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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내주라고 ㅋㅋㅋㅋㅋ
인턴부터 레지까지 4000~7000후반 페이(5년)
군의관시 월300 정도(3년3개월)
페닥시 세후 1200~3000까지..세후 1200은 세전 연봉은 대략 2억임..
기업의 인센티브는 성과 없으면 제로임.
6년차 성과 포함 평균 연봉 7000정도임....
대기업 때려치고 메디컬 가는 이유 임.
대기업 상위 기준 20년 이상 부장급 세전 1억3천 정도
상무 2억 5천 약간 넘음( 물론 성과 좋으면 인센티브 받음)
50이상되면 눈치 봄..퇴사의 갈림길.
상무 달아도 임원은 임시직으로 긴장의 끈 못 품.
--임원 티오는 한정적이고 밑에서 올라옴.
고참 임원보다는 아무래도 한살이라도 젊은층을 오너들은 선호함
라이센스있는 전문직은 스스로 은퇴 결정할 수 있는 아주 큰 메릿이 있기에 젊을때 기를쓰고 감.
참고로 변리사나 변호사 자격증도 마찬가지 임.
요즘 변호사/CPA는 조금 떨어지지지만..
세후 월800짜리 요양병원 6년 의대 졸업후의 CP도 있음
노는 직업이라 배울것 없는 것이 함정이지만
전문의 취득 안하고 미용(성형,피부)관련 부분으로 진출하여 전문의 보다도 금전적으로는 더 이득 취하는 사람들도 있음..다만 남보기가~~
기업에서 워라벨 챙기면 50이전에 은퇴 결정해야 함..
과장미만 젊을때나 워라벨 운운하지 과장이상 관리직되면 성과 우선으로 진급과 실적때문에 워라벨은 그냥 한때의 지나간 단어라고 느낌~~
지금 입학해서 군대마치고 학부졸업한다하면 대략 6년 7년뒤 입사하겟죠. 그때면 아마 기업체에 생산성높은 근로가능인구가 많이 줄어들어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상황이겟죠. 부모님세대가 50세 이전 퇴직하는 현재 하고는 전혀 다른 환경이 도래할거에요.
아마 정년나이도 늦춰질거고 그만 두고 싶어도 못나가게 기업에서 붙잡을것입니다.
의사가 소득총액으로 따지면 당연히 많겟죠. 그치만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일이 많은만큼 받는거에요.
의사보다 낫다는 걸 말하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