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생 과학선택 질문드립니다^^

잘자요 0

행복한꿈으로 다들잘자요 

새벽 호감도 적어드림 4

속보) 난 리 난 네 이 버 페 이 요 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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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효도 한 거 기만 하나만 2

방학에 400 정도 벌은 거 350 모아놔서 1학기엔 용돈 안 받기로 했어요 하하 

담달엔 4

오르비언들 길게 써줘야지 

수학 높은 3등급 강사추천 1

제목 그대로 백분위 86정도의 수학 3등급을 목표로 하는데 강사 추천좀... 

속보) 난리난 네이버페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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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기숙 라인업 유출없나요 10

내일 보겠지만 그래도 너무 궁그매 

대학생들 용돈 보통 얼마나 받아요? 4

월세는 보통 부모님이 내주시는게 일반적임?? 

솔직히 너무 비호감 이미지인것 같아서 12

착한 말만 쓰려고 노력중이에오 그렇다고 해서 최근 오르비언들 위로해준게 가식은 아님니다 

정보) 네이버페이 대'란 요'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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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대기숙 시설 3

ㄹㅇ 호텔급이던데 방도 좋구 핸드폰만 좀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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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시간지나니 0

아무것도 모르겠다 ㅋㅋ 수학도 안풀려 멍청이가 되어 버렸어 

옯붕이들 여친생일에 뭐 사줌? 8

아 그리고 예산은 어느정도로 잡음? 용돈받는 20대 대학생기준으로 

낮에는 무기력 밤에는 불안감 14

인생 참 잘돌아간다 

건대생 쪽지 좀 2

새내기 말구 

동기들과 안면만 트고 잠수타기 6

내년 2월에 아무낌새없이 설의 합격증 스토리 올리기 소리소문없이 학교 옮기기 

06이 왜 스무살이지 3

동기들 이름도 잘 모르는데 학기가 곧 시작됨 0

엠티전까지 친구를 만들어야만한다 … 

반갑습니다. 9

소통해요~ 

나도 남들처럼 정상적으로 대학 가고 11

친구도 많이 사귀고 여자친구랑 데이트도 하고 밴드부 들어가서 공연도 하고 공부할 땐... 

연애하고 싶다 8

나랑 연애 할 사람 

N수 새내기 장점 하나 있음.. 6

수능공부 하던생활이 더 익숙해서 도서관 가있는게 맘이편함... 학점잘받을확률업임.. 

같은 과 친구 사귐!!!!!! 15

으하하하하하 기분이 좋구나 

오늘의 야식 6

신라면 투우움바 

자퇴생분들 궁금한거있음 0

고등학교 자퇴하신분들 주변 친척들한테 말 하셨나요? 전 안 했는데 궁금하네요 

수능끝난뒤의 3개월을 버린것을 후회 10

작년 1년을 하찮게 보낸것을 후회 그것에게 너무나도 집착했던것을 후회하지만 인생은... 

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면 6

걍 조용히 할거 해야지 뭘 어울리냐 어린애들이랑 에휴 

실제로는 삼수부터 희귀종되나 11

시대도 정규반이라 그런지 그냥 거의다 재수생이던데 

휴릅함 6

3월에 개강하면 수업듣고 휴학이면 다시올게 ㅂㅂ 

셀프 머리자르기 성공 7

으흐흐 나도 이제 사이드뱅 근데 비대칭이라 결국 미용실 가야할것같은게 킬포임. 

나랑 같은 06년생을 선배로 만나면 3

어카냐 현타올듯 

난 20살인데 대학 적응 왤케 어렵냐 2

존나 어렵네 

나이먹고 대학가면 적응힘든게맞음.. 0

나이많다고 배척하고 그러진않음.. 근데그냥혼자힘듦.. 

미니칼럼) 수학n제에 대한 생각 6

본인 수준보다 조금 더 높은 n제를 푸는게 좋음 좀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푸는 문제가... 

N이 큰 새내기들은 2

보통 선배들이랑 더 친한가요? 

엄마는 나 약먹는거 원치 않는듯 15

자꾸 나보고 정신과가서 약받는거말고 걍 동네 심리상담센터 가라는데 난 잘 모르겠음... 

와 근데 어느 대학을 가든 9

이 나이 쳐먹고 신입생이라는 사실이 절망적이네 나 진짜 대학 생활 어캄? ㅋㅋ 씨발 

철학과 복전하고 싶은데 3

1-1에 철학과 수업 듣는 거 괜찮음? 

자꾸 한양한양거리지마 8

내 닉네임은 “보일때마다공부하라고해주세요” 야. 

돈을 마니마니 벌거야 8

히히 

나 왜 또 실검임..? 11

오늘은 그림만 그렸는데? 

강혜원 6

닉언아님 

내 인생에서 행복이 없을 거라는 사실이 무서워요 6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리 시도해도 불행속에 죽을 거라는 사실이 너무나 무서워서 버티기 힘든걸요 

일본 또 가고싶다 0

작년에 도쿄갔으니 이번에는 후쿠오카로 

문해전 S1 수학고수님들 헬프미 6

작년에 2025 문해전S1 풀고 얻어가는 게(단순 지식 뿐만 아니라 태도 교정... 

뭐가 제일 무서워요? 9

우리를 천천히 피할 수 없는 수능으로 인도하는, 멈출 수 없는 시간의 흐름입니다. 

입학식 강연 인상깊었음 4

진짜 명강연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