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85196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윤 윤사 진짜 빡셀 듯
-
테일러는 개체를 생명 공동체보다 가치가 높다고 보나요? 2
기출에서 같은 가치가 아니라 하는데
-
끼얏호우~
-
냠냠 근데 2개나 틀림 ㅠㅠ
-
맞팔하실분ㅇ 4
-
킬캠 s2 3회 6
15 19 22 89점 점수의 정상화 그보다 19번머지 미적에서 힘을 엄청뺀듯
-
미니 모의고사 문제들 출처가 어디에요? 자작? 기출?
-
배과프다 2
고프면서 아프다
-
문제 더럽게 생겼네
-
이감푸는데 현타와서....
-
22-23-24 ㅁㅌㅊ
-
수1 문제입니다 첫 정답자 천덕 댓글로 풀이 올려주시는분들께 100덕씩
-
얌전히 쉬운 문제들 푸는게 맞죠? 3등급이 얻어갈수 있는게 있는가 모르겠습니다...
-
친구중에 있어서 갑자기 궁금해짐… 요즘 연락이 좀 뜸했는데 잘 살고있으려나
-
수탐보다안오르는데
-
메뉴 구성이 이제 보니까 편의점 도시락이랑 상당히 비슷함... 거의 매번 고기 +...
-
이감이 모래주머니효과, 상상이 실제 수능연습인가요? 3
이감은 난이도가 왔다갔다 거리던데 1컷이 90점 이상인경우가 거의 없어서.......
-
세놈이나있네 수상할정도로 한국어를 잘하는
-
총정리 다 풀고 오답하니까 46분밖에 안나옴...
-
머길래 어떻게풀면 쓰레기풀이다 찍맞이다라는 얘기가나오지 ㅜㅜ
-
개쩌는 성적표에 내 아이민을 새겨넣고 ㅇㅈ 글 제목엔 그냥 점 하나 . 그후...
-
풀면 2천덕 13
풀이과정 필수 도와주세요 ㅠㅠ
-
뭔가 연계만 빼면 아수라보다 tim이 내 상황에 나아보여서 tim으로 역배건다악!...
-
오르비 차단하면 10
그 사람이 내 글이랑 댓글 못보게 했음 좋겠다 는 오르비 유저들의 유명한 녹음기지만...
-
지금 대학생 시험기간임? 아님 돈이 안되서 그런가 ㅜ 하 진짜 그 회사 짜증나네
-
문과는 닥 간판인가?
-
수1 : 무난 수2 : 개씨발 미적 : 어려움 미적은 근데 제가 잘 못해서...고수...
-
점심모먹지 13
매일이 고민의 연속이다 이말이야
-
고3 정시파이턴데 9모 후에 미인정 결석 연락 안 하고 쓰고 쌤 연락 씹음 오늘...
-
분수 계산하다가 잘못 계산한다거나 한 더 포함해서 센다거나 등등 경우의 수 나눠서...
-
하 웬만하면 안 쓸려고 했는데 사기당하거나 제때 못 받을까봐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네;;
-
독재 앞자리 뒷자리 옆자리 전부다 수학 실모점수 개크게 써놓고 간거 보면 96점...
-
수능공부 하나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조건인지 그땐체감이안됐음 그런면에서...
-
오늘 있었던 일 4
10시 쉅인데 9시 50분에 일어났다
-
물어볼데가 없네
-
평가원에서 0
쓸데없는거 같은 조건을 준거 같아도 알고보면 다 이유가 있는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몇달전에 목이 불편해서 병원갔다가 목쪽에 작은결절이 있다고 사진한번 찍어보고 오늘...
-
모두 영어... 진짜 토할거같다
-
기모 입어야되나 0
ㄹㅇ 추운데......... 잇올안에 갇혀있는데 에어컨+환절기 알러지비염으로 죽어가고있음
-
-지나가는 9평 블록체인 3틀 - 아 근데 그때는 집중 좀 풀려서 그런 것도 있긴...
-
상황상 혼자하고 있는데 실모 구하기가 힘드네요.. 이감응시반이라도 가야할까요?...
-
텔그가 독재국가에서 민주화운동에도 쓰인다 하던데 뭔가 양날의 검 같음..
-
매일 제자리걸음하는느낌인데
-
대학 가면 자취도 생각중이라 궁금하네요
-
도와주세요 0
영어 지금 5.6등급인데 수능때 4등급만 맞으면 되는데 단어는 워마...
-
난이도 빗스한가요?
-
학생들 가르치다보면 개념 이름을 알고있다고 그걸 알고있다고 착각하는경우 많음...
-
발롱떴네 0
사실전 벨링햄이 맞다 생각해요
-
수학황이되고싶다수학황이돼서고려대도쓰고서울대도써놓고합격을기다리는그런수학황이되고싶다수학황...
돈 걸라면 불가능에 걸듯
만약 지금 돈 안 벌고 바로 독재 들어가면 가능성 있다고 보시나요?
아뇨 시대인재 풀커리타도 불가능에 걸거같습니다
현실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ㅜㅜ 이번 년에는 돈 벌면서 쌓아가다 내년 달성을 목표로 해야되겠네요
암울하게 들리실수도 있겠지만, 더 잘봤던 사람도 2년동안 공부해도 메디컬 못가는 경우 많습니다 못해도 2년잡고 할거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허영심 버리고 확실히 이룰 수 있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솔직히 이건 머리좋아도 1년안엔 힘들것같아요
그럼 1년동안은 그냥 돈 벌면서 공부 하다가 내년에 제대로 학원 들어가는게 돈 낭비 안 하는 길일까요? ㅜㅜ
안된다에 돈 검
전재산검
일단 커뮤 어디를 뒤져봐도 문과 저 성적대에서 이과 올1이상 찍으신분은 본적이 없네요
현실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이번년에 이루겠다는 허영심은 버리고 확실하게 이룰 수 있도록 내년 내후년까지 바라보고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나형 4면 통합수학은 진짜 어려우실거라.. 내년에는 갈수있냐라고 물어도 전 안된다에 돈 걸듯요
물론 님이 열심히한다는 전제하에 말하는거임
현실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내년 달성을 목표로 일단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이번년 달성은 너무 가볍게 봤던 것 같아요
화이팅여
올해는 비는 시간마다 수학만 해놓으세요 여러 과목 어중간하게 해놔봤자 내년에 하나도 도움안돼요 수학이 공부되어있다는건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그리고 24수능은 수학 모의고사라는 생각으로 보고 오세요
제가 월화수 8:30-13:00만 일해서 나머지는 전부 공부하는 시간으로 할애 가능한데 그래도 1년 내내 수학만 해야 내년 수능을 위한 성공 도약길이 된다는 걸까요ㅜㅜ?
여유가 생기면 다른 과목도 하겠지만 일단은 수학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그렇군요 수학의 중요성을 상시 기억하면서 꾸준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안하지만 안됨
현실적인 시각 감사합니다
저기...저는 문> 이 2년 걸려서 결국 올1 찍긴했는데요,
과탐이 정말 사탐과는 다른시험이예요 ㅠㅠㅠ
헉 2년 걸리셨군요.. ㅜㅜ 맞아요 수준이 아예 다르다고는 말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저에게 전하는 말은 처음 들어서 더 와닿기도 하네요
저랑 동갑이신 듯 한데 영어도 우리 현역 때는 정말 물영어도 아니고 공기영어였구요, 국어도 고여간 수준이 많이 다르구..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맞네요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제 등급만 보고 그 때의 난이도가 어땠는지 하나도 신경쓰지 않았네요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3년도 수능때 문과에서 이과로 전향했는데 성적이 잘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노력을 많이 안 하긴했지만 노력만한다면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2번 더 해서 24살에 대학가겠다고 생각하기보다 23살에 꼭 가겠다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2년을 생각하면 해이해질 것 같아 일단 1년 안에 결과 보자는 목표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