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쎈츄 · 1174003 · 23/02/01 20:41 · MS 2022

    1. 전 총 이동시간이 30분 내외라면 할거 같아요
    3. 현역들은 최소 6평이후

  • Cogito Ergo Sum · 1105120 · 23/02/01 20:51 · MS 2021

    역시 초반보다는 중후반이 낫네요
  • 마히로 · 1060191 · 23/02/01 20:43 · MS 2021

    진짜 솔직한 생각은
    이감 현장응시반이 있는데 굳이?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 Cogito Ergo Sum · 1105120 · 23/02/01 20:44 · MS 2021 (수정됨)

    이거 때문에 글 쓴 거에요 그러니 기분은 당연히 안 나쁜데

    "이왕 모의고사 사는 김에 구매자 입장에서 당신이 산 모의고사에 대해 현장 응시할 수 있다 그러면 올 의향이 있느냐?"를 여쭈는 이야기입니다
    이감만으로 충분할 수 있다라는 말씀은 당연히 납득 가능하네요
  • Subway · 1071435 · 23/02/01 20:44 · MS 2021

    집이나 대치/본인이 다니는 학원 등에서 20분이상 걸리면 굳이 안갈것같아요
    기간은 여름방학쯤...?

  • Cogito Ergo Sum · 1105120 · 23/02/01 20:50 · MS 2021

    생각보다 1년 초반부보다는 뒤쪽이 더 많네요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23/02/01 20:48 · MS 2016

    귀찮아서 안갈거같아요..

  • Cogito Ergo Sum · 1105120 · 23/02/01 20:50 · MS 2021

    오 그러면 인세는 11 : -1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 샨 · 907058 · 23/02/01 20:48 · MS 2019

    그나마 회차를 늘려야 승산이 있을 것 같아요. (8번 정도)

  • Cogito Ergo Sum · 1105120 · 23/02/01 20:51 · MS 2021

    감사합니다
  • 비 샨 · 907058 · 23/02/01 20:51 · MS 2019

    아 이 얘길 깜빡잊고 못했네요.
    현장 응시 후 저자 해설 직강은 어떨까요?
    그러면 응시료가 더 들더라도 올 것 같아요.

  • 비 샨 · 907058 · 23/02/01 20:52 · MS 2019 (수정됨)

    횟수보단 해설 직강이 좀더 메리트가 있을 것 같아요. (이러면 거의 국어 파이널 현강처럼되긴 하네요)

  • Cogito Ergo Sum · 1105120 · 23/02/01 20:53 · MS 2021

    와 이건 진짜 생각 못 했는데
    할 수 있으면 여기다가 칼럼 정리집 같은 걸 추가 자료로 줘도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비 샨 · 907058 · 23/02/01 20:54 · MS 2019

    네 이럼 돈 더 받으셔도 될 듯 ㅎㅎ

  • 비 샨 · 907058 · 23/02/01 21:06 · MS 2019

    후기 작성 이벤트를 열면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학생들이 제일 좋아할 자료는 아마 EBS 연계 대비 자료일 것 같아요. (칼럼 모음집은 오르비에서 다운받으면 되니 그닥 끌리진 않네요) 혜윰 모의고사 만들 때 연계도 신경을 쓰시니 배부용 자료를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 Serene_ · 1051936 · 23/02/01 20:55 · MS 2021

    100명 절대 못 채울걸요? 여기 여론 믿고 하는거도 비추
    일단 유명세가 오르비 내에서만 있으셔서 현장 응시자를 100명 채우기가 너무 빡셈
    그리고 현장 응시자들도 좀 비싸다고 느낄 거 같아요

  • Serene_ · 1051936 · 23/02/01 20:56 · MS 2021

    차라리 온라인 배포 형식으로 하고, 가격을 더 싸게 측정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 Cogito Ergo Sum · 1105120 · 23/02/01 21:00 · MS 2021 (수정됨)

    음 일단 100명 못 채우는 건 저도 고려하고 있는 거긴 합니다! 유명세랑 무관하게 장소랑 시간이 더 큰 문제라서.. 저는 오르비가 거의 부채널 느낌이라 여기서 유명한 건 사실 의미 없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가격은 모의고사 구매 가격인데 비싸다고 느끼지 않지 않을까요
    현장 응시를 안 해도 살 거면 원래 그 가격에 사야 하는데...

    좋은 의견 감사해요 덕코 보냈습니다!
  • 치 타 · 1053840 · 23/02/01 21:03 · MS 2021

    저같으면 수험생활하다 기분전환겸 좀 멀어도 응시하러 갈만할거같은데요? 아마 친구랑 같이가자식으로 해서 한번쯤 가볼만한듯 ..! 그리고 요일은 이왕이면 주말이 수험생들 입장에서도 더 편할거같아요

  • Cogito Ergo Sum · 1105120 · 23/02/01 21:11 · MS 2021

    음 차라리 그렇게 기분 전환용으로 오는 사람은 방향성 상담이나 그런 걸 무료로 해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 군토마토군 · 1079923 · 23/02/01 21:08 · MS 2021

    윗분 말씀처럼 현장응시를 하면 타 유명 모의고사들과 포시션이 겹치는 등의 문제가 있어서, 작년과 비슷하게 ZOOM비대면 응시에 추가 자료(과년도 ebs, 퀄리티는 좋지만 모의고사로 쓰기엔 애매한 지문, 6,9분석지 등등)+해설강의 제공을 하시던지 혹은 모의고사 자체를 기존의 타 모의고사들과 차별화를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비문학 혹은 선택과목이 많이 어렵다거나, 아예 학원에서 2번 시험을 보거나(대신에 여름이나 파이널때 특강 느낌으로)등의 의견을 조심스레 내봅니다…

  • Cogito Ergo Sum · 1105120 · 23/02/01 21:10 · MS 2021

    의견이 여러 개인데 하나 같이 유의미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선택과목이나 비문학이 어렵다고 크게 메리트가 있을 거 같지는 않아서 걱정이네요.. 2번 시험을 본다는 게 응시 횟수를 늘린다는 의미인가요?
  • 군토마토군 · 1079923 · 23/02/01 21:17 · MS 2021

    시간상 가능하실지 모르겠지만, 1번의 수업에 2번 본다는 말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겠고, 말씀대로 비문학이나 선택이 특별히 어려워도 최상위권을 제외하면 메리트가 없겠네요… 도움을 드리고는 싶었는데, 이거 참 이상한 말만 썼군요, 어쨌든 학생을 위해 힘쓰시는 훌륭한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