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시가와따 [1192114] · MS 2022 · 쪽지

2023-02-12 13:16:49
조회수 1,176

나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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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이 도시가 아름답게 물들때까지

고개 들고 버틸게 끝까지

모두가 내 향기를 맡고 취해 웃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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