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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내신인데 여러번 다시 풀어도 안 풀리더라고요… 혹시 문제가 잘못된건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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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50 쉬운실모는 48-50 어려운건 42-47 진동하는데 사문은 안정적으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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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수능 잘보고 존잘 선배 만나는 상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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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만나고싶다 13
존나 선수한테 이용당해서 피폐해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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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진짜 현실에서 만나고싶은 옮붕이들이 몇명있음 ㅇㅇ 8
만나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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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은 천천히 읽으면 충분히 풀 만 하고 (나) 지문이 꽤 무난한 느낌이였는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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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료가 거의 없음 거의 수능특강 수능완성 유빈에서 뽀려온건지 모르는 정체불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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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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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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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추천 1
1~2등급 진동이고, 확통 선택입니다! 지금까지 시대컨, 강대 서킷, 킬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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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는 70살 밑으론 여자로 안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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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원킬러를 아무도 안풀어주면 어떻게 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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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컷했는데 검토안하고 깝치다가 12번인가 틀림 미친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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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짝사랑했던 사람 대부분이 카라멜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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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것 같음? 개인적으로 올해 비문학 평가원, 교육청만 보면 비문학이 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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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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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모 70점대에서 못 벗어나서 스트레스 받다가 오늘 해모 보니깐 0회 1회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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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면서 발상이나 실전개념 좀 끄적여서 수능날까지 연구하려는데 도움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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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도 일찍먹어서 배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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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만 바라보는 내가 너무 비참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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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7 3
89점 독서 2틀 문학 2틀 언매 1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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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솔직히 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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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좀만 어렵게 냈다가 앞으로 기하선택자는 0명에 수렴할듯 지금도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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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 헤트트릭 각이었는데 오늘 1골 1 자책 유도 1골대 mom 아깝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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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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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실수라도 하면 2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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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라 기존회원 접속만 해도 3만원 즉시지급 기존회원 한정 이벤트 입니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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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난이도 어느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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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나만보나 0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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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이하 : 자기도 못한다고 생각하고 남들도 그럼 3등급 : 자기는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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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국어는 불일거고 영어 어떨 것 같나요 6 9모랑 비슷하게 나올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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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림그렷더니 10
시간이 너무 금방가네요 그래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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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가보니까 저랑 급이 안맞는분이라 연락하다 탈주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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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4주 기적 계획서] https://orbi.kr/0006877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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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학생은 자신이 포기각서를 쓰게 될 줄 알았을까? 1. 물거품 살면서 단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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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서 96 97 98 99 까지 다 경험해봤는데 98 전후로 실력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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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0
시즌 4 매운데? 2, 3 회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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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발새끼 자기주장이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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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0
스피드러너 뭐가 어려움 1 2중 풀려고 final은 좀 쉽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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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30번급됨? 올 사관 기하3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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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4지문 풀어봤는데 01 : 4번의 1번 선지가 뭔가뭔가 한 것 빼곤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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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려웠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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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강 유빈 아카이브 언급 개웃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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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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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막판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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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파이널 사서 5회까진 풀었습니다 (총 12회) 현역인데 올해 처음으로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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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10모 47로 2등급 떳는데 사문 빨더텅 사서 남은 2n일동안 기출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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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실력이 못하는 건 아닌데 잘하는 것도 아닌 애매한 실력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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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원준쌤 0
리트 300제랑 하트브레이커 하기엔 늦었낭.. 마더텅-리트&하트브레이커-최근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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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생지 현역이고내신하느라 1학기때 수능공부를 거의 못하고 6모때 국수탐탐 2354...
어차피 자기 인생이고 걔네들이 님 인생 책임 안 짐 신경 쓰지말고 자기 갈 길 잘 가고 성공하면 그만!
삶에서 중점을 두는 가치는 사람마다 다른 법이니까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서성한 아래로 다 똑같은데 왜 취직준비하남.. 대기업 말곤 다 거기서 거긴데
그 말을 지방대가 하면
열등감으로 밖에 안느껴짐
대학에서 배우는 건 솔직히 거기서 거기 같긴 한데 그게 다가 아닌 것 같아요.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한테 어떤 영향을 받는지, 어떤 걸 보고 경험하는지 차이가 커요. 근데 이게 실제로 이 이득을 알고 있는 사람만 혜택을 알고 누리고자 하는 것 같아요. 대학와서 주변에 열심히 사는 사람이 많아서 자극돼서 열심히 살게 되고 더 큰 꿈을 욕심낼 수 있는 환경에서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욕심내는 만큼 내 인생, 꿈의 크기가 정해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 욕심내세요..(수업 중 교수님 말씀인용)
일반화하기 그렇지만 저도 n수 한다 했을 때 학벌 좋고 공부 잘하셨던 분들은 늦은 거 아니니깐 열심히 해라, 수고가 많다 이런 분위기였고 그냥 공부랑 담 쌓고 지내는 분들은 뭐한다고 시간을 낭비하냐 , 스카이아니면 의미없다 이런 말 많이 들었어요 ... ㅋㅋㅋ 저 말 하는 사람들 보면 열등감이라기보단 우물안의 개구리 느낌 ...? 물론 저도 우물안의 개구리이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