찮 대신 해주셈
됐
아래 글쓴 어리버리 설국빔신 밥맛이긴 하네 ㅋㅋ
개원은 결국 사업이라서 개개별 역량이 중요하죠
도대체 그럼 수까는 왜 있는거임?
맨날 인턴 300으로 원래 페이라고 난리법석 오짐
5년차 500도 ㅋㅋㅋㅋ
음..특히 수의는 약이랑 많이 붙으니까 더 그럴테고..차라리 의과전문의처럼 페이차이가 확 나버리면 모를까, 600 500 400 뭐 이런식으로 100~200차이 나버리니 그 차이에 더욱 민감한것. 어딜 감히 기어올라 이런 느낌이지 3번의 느낌이랄까
요즘 공고 보여줘도 믿지도 않고 짜증남 ㅜㅠ
사람 말고 동물 치료하니까 상대적으로 만만하게 보는 머저리들이죠 뭐. 사람이 가장 중요하지만 동물 치료하는것도 얼마나 중요한 일인데...
ㅇㅈ 근데 너무 비쌈 좀 깎아줘라아
보험이 없어서 비싼거죠. 사람도 지금 보험 없으면 강아지 치료랑 값 똑같음
그 똥강아지 하나 치료하기 위해 공부 해야될 양과 시간 때문에 비싸답니다 ㅠㅠ
아마 잘나온 공고 못나온공고 둘다 있을텐데
사실 평균값 통계나온게 제일 정확하긴 함..
그저껜가 멘탈나간거같던데 강아지찡
멘탈 다시 돌아왔어요 ㅎㅅㅎ
수의사 통계는 글쎄요...옛날거는 너무 요즘이랑 달라서 믿을게 못된다 생각해요. 요즘 평균이 얼만지도 궁금하고 또 평균 낸 방식도 알아보고싶네요
한의대가 떡상을 한건가요? 계속 쌔지 않앗나..
물론 허준 시절에 비하면 내려간거긴 하지만
아아 2012~2016년 저점 기준입니다 전시야로 보면 내려갔죠....ㅠ
오랜만에 추나 한번 받고 싶네요 ㅎ
사례를 보면, 군수로 한의대 준비하다가 떨어져서 아직도 입시판을 못떠난 우포늪 생각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