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만든 종교 믿는 분 없으신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76685
자기 자신이 곧 신이다..
의외로 없으시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76685
자기 자신이 곧 신이다..
의외로 없으시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신을 믿지는 않는데
인간을 초월한 무엇인가가 존재한다는 것은 믿습니다.
사람들은 그걸 신이라 불러요.
그럼 다른 사람 입장에서 보면 님은 신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신을 믿는 거네요?
종교는 없지만 무신론자는 아니다 정도..?
남들이 생각하는 인간의 모습을 가지고 있거나 인간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신이 아닌 초자연적인 존재를 믿는다고 봐야겠죠.
어렵네요..
범신론이십니다
생각해보니까 그러네요 ㄷㄷ;
진짜 자'신'
나미잡
우리들은 모두신입니다 우리가 만들 생명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다들 허리관리 잘하시길
마침 허리가 아프네요.. 고1인데..
무한재석교 ㅎㅎ헿헿
이쁘다
프사기입니다
사기도 능력이 있어야 치는법
코가 기형적이다
게다가 수배범이다
게다가 프사용인데 얼굴을 가렸다
안예뻐서그래여.. 죄송합니당
서연고님 설마 제 글 님한테 쓴걸로 오해하신건 아니시죠?
넹??? 앗 찔려서그만...ㅋㅋㅋㅋ
코도 예쁘시고 가리지도 않으셨고 수배범도 아니실 것 같은데 찔리실 부분이 없습니다!
뒷배경이 수배범 그 배경 거기서 찍은거라서욬ㅋㅋㅋ 그리고 코 못생겨서 찔렸... ㅎㅎ감사합니당ㅋㅋㅋ
치렐루야
치킨먹으면 비염 개심해짐.
치킨이 곧 루시퍼일지니(빛을 인도하는 자 but 배반자)
치느님>_<
저는 대성빡빡교 석느님 찬양 ♥
=90% 나르시시즘
ㅇㅈ
전 번개신을 믿음
유피테르?
ㄴㄴ 번개맨
저도 윗분들처럼 '신'이라는 걸 믿기 보다는 '절대자'? 그냥 우리 삶에 관여하지 않고 우리를 만들기만한
그런 존재?? 뭐라그래야되지...'신'보다는 훨씬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