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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외로워 0
내로워지진 않아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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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독재기간끝나기3일전인데왜생담을지금붙여주지 말할때마다심장떨리는데 알바어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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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생이고 3년째 상상, 이감 풀었고 퀄, 한수, 더프도 1~2년정도 풀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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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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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살수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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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막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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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축상에서 어느 수를 원해서 찍었더라도 그 찍은 수가 원하는 수일 확률은 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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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잇올 책상이랑 책꽂이 너무 그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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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 2000으로는 안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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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자퇴생이고 영어는 항상2-3등급이었습니다(26수능 칠예정) 주말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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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초에 실모푸는게 독해력 향상에 도움 안된다는건 말이 안됨 3
그런 논리면, 책 많이 읽는게 국어에 도움된다는거도 틀리게됨 수능 독서공부를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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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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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면서 오르비 해도 특정 가능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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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어 3-4등급이 사설 지문을 이해할 수 있음? 0
본질적 실력이 3-4등급이면 걍 기출하는게 낫다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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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캬 1
https://arca.live/b/namuhotnow/117004580?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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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질문하는 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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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공통 다 빌드업이랑 드리블 끝낼수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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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현장에서 헤겔 다맞고 브레턴우즈 1개 카메라에서 2개ㅋㅋ 틀렸는데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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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들었는데 진짜 확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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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국어가 평가원보다 사설 등급이 더 잘 나옴 수능 파레토 최적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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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하죠? 아니 근데 정상화가 80년에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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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분 5등분선 작도하는 법을 새로 알아냈는데 (혼자 이리저리 해보다가 위키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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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중 한문제 빼고 다맞춤 2022 6월 2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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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게 ㅈㄴ어려워서 Tlq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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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끼가 생존에 도움이되었다면 누구나 관종끼를 가져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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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가 자기 수업에서 확신을 가지게 해주기 위해 내 공부법이 무조건 옳다고 하는 것과 0
홍보 영상에서 1등급 맞으려면 반드시 oo해야 한다 라는 상황의 차이가 아닐까 싶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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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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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데 나가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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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습니다. 5
아무 거나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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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볼말 1
9덮까진 볼 건데 10덮은 망하면 멘탈 깨질까봐 볼지말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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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인데 국어 실모 풀고 분석을 해야하나요? 어떤식으로 해야될지 감이 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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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니부어질문 1
니부어 애국심은 고차적 형태의 이기주의이다 애국심은 고차적 형태의 이타주의이다 둘다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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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가 자연적 자산을 자의적이라고 하는게 뭔말인가요.. 자의적이라는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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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이나 자이는 너무많기도하고 개인적으로 잘안풀리는디자인이라서 N제비슷하게나오는 기출문제집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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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vs 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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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야. 니는 한국인이면서 왜 우리한테 영어로 물어보노? 2
유학 갔다 왔다고 그새 너의 뿌리를 잊은 게냐? 왜 자꾸 양이 말을 쓰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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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부량 0
한완수 50페이지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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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일주일잡고 때려박으면 풀면 안 틀릴 수 있는 사문 내의 유일 국밥이라고 생각함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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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등급 -> 50일간 수학 개빡공해서 3등급 목표 현재ing 이미지 미친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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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파동을 쳐 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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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명제로 대우명제도 만들고 거짓이라고 가정해서 귀류법도 해보고 물론 저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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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목표 3인데 도표 마지막에 시간 남으면 풀기 전략 ㄱㅊ? 8
시간업으면 다 찍어야될듯 요즘 개념문제 가빡셈 나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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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19금인데.. 13
남자들 여자가 딜ㄷ 가지고 있으면 거부감 드나요?문란하다고 생각하나요?나중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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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읽고 풀기가 답이 아닌가 싶은 우린 다 한국어 원어민이니까.. 그냥 읽고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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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변수가 심하고 영어는 뽀록으로 딱 80 띄웠고 사탐은 30일 공부하고 본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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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1
이제 개념공부 시작하려고 하는데 도표는 버리는게 맞을까요? 수능때 목표는 4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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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eadmaster입니다. 수능이 대략 50일 앞으로 다가온 현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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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작) 수(확통) 영 탐(성직,인발) 16211 백분위는 97 35 2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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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라 들었는데 아시는 분?00
1. 전 총 이동시간이 30분 내외라면 할거 같아요
3. 현역들은 최소 6평이후
진짜 솔직한 생각은
이감 현장응시반이 있는데 굳이?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왕 모의고사 사는 김에 구매자 입장에서 당신이 산 모의고사에 대해 현장 응시할 수 있다 그러면 올 의향이 있느냐?"를 여쭈는 이야기입니다
이감만으로 충분할 수 있다라는 말씀은 당연히 납득 가능하네요
집이나 대치/본인이 다니는 학원 등에서 20분이상 걸리면 굳이 안갈것같아요
기간은 여름방학쯤...?
귀찮아서 안갈거같아요..
오 그러면 인세는 11 : -1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나마 회차를 늘려야 승산이 있을 것 같아요. (8번 정도)
아 이 얘길 깜빡잊고 못했네요.
현장 응시 후 저자 해설 직강은 어떨까요?
그러면 응시료가 더 들더라도 올 것 같아요.
횟수보단 해설 직강이 좀더 메리트가 있을 것 같아요. (이러면 거의 국어 파이널 현강처럼되긴 하네요)
할 수 있으면 여기다가 칼럼 정리집 같은 걸 추가 자료로 줘도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네 이럼 돈 더 받으셔도 될 듯 ㅎㅎ
후기 작성 이벤트를 열면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학생들이 제일 좋아할 자료는 아마 EBS 연계 대비 자료일 것 같아요. (칼럼 모음집은 오르비에서 다운받으면 되니 그닥 끌리진 않네요) 혜윰 모의고사 만들 때 연계도 신경을 쓰시니 배부용 자료를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100명 절대 못 채울걸요? 여기 여론 믿고 하는거도 비추
일단 유명세가 오르비 내에서만 있으셔서 현장 응시자를 100명 채우기가 너무 빡셈
그리고 현장 응시자들도 좀 비싸다고 느낄 거 같아요
차라리 온라인 배포 형식으로 하고, 가격을 더 싸게 측정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근데 가격은 모의고사 구매 가격인데 비싸다고 느끼지 않지 않을까요
현장 응시를 안 해도 살 거면 원래 그 가격에 사야 하는데...
좋은 의견 감사해요 덕코 보냈습니다!
저같으면 수험생활하다 기분전환겸 좀 멀어도 응시하러 갈만할거같은데요? 아마 친구랑 같이가자식으로 해서 한번쯤 가볼만한듯 ..! 그리고 요일은 이왕이면 주말이 수험생들 입장에서도 더 편할거같아요
음 차라리 그렇게 기분 전환용으로 오는 사람은 방향성 상담이나 그런 걸 무료로 해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현장응시를 하면 타 유명 모의고사들과 포시션이 겹치는 등의 문제가 있어서, 작년과 비슷하게 ZOOM비대면 응시에 추가 자료(과년도 ebs, 퀄리티는 좋지만 모의고사로 쓰기엔 애매한 지문, 6,9분석지 등등)+해설강의 제공을 하시던지 혹은 모의고사 자체를 기존의 타 모의고사들과 차별화를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비문학 혹은 선택과목이 많이 어렵다거나, 아예 학원에서 2번 시험을 보거나(대신에 여름이나 파이널때 특강 느낌으로)등의 의견을 조심스레 내봅니다…
그런데 선택과목이나 비문학이 어렵다고 크게 메리트가 있을 거 같지는 않아서 걱정이네요.. 2번 시험을 본다는 게 응시 횟수를 늘린다는 의미인가요?
시간상 가능하실지 모르겠지만, 1번의 수업에 2번 본다는 말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겠고, 말씀대로 비문학이나 선택이 특별히 어려워도 최상위권을 제외하면 메리트가 없겠네요… 도움을 드리고는 싶었는데, 이거 참 이상한 말만 썼군요, 어쨌든 학생을 위해 힘쓰시는 훌륭한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