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밀크 [1207509]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3-02-04 15:59:59
조회수 1,397

뻘글은 근데 쓰고싶다고 써지는게아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830811

"흐름" 이랄까..

예술가가 일상의 작은영감에서 갑자기 작품을 완성할 큰 아이디어를 얻듯이..

솔직히 뻘글러는 현대예술가가맞다고생각함..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