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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1등급 하나도 안뜨게생겼노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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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평가원 의도는 선택과목간 표점차 줄이는거 같네요 1
24수능 브리핑 보니까 선택과목간 표점차 줄이려고 노력했다고 하네요 근데 작년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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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견해임)(정치X) (역사 주관적 이해) 독립열사 유공자 분들은 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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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은 신이네 0
아이돌은 노래실력 필요업다고 생각했는데 코첼라 존나 멋잇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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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해줘잉 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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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 다맞은 애들이 1등급 숫자보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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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0 28~30 > [리트 전개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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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0906 조세전가 지문 풀었는데 질문좀 할게요 0
마지막 문단 읽을 때 생산자가 생산량을 바꾸지 못 하는 경우 이거 읽으면서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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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 수시로 침대에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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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마무리안된거 떠올라서 옯질문!!! 큐브질문다써버림ㅋㅋ;; 위 문항 2번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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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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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pusan.ac.kr/college_2016/pages/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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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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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이 있는 상태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네요 1
나도 그랬었고. ”난 머리 좋은데 공부 하기는 싫어서 안했어. 그래서 점수가 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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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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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노인강 독학루트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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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라도 해봤었더라면 상황은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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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등급컷 공지사항에 있다는데 없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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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걍 감흥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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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으로 돌아갈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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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노래부르냐 강의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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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좀 더 줄여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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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는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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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며 글읽기 강의는 이미 국일만 노베로 대체를 했는데 구지 들을 필요 없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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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녀가보고싶은점심 15
에 돈까스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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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은 안됌;;;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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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오’ 7
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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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내가뭘 11
했다고 충전기가 갑자기 이리된걸까... 심지어 노트북에서 저게 빠지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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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3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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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실수 이런거 많이하면 들어가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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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떻게 썸타고 있는 거임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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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통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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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25_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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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못갔다...할수 있는건 인강듣기 밖에 없음... 이따가 미적 수분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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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 얼굴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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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료 난도질, 환자 제물될 것"…서울대병원 교수 자필 대자보 1
전국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효력 발생 첫날인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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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없무도 1
https://www.instagram.com/reel/C6NVDF-JBKT/?i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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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시골학교 또 일냈다.. 프랑스 명문미대 합격생 2명 배출 1
제주 애월고등학교가 3년 연속 프랑스 명문 미대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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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증원은 계약위반"…대학측 "민사 아닌 행정소송 대상" 1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금지 가처분 심문…월말 결정날 듯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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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불후의명강 이거 ㄱㄱ? 과탐 하다가 사탐런인데 사탐도 개념인강 하나 들어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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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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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경찰이 '전공의 집단 행동'을 부추긴 혐의로 고발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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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오르비 썰 5
17년 9월에 시행된 평가원 모의고사 문제임 대충보면 별거 없는 문제인데 이거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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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시험 0
이번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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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이 살려면 민희진 대퓨님을 중심으로 뭉쳐야한다 1
방시혁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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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해줘 8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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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부르크 지문에서 능지의 한계를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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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혁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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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샹각안나네 전글에그 하... 페북시절에 ㅈㄴ유명햇는데 그 중고딩정도되는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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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뭐냐 유툽에 따따따따!하는 뭐 유명한 영상잇지않녀 최근에 랩퍼도햇던 그 누구더라
낙천적이시네요 그냥 웃어넘기죠...
N수할 생각 없는데 +1시키려고 저러시는거먄 스트레스긴하겠다
“제가 원해서” N수중이긴 해서 그냥 웃어넘기려고요…
흠... 약간 중학교 시험 배점처럼 생각하시는건가..
그런거 같네요. 그런데 저는 중학교에서도 80점 이상 맞아본적이 거의 없는데…
한 번 진지하게 잘 설명드리는 것도...
설명도 드리고 또 열심히 해서 수능에서도 다 맞을수 있도록 공부더 해야죠…
그와중에 이감 더프 국어 만점.. ㄷㄷ 국어는 확실히 잘하시네여
부모님께서 열심히 응원해 주시려고 하시는 말씀인 것 같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요 너무 신경쓰시지 마시길!
그래야겠네요… 그나저나 님 의뱃 ㅎㄷㄷ… 축하드려요
헤헤 감사합니다 >.<
부모님이 응원해주는경우는 안흔한 기회예요. 공부하는건 때가 있어요.
저처럼 20대"초중반"인 나이에 공부한다면 큰 리스크(주변의 눈치, 실패시 일어날 문제들)를 가지고 가야되나 글보면 수학말고 나머지가 재능도 있고 쭉 보면 포텐셜도 있는거 같기에 부모님도 기대하고 있나봐요..! 너무 그거에 집착하진 말고 존버하듯이 열심히 공부하다보면 뭐 좋은 일들이 있겠죠..?!
올해 악깡버해서 원하는대로 이뤄지시면 좋겠네요! 빠이팅!!!!
이러다가 진짜로 만점 맞으시면... 어쩌면 예언이실 수도 있겠네요..!!
서울대 지구환경 입결은 무조건 감추세여 형님
어찌보면 그게 당연한 듯 부모님 세대때는 전부 다 대학에 가지 않았고 공부하는 사람들도 적었으니 공부가 쉬워보이는거 아닐까요?
근데 이건 어쩔수없음
그냥 받아들이시는게...
나이드신분들 열심히 함 = 됨 열심히 안함 = 안됨 식 사고방식 너무 킹받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