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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재릅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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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살아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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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미가 누군데 7
날 팔로우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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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생 2
생명과학과 취업어떰? 대학원 간다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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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입학한 신입생 졸업할때쯤엔 한방건보분리 당할수도 있음 ㅇㅇㅇ 그리고 나 치과의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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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해 7
정병훈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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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하면 이상할거같음 21
오르비에서 원래부터 섹드립치고 그런 사람들은 괜찮을거 같은데 오르비에서 귀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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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인 상황에서 안 지키는거 내 발작버튼인듯 몰랐는데 존나 화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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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일 2
옯만추 상상하기 여르비 ㅇㅈ 저장하기 오르비에 본인 유혹하기 알바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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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10
남들도 나만큼 힘들 거라고 본인에겐 본인의 인생이 제일 힘들 거라고 내가 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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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전에서 하나 가나지문에서 2개인데 둘 다 연계지문 선지판단 못해서 틀렸고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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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바닥에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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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해야하는데 4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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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커리인데 abps 배워보고 싶어서 키스로직 독해편만 들어보는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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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튜링러브는 조회수 1억 넘어서 일본인이라면 다 알줄 알았는데 저번에 회화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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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디응디 0
응디응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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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끊어볼까 8
22예비 22번 풀엇는대 4×8=24라해서 틀림 이것 말고도 오늘 계산실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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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본사에서 한 10년 넘게 갈아넣고 이제 텔레콤 갔다는데 텔레콤이 개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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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상경계열 재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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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패 환금 1
언제들어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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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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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학교조퇴 1
학교자습보다 잇올가서 공부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전 정시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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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익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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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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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밥먹으면 -> 똥싼다 시간차 : 수시간 2. 직각삼각형의 한각이 A도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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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기실해 1
책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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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지가 사라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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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조정식 0
빈순삽만 듣고 싶은데 조정식 확실해 vs 이명학 리로앤로직 뭐가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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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ㅈ됐다 0
학교 계속 안오다가 수행 몇개 0점받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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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 해킹을 배웠구나 10
네녀석 목숨은 이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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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엄재일 2
잘생기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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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을 계속적으로 못하지 토론인데 왤케 버벅이는거임..? 딴걸떠나서 '언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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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날일 것 같지.. 날씨 예보도 그렇고 다시 이런 공기를 맛보려면 5개월은 있어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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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군수 0
지금 수학(수1,수2,미적)실전개념도 다 못끝냈는데 그냥 기출 들어갈까요?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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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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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나 아파트 구조가 전에 꿨던 내용 다른 꿈하고 같은곳이있었음 내머릿속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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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삭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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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능 실패하는 꿈 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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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는 경험이 진짜 중요한거 같다 자기 자신을 인정하던 타인에게 인정받던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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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씻고 올게 11
좀만 기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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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교육청 모의고사 보충프린트입니다~ 5월 모의고사 수1수2, 미적 주요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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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조용조용하고 뭐 말 못하고 이랬는데 어느새 계약서 가지고 딜 하고일처리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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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특 0
시험만 안 보면 재밌음 그리고 대학 역사 마음에 드는 게 연표 안 외워도 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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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멋지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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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내면은 아직 고딩 그대론데 사회적으로 붙은 칭호의 무게와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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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화이팅!
과거
전혀 변할수 없는데
이미 지나간 것인데
언제나 사라지지 않고
곁에 맴도는 고통이란
오르비
오지 못할 너를 기다릴바엔
르본을 나무에 묶고
비참하게 죽어버릴거야
현재
누구에겐 무엇보다 소중한
행복일 수 있겠지만
이름 모를 여러 사람들에겐
그저 목졸리는 시간이겠지
섹스

닉값하시네요겪어보지 못한
환상에 빠지며
십년이 넘는 세월을 보냈다
약관에 나이에 이르러
과거엔 하면 이상한 것이었지만
이젠 아니하면 이상한 것이 되었네
허나 삶이란
내 뜻대로
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지
한번 뒤집어진 세상에서
즐길 수 있는 특권이란
그저 빛나는 저들에게만 주어진 것이었더라
아.. 진짜 명치를 찌르네요 님 천재인듯
맘에드냐
북극곰.
보이지 않던
순백의 너를 사랑했건만
이젠 그 흔적조차 보이지 않구나
지구 온난화로 북극곰은 슬픔의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코
좋게 태어나기도 어렵고
휘지 않기도 어려운
나의 꽃꽃하게 곧추선 그것이여
곧추?
혹시 중의법인가 뭐시기 그런건가요ㅇㅅㅇ
누굴 변태로 보나
곧추서다 모르니
ㅠ음란마귀가 씌였나 아름다운 글에 죄송해요
맞자 좀
변태.
누구한테 하는겨
아뇨아뇨 시제요
제 목숨을 걸고 말하는
어마무시한 협곡의 외줄타기
그대가 무사히 살기를 원한다면
절대 입밖으로 내뱉지 마시게
헉 살려주세요 돔황쳐
ㅋㅋㅋㅋㅋ 귀엽다
노을
망해버린 심정 달래러
황혼을 기다린 나의 하루였지
끝내 보았던 것은
어스럼히 피어난 순간의 빛이구나
치과의사
치밀하더라
과정에 얽매이지 않고
의지할 대상 하나 없이
사소한 거도 신경쓰는게
거인
가장 크지만
가장 우둔하기도 했지
내 발밑에 가려진 세상이
이렇게 섬세할 줄은 몰랐어
과거완료
과거의 나를 보면
거부감이 생기기만 하더라
완전히 엉망진창이 되버린
요상한 그 모습을 생각할때마다
삼수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더라
두번도 어려워요
ㅋ교쿄쿜 난 삼수 말쳤어
방귀
방에 은은히 퍼지는
귀묘한 그 무언가
불면증
고요함 밤
침대에 누우면
들리는 소음
내 마음의 소리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