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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어도 설캠이죠? 전자갈듯
넵 설캠이에요. 취업이 걱정이어서ㅠㅠ 그래도 외대가 나을까요?
저도 주변 종합대생들 2,3학년이라서 정확한 취업 상황은 모르지만 교전원 이슈도 있고 임용to도 점점 줄어서 교대가 취업에 유리하다고 볼 수는 없는 거 같아요
저같은경우에는 가족 친척 중에 공무원이나 교사가 많아서 별 생각 없이 쓴 것도 있는데 본인의 적성따라 가시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교사 생각을 평소에 하셨다면 교대도 꼭 나쁜 건 아닌듯합니다(만 그러면 이런 고민을 안하셨겠죠..?)
네 ㅎㅎ 생각을 안 하다 막상 붙으니 어른들께서 많이 추천하셔서 흔들리네요
교대 특성상 다른 길이 없다는게 리스크가 좀 큰 거 같아요 교행직 공무원이나 로스쿨 준비히는 사람도 있는 걸로 아는데 이건 기타 종합대에서도 할 수 있는 거고 좀 돌아가는 느낌…?
학은제로 경영이나 다른 수업이수해서 공기업 가시는 분들은 없을까요? 아무래도 지방이니 할당을 받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제가 너무 쉽게 생각하는걸까요!
꿈이 교사라면 교대 추천
근데 불확실하면 외대 추천
불확실하면 외대라고 많이 말하시네요!…
네 아무래도ㅎㅎ 근데 교대도 괜찮아요! 워낙 요즘에 시끄러워서 그렇지.. 나중에 임용 경쟁률도 어케 될지도 모르고..
답변 감사합니다!
교대도 좋은데
외대생이신거 같은데 왜 그렇게 생각하신지 알 수 있을까요?!
소수어는 어느 정도의 애정은 갖고 있어야 학교 생활이 그나마 이뤄짐. 학기 내내 전공어 듣는 수업도 많고, 학점도 일정 수준으로 관리해야 원하는 이중도 들을 수 있으니..(그나마 이중전공이 타대에 비해서 널널한 편) 이거 적성 안 맞으면 고생길 훤함
또 이중도 하면서 다른 대외활동도 해야하니 정말 빡세겠군요…
교대가 임고만 뚫을 수 있다면 상당히 매력적인 선택임
소수어 전공은 보통 그 지역가서 살아야 하는 경우가 많나요? 일은 한국에서 하고싶은데,,,
소수어 한다고 무조건 현지 가야하는 것은 아님. 보통 경영경제 이중해서 상경학사 받은 다음에 국내 경영직렬 준비함. 전공어 잘 살려서 언어 능력 필요로 하는 쪽으로도 감
Cfa나 투운사는 그러면 딴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난이도와 보통 합격기간이 어떻게 되는지도 알고싶습니다. 자꾸 여쭤봐서 죄송합니다ㅠ
투운사 cfa는 보통 금융권으로 갈 때 준비하는데 투운사는 짧게 몇 주 공부해서 따고 cfa lv.1은 반년 잡고 하는듯. lv2부턴 휴학 때리고 하는 거 같은데
외대 금융학회 오면 CFA 스터디, 시험 준비 지원등등 혜택이 존재함. 학회 경험 있으면 나중에 인턴 같은거 어필할 때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음. 어문과라고 못하는 건 아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ㅎㅎ
투운사
AFPK
신용분석사 이 셋은 요즘 많이 취득함
경우에 따라서 사조분까지 가져가는 경우도 있음
CFA는 있으면 확실히 좋긴 함
lv1 따고 포트폴리오 작성에 활용하기도 함
답변 감사합니다! 보통 몇학년쯤에 많이 따나요?
보편적으로 말하자면 3학년 정도
이르면 금융학회하면서 2학년부터 시작해도 좋을 것 같음 빠르면 빠를수록 시간을 버는 셈이라
감사합니다 ㅎㅎ
초등학생들을 가르치고 싶은 확신이 없으면 무조건 외대요 갈 길도 다양하고 얻어가는 내용도 훨씬 많을 거에요 인생에 도움이 되는 배움 ㄹㅇ
감사합니다
전자요
소수어 적성 안맞는게 교사 적성 안맞는거 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이거에 동의하는 게 소수어 안 맞으면 경영경제든 일반 사과대든 이중하고 길 찾아 가면 되는데 교대는 교육 하나로 배수진 치는 것이라 고민 많이 하고 가야 함
두분 다 감사합니다:)
본캠이면 ㄷㅈ
교대 전망보면 전자가 현명할듯 싶네요
교사든 언어든 적성 맞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