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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병행하면서 수1 수2 공부 하고싶어서… 노베 중학도형, 공수 12 가볍게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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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반수패스 가격 아시는 분 계신가요? 메가랑 대성 얼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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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제일멋지게많은사람들앞에서너한테고백해주고싶었어사랑하는여붕아내여자가되어줄래?아니나만의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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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3-4번 정형외과 들락날락 거리는 나를 보고 깨달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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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애니의 단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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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들이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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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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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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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 왜 틀린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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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벨 1초컷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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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vs화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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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대로 간다고 쳤을 때 ㅇㅇ 생각보다 많이 깎이진 않을 듯?
전 메디컬에 꿈이 있진 않지만 성적되면 메디컬 갈 거 같아용.. 꿈이 밥 먹여주지 않으니..
꿈도 그렇고 성과를 얻기까지 기회비용이 정말 큰 직종이라 생각도 했어서... 다들 존경스러워요 ㅋㅋ
어릴적부터 컴퓨터관심많아서 개발자나 정보보안 전문가쪽 하고싶었고 이번년도 대학은 명문대는 아니지만 인서울 컴공 정시로 입학하네용
멋짐
사실 삼수도 고민중 ㅎㅎ….
크 이과짱이시네요 멋있더요 꼭 좋은 컴잘알 되시길
감사합니다
딱히 가고싶은거 없어서 현역때 공대갔다가 전역후 메디컬반수박음
대단하심니다...
적성이란게 참 그래요.사람이 생각보다 더 간사하더라구요. 설공만 바라보던 사람이 막상 의치한되니까 의치한가고, 연고공만 보던 사람이 막상 약수 되니까 약수가고....솔직히 취향 심하게 타는거아니면 걍 돈많이벌고 안정적인게 적성이 아니었나싶은 ㅋㅋㅋㅋ
아 오히려 크게 흥미있는 분야가 없으면 계속 높은데를 노리게 되겠군요..!! 저는 대학 잘가신분들이 계속 욕심내시는거보고 신기했어요 ㅋㅋㅋㅋㅋ 제 상황에서는 좋아하는 공부 전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가 끝이었어서...이해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 크고나서 대략 5-6년 살고
50-60년 인생 결정하는게 어려워서 다들 그러는거 아닐까요..
솔직히 꿈과 현실은 다르니까..
그래서 적성과 현실 중간경계에서
타협해야된다 생각함. 현실이 어떨지 모르니
아 제가 타협본 이 케이스인거같아요
약 5년동난 철학과만 외치다가 윤리교육과로 인생과 합의본...ㅋㅋㅋㅋㅋ
취미가 돈을 버는 수단이 되면
재미가 없어질거같다고도 생각하기도 합니당
ㅎㅎ..
이게ㄹㅇ맞습니다... 몇몇 취미 진로 잡으려다가 도망친적이 있어서...ㅎㅎㅎ 오랜 친구인 윤리학 재미없어져도 철학은 넓으니깐료!
1퍼도 안된다 봄
사회학과 생각하다가 현실 생각으로 정외로 튼..?
중1때부터 정책 연구하고 시대의 지도자가 되는게 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