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1역학) 풀이 제대로 했는지 봐주실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831967


이거 변수 잘못 설정했다간 한도끝도 없을것같아서
상대값을 최대한 활용해 보려고 했는데요,
다만 한가지 미심쩍은 것은 제 풀이에 문제가 없으려면..
(가)상태에서 용수철이 탄성력 방향으로 d만큼 이동했을때가 '평형점'임이 보장되어야 하는데,
뭔가뭔가.. 뭔가 아닐수도 있을것같음
(가) 상황에선 A와 B에 의해 당겨졌지만
(나) 상황에선 A에 의해 눌리기만 해서 그런가..
예를 들어 3m자리 물체가 용수철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상황에서
약간 당겼다가 놓아서 올라가는 중에 ~~ 평형점을 지나는 순간! 갑자기 마법처럼 물체의 질량이 1m으로 변한다면?
평형점을 지나는 순간이니 더 이상 물체에 가할 수 있는 알짜힘은 없으니 운동에너지가 1/3토막,
결국 용수철이 위쪽으로 눌리는 정도도 1/(√3) 으로 토막이 나야 하지 않나..??
제가 지금 예시로 든 상황과 문제의 상황은 엄연히 보면 차이가 있겠지요?
그게 아니라면 이 문제처럼 운동 도중에 탄성력의 영향을 받는 물체 질량이 달라지더라도
평형점은 변함이 없나요?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질문이 매우 길어졌는데
도와주세요
미리 정말 감사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연대 빵 좋다 0 0
덕분에 빵도 먹고 ebs 7일 구독권 받고 수학 수특 수완 내돈내산 아까웠는데 걍...
-
리트 풀다가 틀렸는데 0 1
리트라이 가능할까요
-
연대 문과가 과외하면 0 2
시급 몇 정도가 적당함 3정도인가
-
메이저리그 데뷔는 했으니 소원 이뤄서 다행
-
사실은 카공하려 했는데, 고3 때 맨날 갔었던 단골 카페가 문을 닫았더라고요!...
-
일단 풀긴 풀었는데.. 간단한 부등식인데도 오래걸려서 질문합니다. 제가 저 문제를...
-
걍 수능한번치고 국어인증하면 깔끔히 해결될것같은데 2 2
왜 안치는거지
-
잡아 족치고싶은데 어떻게 잡지 미친년인가 진짜
-
뭔가 난 과외하면 과외생한테 책 퍼줄듯 n제같은거 거지되는거 아니냐 그냥 몸이 좀...
-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재수생이고 현재는 지방에서 잇올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6월...
-
아니 수학 진짜 3이야 0 2
시발
-
그냥 문제좋은건 못풀수가 없어서 걍 ㅈ구린것들조차 다 품 발상적이면 도움 ㄴㄴ인데?...
-
한전은 대체 2 1
어디까지 물을 타야 괜찮아지려나
-
와 시발 미친 0 1
오늘 약 3개월만에 아침에 졸지 않았음 내가 신기하다
-
예전에 찍은 거 맘에 안드는데 지금 찍으면 아까울 것 같아서 고민 중임
-
"국민들은 불가능한 거래" 이 대통령 분당아파트 매각 논란 1 2
"대통령 아파트 거래의 자금 조달과 근저당권 설정 방식이 일반 국민에게도 현실적으로...
-
ㅈ반고 기준 이런 경우 흔함…? 담임쌤이 통계 보여주길래 10 0
ㅈ반고 2등급 중반이, 2개 영역 합 6 못 맞추는 경우 흔함? 생활과 윤리,...
-
오르비 첨으로 글 써봐서 그 호루스코드만 읽었는데 더 읽어야 하는 게 있는지 모르겠다
-
수학은 해봤는데 국어는 어떨까
-
기출 풀 때 은근 꿀팁 0 0
기출 문제 번호 옆에 정답률이 써져있는 경우가 많은데 정답률이 2~30퍼대여도 쫄지...
-
크럭스 테이블 기준으로 기하 만표가 149로 잡히는데, 실채점 결과 149의 인원은...
-
칼럼 쓰고 책 내도 됨?
-
성적표는 언제나와 ㅅㅂ
-
수능사진 어차피 여권사진이랑 규정 똑같지 않앗낭 0 1
올해는 고냥 무인사진기에서 대충 찍어야것다
-
탐구 0 0
생윤은 작년에 깊게는 아니고 학교 프린트로 개념하고 수특만 풀었고 한지는...
-
방학해서 성적표 못받음
-
물1화1 응시자수왜이래 3 1
-
우산 사라짐 1 0
어제 독재 학원 끝나고 하원하려는데 우산 누가 실수로 가져갔는지 없어져있더라 ㅅㅂ...
-
내 지능으론 공부해도 못풀듯
-
국바 2회 ㅅㅂ 1 1
가나 독서 날려서 어휘만 풀고 걍 빡쳐서 나머지 찍지도 않았는데 여기서 11점...
-
고터에 맛집 없나 8 1
고기 먹고 싶은데
-
얼버기 1 1
-
아니 이감만 풀면 왜 독서가 3 0
이해됐다고 생각하고 풀고 시간도 남는데 항상 놓치는 포인트가 있는거지 너무 기분 나쁘게 틀림
-
증사 새로 찍어야되나 4 1
6개월 이내에 찍은거 내라던데 그냥 작년에 찍은거 내도 됨?
-
수학 잘 하는 사람 부럽다 4 1
ㅅㅂ
-
삼각함수 보조선 생각 1 0
그릴때 어떻게 그리시나요 하루종일 쳐다봐도 보조선을 모르겟네
-
7모 수학 백분위 98이네 7 1
84 98 88 99 92 100인듯 대충?
-
더프 성적조회 0 0
잇올에서 7덮 구매만 하고 관둬서 따로 보는데 성적조회 하는 법 없으려나요..
-
.
-
학종 출결 반영 0 0
일반고 2점대 중후반이고 국숭세단 라인 쓸 예정임 질병 지각 1번 무단 지각 2번...
-
김재훈쌤 여특 0 0
이미 진행한 것 같던데 다시 못듣나요,,? Vod 구매 될란지
-
아니 기하 100점 0명임? 5 2
149.36이라 산출식에 큰문제 있는게 아닌이상 기하만표가 149일텐데 한명도없나보네 ㄹㅇ
-
7모 수학은 나만 터짐 3 0
주변애들 다 잘봄; 적백 왜케 많은거같냐 나는 터졌는데 근데 오히려 이것땜에...
-
와 적백 211명은 3 0
ㄹㅇ적긴하네
-
가 원래 큰가요? 이해원 풀다가 안되겠어서 4규 시작했는데 수1은 솔직히 요즘 수능...
-
수특 문학 이제야 끝나간다 4 2
이제 실전학습만 풀면됨 수완도 해야하는데
-
개어렵다는 소리가 나온 시험지인데.. 만표가 낮고 2 3컷이 높게뜬거는 객관식...
-
"삼전닉스 들어가고 싶은데"...꽉 닫힌 '채용문' 1 0
최근 3년간 대기업들의 고용이 거의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리더스인덱스가...
-
기하가 넘므 조음 8 1
ㅎㅎ
둘이 평형점까진 같이 이동하다가 그 이후론 실이 느슨해지는 거 아닌가요?
네 그런것 같아요. (가) 상황부터 용수철이 평형점에 위치할때까지는 상황이 잘 그려지는데, 그 다음에 A에 의해서만 눌리는 용수철 길이가 A&B의 영향을 받을때와 동일할 수 있는지가 궁금했어요.
평형점 이후론 a와 b는 별개로 해석하는게 맞아서 같지는 않을 거 같아요
아..!! 결국 제 풀이는 적절하지 않은 것이네요?!
어떻게 표현해도 정리가 잘 안되는데 후.. ㅠㅠ
아무생각 없이 풀면 A가 최종적으로 2d만큼 이동했으니 딱 중간지점인 d가 평형점이겠구나!!... 라고 생각이 가능한데,
A&B가 묶여있을 때의 평형점을 지나는 순간 이제 용수철을 누를 수 있는 Ek는 A의 것밖에는 남지 않잖아요.
이렇게 해석하면 맞게 한 거 같은데 답이 안 나오나요?
딱 정수배로 나오는 것을 보면 답이 맞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만, 정답은 모르는 상태에요.
A가 (나) 에서 용수철을 누르는 길이는 맨 처음 당겨져 있던 길이와 같다~ (탄성 퍼텐셜 에너지가 유지된다~) 라고 놓지 않으면 더이상 식을 세울 조건이 저는 보이지가 않는데..
근데 계의 질량이 달라진 것이나 다름없는 이 상황에서 맘대로 탄성퍼텐셜 에너지가 유지된다고 해도 되는지가.....
이후엔 a만 가지고 역학적에너지 보존으로 풀 순 있지 않나요
역학적 보존으로 풀이하려면 '얼만큼의 탄성퍼텐셜에너지로 전환되었는지(용수철이 평형점에서 얼마나 줄어들었는지)' 가 중요한 요소인것 같은데, 그걸 직관적으로 찍어도(?) 되는지가 문제인 상황입니다. 아니면 혹시 다른 방법을 말씀하신 건가요?
평형점 이후로는 그냥 d만큼 변화한 거 아닌가요?
그런가요? 저는 이제 B가 영향을 줄 수 없게 된 순간부터 평형점이 (가)일때보다 아래로 이동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잠시만요 제가 생각 잘못했을 수도 있어서
잠시 나가야 돼서 좀 이따 다시 봐볼게요
나름 생각을 정리해 보았는데 괜찮은것 같은지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중력을 따로 떼어내서 고려하지 않고 아예 탄성력-거리 그래프에 욱여넣고 한번에 평형점을 계산하는 경우엔 매달려 있는 물체의 무게가 평형점을 바꿀 수 있음
2. 이 문항의 경우엔 물체가 허공에 매달려 있는 경우도 아니고, 중력에 의한 작용(중력퍼텐셜에너지 변화)를 따로 떼어내서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애초에 평형점은 물체의 무게와 무관하게 '용수철에 아무것도 안 했을때의 상태'를 기준으로 잡아야 함.
3. 따라서 평형점은 매달려 있는 물체의 무게가 달라지든 말든, 계속 한 점으로 가만히 있을것임
4. 따라서 (가) 상황은 '아무것도 안 한 상태를 기준으로 잡은 평형점'에서 +d만큼 이동, (나)는 -d만큼 이동한 것으로 볼 수 있음
----
문제의 발문에 써있는 '원래 길이에서 d만큼...'이란 표현에서 힌트를 얻었는데 한 번 괜찮은지 봐주시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중력을 따로 고려하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합력거리 그래프를 그린다 하더라도 빗면에서의 중력은 고려해야하니까요
요부분은 제가 오개념이 있는거일수도 있어요.
원래 길이를 유지할때의 끝점을 원점으로 잡고,
탄성력 거리 그래프를 그리면, 이때 그래프 면적은 '탄성력이 한 일'이 되고..
만약 중력을 같이 고려해서 '탄성력과 무게가 평형을 이루는 점'을 기준으로 잡고 '중력+탄성력-거리 그래프'를 그리면 그 면적은 그냥 '보존력이 한 일의 합'이 되지 않나요?
전자를 저는 '따로 고려한다'는 말로 표현한 것인데, 혹시 제가 뭔가 잘못알고있는것일지..

머리 깨질것같다......!!!!댓글 더 달기 그래서 쪽지 보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