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81792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작 실검 검색하면 아무 내용도 안나오는데 왜 순위권인가요
-
난끝까지 중립기어
-
다 술마시러 갔냐?... 에휴
-
다른사람은 네 불행에 좆도 관심이 없다
-
하입보이 쿠키 어텐션이 2020년초부터 있었다고?? ㄷㄷㄷ
-
자연지리 지구과학 연계 지렸다...
-
걍눈이높아졌나 6
내실력인지못하고자만이하늘을찔렀는가
-
서울대 목표 반수 드가말아..?
-
심심해요 1
재밌는거업나
-
내 고민 상담소 10
막줄독해추천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원래는 PD를 꿈꾸고 있었음 근데 어느 순간부터...
-
학원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나요?
-
메가는 레전드야 1
수많은 표본을 가지고도 국수 등급컷 매년 틀린 갓 22 미적기하 1컷 84 실제...
-
더프 문제가 절대적 피지컬 올리기엔 좋은 거 같아서 쫘악 풀어보고 싶은데 방법없을까여..
-
아가취침 8
ㅇㅇ
-
어둠의 방구석 반수쟁이 10 빨리 발 닦고 자세요. 2
0427 오늘 아침에는 컨디션이 많이 호전되었다. 주섬주섬 일어나서 도서관을 또...
-
기하 재밌네 2
근데 딱히 수능으로 치고싶진 않음..
-
2단원 트랜지스터,축전기까지만 들어가나요?
-
공부 끝나고 밤에 집에 오면 아빠한테 힘들었던거랑 막막한거랑 우울했던거...
-
이건 좀 많이 바꾼듯요.
-
젤다는 신이야
-
사람 잘 안 변하는 듯 나 봐봐 폰 안 한다면서 박살낸다던 애가 지금 12시간 동안...
-
ㅠㅠㅠ
-
영어 고민 0
작수 4나왔고 현재 신택스 알고리즘 완강했습니다 근데 문제를 풀면 23, 24번...
-
이건절대내가6개받아서그러는게아님
-
본인이 과외 안하고 매일 큐브 등으로 뺑이치는 이유 4
아직까지는 사회성이고 실력이고 나 자신이 나에게 만족할만큼 발전한거 같지가 않아서...
-
사회문화 질문 8
A 질문지법 B 면접법 ㄱ. 질문지법은 양적 연구에 주로 활용됩니다. 방법론적...
-
요즘 과외 댕기는거 빼고 백수라서 심심함
-
. 1
굿나잇 뽀뽀 쪽
-
굳이굳이 지금 사회 주목 1순위인 민희진을 건드는 이유가 뭐지ㅋㅋㅋㅋ 건들 이유도...
-
강기분 듣고 바로 새기분 넘어가면 6모 전까지 끝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강기분...
-
그러니 여러분200일남았다고쫄지마세요
-
승룡이님 3
작년에 계셨던 승룡이님 어디가셨는지 안밝히고 떠나셨나요
-
5명이나 친구가 있다고요?
-
으아아각ㄱㄱ
-
번장에 한달 100만원 쓰는 새끼.. 수학 선생님 7명 듣는 새끼.. 과외선생님이...
-
진짜 마음이 너무 급함 사람이 살다보면 재수도 할 수 있지 난 죽어도 현역으로...
-
앱스키마 1
국어 아직 수특 시작을 안했는데 앱스키마랑 ovs랑 병행해서 지금시작해도 될까요?...
-
작년 입시때 수시로 성대 논술 응시했고 불합해서 정시로 타대학 다니고있습니다 이거 뭘까요..?
-
빈칸 순서 삽입에서 개박살나서 83점 뜸;
-
. 2
언늩 자야지..
-
수용적 사고력 - 비판적 사고력 - 창의적 사고력 (ft. 22수능 헤겔의 변증법) 0
2022학년도 수능 국어 첫 번째 독서 (독서론 제외) 지문입니다. 현장에서...
-
ㅠㅠㅠ
-
[오늘 한 것]•영단어 1201~1500 복기 •인강민철1 독서 문학 3-4~7...
-
모두들 듣고 자도록 합시다
-
떙기는 국어 수학 책 있는뎅
-
아직 201이긴 한데 와 시간 진짜 ...
-
애플케어는 신이야
-
6모를 위하여. 0
가보자잇
-
기적이 아니라 “필연”이다.
남자친구 있으세요?
네 ㅎㅎ
대박 사귄지 어느정도 되셨어요??
반년 좀 넘었어요
부럽다 행복하세요
고1학평부터 고3 수능까지 성적변화가 궁금하네요
국어황ㄷㄷ
다 풀고 나서 만점이란 확신이 드셨는지..?
네 10분 남아서 허무했음
오... 고트 인정합니다
의대생 기만
그 허무함은 수학이 끝난 이후 절망감으로 바뀌게 됩니다
기출 몇회독 해야한다고 생각하세요?
평가원이 어떻게 글을 쓰고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깨달을때까지
국어 글 읽다가 좀 튕기는? 듯한 느낌 들었을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나름 대처법은 이제 글 읽는 속도를 조금 더 천천히 낮춰서 눈만 스쳐지나가는게 아니라 머릿속에 넣으려고 하는거긴 한데 이게 맞는지는 잘 모르겟어요
아 그리고, 수능국어가 아무래도 아침에 보다 보니까 그 첫빠따의 긴장감 또는 아침에 머리가 잘 안돌아가고 이런 느낌이 있던데 이런거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해요..!
글이 팅길때 그렇게 미시적으로 내용 다 눌러담으려 하면 역효과날수도 있어요…! 전 오히려 의식적으로 크게크게 구조부터 볼려고 해요 그래서 글의 핵심과 결이 다른 부분에서 괜히 정보량 많다고 시간 쓰면 흐름이 끊길수도 있어요..
국어를 처음에 친다 -> 차기 직전까지 공부할 수 있다….! 전 오르비 전자책으로 구한 시험장 예열지문 뽑아서 EBS 연계작품 주제랑 요약본 읽었너뇨 그러니까 파본 검사할때 딱 눈에 익은 작품명이 보여서 긴장이 한결 풀리더라구요…!
ㅋㅋㅋ해리포터…?
과학기술지문이 약해서 고민입니다.중1 2학기 과학 시험때 20점 맞은후로 과학과 연을 끊은 문과입니다.그래서 그런지 과학지문이 글 읽을때 너무 튕깁니다.. 이번수능에서도 과학지문에서만 두문제 틀렸어요...과학기술지문 관련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정보량에 헤매지 않기.. 저도 과학기술지문에서 쏟아지는 정보량 처리하기 힘들어서 고민 많이 했음
아예 세부정보는 음 대충 이런 과정이구나 음 비례관계구나 하고 넘기고 흐름 먼저 파악해서 문제 풀때 관련 부분만 세세하게 읽는것도 괜찮아요…!
수학선택과목이 궁금해요
미분과 적분
현역이셨어요? ㄷㄷ
학교는 결국 어디가셨나요
서울대 갑니다 ㅎㅎ 학과는 비밀
2103 국어 95점이라니... 그 1컷 76점인 시험을...
어려워야 점수가 잘 나오더라고요..
결국 수미잡
그게 수능 일주일 전에 국어를 깨달아버려서.,,, 그전까진 그냥 그읽그풀이었음
제가 국어를 완전 그읽그풀로 푸는것 같은데 어떤점을 깨닫으셨나요?? 푸는 방법을 바꾸신건가요?
그읽그풀로 정보량 감당이 안됨 -> 정보를 묶어서 처리해보자 -> 묶고나니 글의 구조가 보이네 -> 이 글을 왜 썼는지 핵심을 파악하면 글을 쉽게 처리할 수 있구나!!
혹시 강사나 커리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강민철 좋던데 너무 거기 매몰되진 말고 아 대충 이런 식으로 하란거구나~ 정도로 받아들이면 좋음
민철이랑 나랑 뭔가 다르게 푸는거같아도 너무 신경쓰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