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글보고 빡쳐서 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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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메디컬 버리고 계약학과 가면 병신입니까?
그럼 의대 버리고 문과 가려는 저는 대가리에 총 맞은 병신 중에 상병신이겠네요. 걍 죽겠습니다.
자신의 잣대로 남의 선택이나 남의 진로를 폄하하지 마세요.
그리고 뭐 대기업 다니시는 분들 노예로 싸잡아서 폄하하시는데, 특정학과 뱃지 달고 그러시는 거 아닙니다. 오르비 뱃지는 자신의 위치를 드러내 주는데, 그건 자신의 발언 하나가 어느 정도 '그 집단을 나타낸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글을 쓰라는 의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오르비 밖에 있습니다.
메디컬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만이 직업의 전부가 아닙니다.
돈이 모든 가치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다들 '인생'을 삽시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존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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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데로 가는게 맞다~
ㄹㅇ 맞말추드립니다
의대버리고 문과는 미친낭만이다진짜
저렇게살아야지
진짜로요 최근에 저런거 보면 어지러움
문제임..
ㄹㅇ ㅋㅋ
천한 근성
미국이 저렇게 낮다고?
애초에 미국은 돈 별로 안많아도 행복하게 사는데 큰 지장이 없음 서울집 살돈이면 100평넘는 집 살 수 있고 애초에 인프라 자체도 차원이 달라서… 그냥 환경의 차이인듯 부자가 되기 위한것도 결국 행복하게 하고싶은거 다하고 사는건데 그런 삶을 실현하기 위한 최소한의 부를 미국이 훨씬 덜 필요로 함 그리고 명품같은것도 별로 안입음
미국도 웬만한 도시들은 한국은 비교도 안되게 집값 비싸서 변변한 직업 가진 사람들도 차에서 생활하던데
일반적인 평수대비집값기준으로 한말인데 님말도 일리가 있네요 사실 이런것보다도 그냥 급여자체가 미국이 훨씬 높아서 그런거같아요 단적으로 최저시급이 한국의 1.5배 이상인데 물가는 더 싸니까요… 인종자체의 차이가 아니라 사는 환경의 차이가 요인인 것은 명백한거같아요
미국 최저시급은 주마다 다르고 서버들은 대부분의 급여가 손님들의 팁으로 충당되서 급여도 미국이 훨씬 높다고 보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전문직종이라던가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한국보다 훨씬 높은게 맞지만 서버들 기본 시급 2~3달러에 나머지는 팁으로 충당되는게 대부분이라… 그리고 물가도 싸다고 하기에는 기름값도 한국이랑 비슷하고 인건비가 들어가는 모든것들은 한국보다 훨씬 비싸고 싸다고 할 수 있는 것들은 대형마트에서 사는 식료품 정도로 볼 수 있어서 아마 제가 볼땐 한국에서의 평균치가 높은게 한 몫한다고 봅니다 미국에서는 생산직이어도 재밌고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하는데 한국은 기준이라는게 있으니…
ㄹㅇ 자기 꿈 찾는건데 그걸 왜 비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의대 가지 않으면 조금 돌아가는 길일 수 있어도 사람이 낭만을 추구하겠다는데 그걸 무시하면 세상이 더 팍팍해지는 것 같아요
매디컬 노리는 저는 감사할 따름이죠 ㅎㅎ 그런 분들이 더 늘어났으면..!
ㄹㅇ 존나 쌉인정이요
응원합니다
메인글 어디용?
뭔글이 잇엇길래
메인글이 먼가여 ㅛ
여러 병신들에게 말하지만
지 인생이 최고같고 남을 깔보면서 자존심 채우는 사람들은 자기가 곧 좃된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ㅋㅋ
의사는 환자가 있기에 살아가고
사업가는 노동자가 있기에 살아갑니다 ㅎㅎ
자기 성과가 지 잘나서 이룬줄 아나? 지를 바쳐준 수 많은 환경과 사람들이 있기에 살아난고지
공정하다는착각이
생각나는 글이네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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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말추사람이 살아가는건 단순히 돈이 전부는 절대 아닙니다. 살아가는데 편리함과 쾌적함을 주는건 분명 돈이 맞지만! 그 한사람이 존재하고 삶을 살아가는 이유와 의미와 가치가 돈 하나로는 절대 볼수 없습니다. 나는 너무 괴롭고 미치겠는데 돈 중요하지도 않은데 ....... 억지로 돈되는과를 갈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단지 삶의 의미를 위해 살아가는 의미를 위해 또 내 스스로가 살기 위해서 돈을 버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주위에 억만금 줘도 로스쿨 의대 보다 인문학 자연대 박사까지 가는 분들도 있구요 존경스러워요
어짜피 의사도 병원앞에서는 한없이 작은 존재인데..
세상은 오르비 밖에 있다는 말 ㄹㅇ 공감
수험생도 아니고 칼럼 쓰는 목적도 아닌데 여기 상주하는 사람들 보면 현실세계에서는 뭐하시나 싶음
논외긴 한데 의대버리고 인문지망하는거 너무 멋있고 낭만있다
소신있는 사람들을 병신으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당연시 되어서 너무 짜증남
하고싶은게 있으면 그걸 하는게 맞다
이게 맞다
내말이
무슨 메디컬이 우주정복이라도 하게 해주는줄
애니가 행복인데 돈이 왜 필요하지? 돈은 밥 먹을 만큼만 있으면 된다
9급 ㄱ
혼자 살기엔 나쁘지 않을지도..?
너무 좋죠 사실.
아차피 자기분야에서 탑 먹으면 최소한의 부는 보장이 됨.하고싶은거랑 잘하는거 사이에서 잘 선택해서 사는게 최선인듯
걍 시야 존나 좁은 병신이니까
아 쟤는 절대로 성공하지못하고
거기가 끝이겠구나하고 넘기세ㅔ요
선생님께서 의대 버리고 설인문가시는 이유를 여쭤봐도될까요?
하고 싶은 거 하고 살고 싶어서요.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ㄹㅇ 걍 가고싶은데 가는게 맞는거지
근데 난 약대가고싶다...
훌륭하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그 메인글은 삭제됐나요? 궁금해서 찾아보려 했더니 안 보이네요...
하고 싶은 거 하려는데,
서울대가 거부하네요.
서울대 아니면 외대 가야 되는데,
수능 점수 남기고는 갈 수 없잖아?
서울대 검고 차별 철폐 때까지 존버.
희랍어나 라틴어 같은 고전언어 흥미있으신가 보네요. 저도 검고 cc 듣고 진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내후년엔 정말 서울다 내신반영 폐지 혹은 정상화 기원합니다!
허 ㅠㅜ 서울대가 억까하네요
평양감사도 자기 하기 싫으면 그만이라는 말이 있긴 합니다..
다만 보통 의대를 가면 후회할 확률이 다른 과를 가는것에 비해 적긴 합니다.
다른 과는 개고생한다고 해서 보장이 없지만 의대는 보장이 있거든요.
그게 포인트가 아니라 병신 취급한다는게 포인트 아닌가요
그래서 그 위에 평양감사도 자기 싫으면 그만이라고 한겁니다...
다만 ㅂㅅ취급은 선넘은거죠
보장 있는곳을 안가면 병신이라는 분위기가 문제
메디컬 돈잘버는게 팩트더라도 그게 남선택을 까내릴만한 근거는 전혀안된다고보는데
당장 카이스트에도 과고조기졸업한애들널렸는데
걔들이 과연 메디컬갈실력없어서 안갔을까?
저는 힘들다고 듣더라도 건축설계로 가려고 합니다..!
맞말추
이걸 왜 이제야 봤을까
메인글 어떤거요? 없던데
글삭엔딩
ㅋㅋ
근데 수능을 보고 나서야 의대 버리고 이런 말을 할 수 있는거 아닌가
네~ 수능 보고 나서 또 다시 올릴게요~
이분 이미 의대생이에요 ㅋㅋ
설인문은 진짜 가면 병신임
예. 병신 할게요. 한의대 도전 힘내십쇼. ㅎㅎ.
ㅂㅅ할테니까 보내줘 ㅠㅠ
여기서까지 비아냥대는 사람들이 있네;;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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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낭만 넘치는그저 goat
꿈 찾아 가는 게 맞는 거죠. 응원합니다
지금 글쓰신 분의 삶이 제가 바라는 삶이네요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보람도 느끼고 행복도 느끼고 싶은데 아직 무슨 학과가 맞는지 4년째 모르겠어요..ㅎ 응원합니다
이게 모두에게 맞지는 않지만 대부분에게 맞습니다
문과갔다가 문디컬 공대갔다가 메디컬로 전향하는 경향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냥 추세인 것이니 소수 혹은 아웃라이어도 필요하고 그 소수와 아웃라이어가 더 새로운 세상 만듭니다
본이 하고 싶은거 하면 됩니다 누가 뭐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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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진짜 멋져요맞다..
찐따들 개같은 오지랖근성은 사라지질 않음.
지가 하고싶은거 하겠다는데 옆에서 훈수질 하면서 자족감 채우는 머저리들 ㅋㅋㅌㅋㅋㅋ
지가 똑똑한줄 암 그런애들은.
하고싶은거하면서 행복하게 사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의 인생 목표아닌가? 메디컬극빠들 워라벨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도 본인 시간에 취미나 하고싶은 일 하고싶어서 그러는거잖아. 그런데 왜 남들 진로 직업에 참견하고 핀잔주는지 모르겠음.
의대 버리고 문과 어느과 목표로하시는지
진로는 뭔지 너무궁금해용
인문대 중 국문과 혹은 언어학과 지망하고 있습니다. 서울대가 인문대학으로 광역 모집을 하고 있어서 수업을 들어보고 전공을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으로 느껴져 설인문을 지망하고 있고요. 국문과 진학시 문창과 대학원 후 작가, 언어학과 진학시 언어학 대학원 후 언어학자가 되고 싶네요.
너무 멋져요
언어학자나 작가를 지망하시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오늘부터 제 롤모델이십니다...
https://orbi.kr/00061963871
댓글 보시면 적혀있어요~
크 멋져요 성찰하고 사색하는 삶
ㅋㅋㅋㅋ
돈 많으신가 보다…
이상적인 낭만과 돈같은 현실이 대립하는 ㅠㅠ 슬프네여 그래도 전 낭만을 선택하겠습니다
낭만으로 현실까지 극복해버리는 씹낭만을 향해
그 예전에보면 어느 음악가도 의대다니다가 자퇴한거로 알긴합니다.
역사책에서 봤는데
의대 자퇴하고 음악하신 분이면 양방언씨, 윤형주씨 정도 생각나네요.
서양에도 더 있었던것 같긴합니다
문과 기준 한의대 애들이 설경 설인문 등 무시 엄청하죠
비교가 안 된다는 식으로 선민의식 많이 펼침
공감합니다. 왜 다들 모두가 메디컬을 가고 싶어한다고 생각하는지.. 그렇게 주관 없는 인생은 불쌍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