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목 간호목표 수험생 오늘 한 거(공부 13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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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과목 보는 간호대가 목표임 그래서 수학버리고 3과목만하고있습니다. 정시커트는 3~4등급초라 국영탐 3등급이 목표(탐구는 좀 더 높을수도?)
목표 등급: 국어(화작)-3/영어-2~3/사탐(생윤/사문)-1~3등급 (수학은 3과목 보는 간호 목표라 공부X)
작수 성적 - 국어(화작): 4 수학(확통): 7 영어: 4 탐(생윤,사문): 6 6 [국,영 찍맞 있고 수능볼 당시 국어, 영어만 공부]
목표: 국어(화작)3 영어 3(진짜 잘하면 2등급) 탐구(생윤/사문) 3등급 최대 1~2등급 목표
목표대학: 대전대 지역인재 간호, 꽃동네대 간호, 진짜 잘보면 건양대 간호(대학백과 찾아보니 국어 3 영어 2~3 탐구 1과목 1 언저리면 추합권까지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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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5 ~ 11:50 : 유대종 T 인셉션 문학 1강 수강, 데일리 유대종 5호 Day1 풀고 복습
13:20 ~ 15:10 : 이영수 T 유베가는 길 4주차 강의 수강, 복습
15: 20 ~ 16:50 임정환 T Lim It 생윤 10강 수강, 복습
--> 대략 7시간+@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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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에 인셉션 독해를 완강하고 이번주부터 인셉션 문학, 독서를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인셉션 독해가 비문학(독서)중심의 지문들로 강의를 하다보니 비문학에 익숙해져있어서 문학강의 첫 강인 고전시가 까먹어서 고생 좀 했습니다.
그래도 금방금방 기억나서 배운 내용 이해하고 복습했고 데일리 유대종까지 풀었네요 Day1이라 그런진 몰라도 1개 틀렸고 푸는 시간도 1월 초에 인셉션 독해 공부시작할 때 비하면 줄은 것 같습니다. 실력이 느니 기분은 좋군요.
영어는 어느새 유베가는 길 4주차까지 와있습니다. 개강하자마자 1월 9일부터 수강시작했던게 5주차의 유베가는길을 어느새 4주차까지 들었네요. 이후 커리인 파운데이션까지 우직하게 나아가서 목표는 3등급이지만 더 받고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사탐은 4주차에 돌입했습니다. 꾸준히 나아가서 사탐은 1년 꾸준히해서 이왕이면 1~2등급 받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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