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점공에서 본 카의, 성의, 울의, 고의, 한양의 분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920645
서연가성울고냐, 서연가성고울냐? 아니면 한양 > 울의???
경희대 지원자의 점공으로 대충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점공 지원자 100등 내...)
회색 : 가톨릭 의대 지원자
붉은색 : 울산 의대 지원자
파란색 : 고대 의대 지원자
분홍색 : 성균관 의대 지원자
녹색 : 한양의 지원자
색칠안함 : 연대 지원자
모집 인원
카의 : 37명 / 성균 : 15 / 울산 : 11 / 고려 : 25 / 한양 : 68
경희 점공 50등 내 대학별 지원자 수
카대 : 16 / 성균 : 1 / 울산 : 3 / 고려 : 4 / 한양 1
경희 점공 100등 내 대학별 지원자 수
카대 : 29 / 성균 : 5 / 울산 : 9 / 고려 : 13 / 한양 2
개인적 판단) 경희대 점공으로만 판단하기 때문에, 서울대 또는 중앙대를 지원한 사람은 빠져 있고, 대학별 반영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1. 카의가 확실히 앞선다.
2. 고의 울의의 판단은 고의가 25명, 울의 11명 뽑는 것을 고려한다면.. 올해의 입결은 울의>=고의
3. 성균이 의외로 상위권이 없다.
===> 경희 점공을 보시고 각자 한번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순 잠잔 시간 9.5시간 7시간 반 자고 한 번 깨긴 했는데 그래도 좋다
-
제발 그녈 욕하지 말아줘 그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여자니깐
-
제주도 가서 사온거 열개 넘게 있었는데 서랍에 있던거 꺼내서 어느순간 혼자 다...
-
큐레업 큐레업 4
일하러 가야지
-
시대인재 라이브 수학 단과만 들을라 하는데 달에 자려 퍼함 2 30이라는데 자료값이...
-
얼버기 1
사실 안젔을수도 있음
-
아 감기 걸렸다 0
일어나자마자 드는 불길한 느낌 목아 따갑다
-
있다면 쪽지 ㄱㄴ..?
-
오..
-
오늘 단타 5
자러감
-
반수 드가자잇 0
이왕 마음먹은거 후회없이 열심히 해볼게요이
-
의대를 갔더라면 0
붙잡을 수 있었을까
-
공부끗!! 0
롤체 1판만 하고 자야지
-
얼버기 3
좋은아침
-
역시 미루고 미루다가 마감 몇시간 전에 밤새는게 가장 효율이 좋아
-
3월부터 할건데 작수 3등급이고 수학만 좀 파서 1찍고 시작하고싶은데 국어 비문학...
-
오야스미 2
네루!
-
진짜 답이 없네
-
ㅂㅂㅂ 레알16강 축하드려요
-
사인 : 정기점검
-
아이고야 0
김새론씨가 돌아가신 날이 김수현씨 생일이라네요
-
기차지나간당 2
부지런행
-
현역 (생,지 순서로) 6모 34 9모 23 수능 12 재수 6모 13 9모 12...
-
잘시간 됐다 2
-
음바페 골 0
시발 어휴
-
8시간 잤다 4
얼굴이 번들번들
-
존맛이지
-
ㅈㅂㅈㅂ
-
아 아무리봐도 저거 A가 리보솜이라는 게 이해가 안되는데 설명해주실 분..?? ㅠㅠ
-
바이 바이 바이시클
-
헐
-
네이버 프로필이 생겻어요 ㅎ.ㅎ
-
급 피곤, 5
ㅍ퓨퓨
-
머지 0
누가 내 커피 를 훔쳐 갓 네
-
알바하고 여행가고 집 어느정도 잘살고 하는애들 보면 부러움 분명 대학은 내가 더...
-
이거 닮음의 종류 10
귀찮다.
-
곧 새르비도 못하겠군 15
나를 잊지말아줘 ㅜㅜ
-
어느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뒷모 습까지도 사랑할래에
-
재밋겟다
-
다 성격보고 도망침
-
도화지가 없어도 0
그림을 그린다
-
난 잠시 그녈지켜줄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어
-
오르비 잘 자! 7
좋은 꿈 꾸기
-
근데 안자는 것 같음
-
https://orbi.kr/00016460498...
-
헤드셋 꺼놧다가 깜빡햇다 ㅋㅋ.
-
266일금방이지 3
응
-
뭐가 더 나앗을지 모르겟다, 달리기로 멀 엮으려하면 다 별로다
-
아직도 안 갓다 레전드 게으름
-
mnm 맛잇다 0
나의 아침
성균이 상위권이 없는 이유는... ㅋㅋ
+) 올해와 작년에 울의가 높을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몇 있죠
성의 지원자는 설의에 많이 가있어서 그럼
카의지원자가 설의에 더 많이 가있음.
합격권 기준
경희대분포보다는 설의와 나머지 연카성울의 분포가 더 의미 있지 않을까요?
설의 합격권에 과연 연카성울의 분포가 어찌되는지...
올해는 성의가 가장많음
경희 상위권 보다는 설의 하위권의 카고성울(연대는 쫄려서 동시지원 안함) 분포를 봐야할 듯
의대생들 중도 탈락 비율을 봐도 지사의와 비슷하게 고의가 카성울에 비해 앞도적으로 많다는것은 네임벨류로 들어갔다가 현실을 뒤늦게 알고 레벨업하기위해 다시 도전 했다고 볼수 있을거에요~설의는 적성 문제로 중도 탈락 했을거구요~
고의가 중도 탈락이 많나요?
고의정도면 걍 다녀도 되지않을려나...
최근 3년 의대 중도 탈락을 발표했더라구요
고한경은 넴벨보구 갔다가
메이저로 많이 옮기나보네요 ㅎ
설의 중도탈락은 진짜 뭐지?ㄷㄷㄷ
설의는 적성이 안맞아 공대로 갔을 확률 1000퍼
사실 예과때 고의에 비해 연카성울이 반수하기가 훨씬 어려운 것이 더 중요한 원인일 것 같군요.
고의에서 한번더는 설연 노리는거지 보통 가울성은 사실 대부분 관심 없다보는게 맞죠
그래서...경희의 추합이 알마나 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