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에 보면 손발이 떨리는 레딧실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754125
이게 다시... 내 생각에, 아마도 1997년이었나? 나는 38살이었고 딸은 18살이었고 그녀는 24살인 해리와 데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고사하고 나는 좋은 사람도 아니었다. 내가 내 딸이나 그 무엇을 학대하는 것과는 달리 나는 일반적으로 부주의했고 특히 십대 시절에 그녀보다 내 술과 마약에 더 신경을 썼습니다. 나는 지금 술에 취하지 않은 14 살입니다.
나는 내 딸이 해리와 데이트하는 것을 반박했지만 그 이유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나에게 바람을 피웠고 나이 차이도 나를 소름 끼쳤습니다. 또한 그는 나와 마찬가지로 알코올 중독자이자 마약 사용자였습니다. 그녀는 그의 알코올 중독 때문에 그와 헤어졌다.
그녀가 이사를 간 직후, 그리 멀지는 않았지만 상관없이 그녀는 더 이상 나와 함께 살지 않았습니다. Harry는 계속해서 전화를 걸어 우리가 술을 마시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나는 그를 거절했지만 어느 날 그는 콜라를 많이 마셨다고 말했고 나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가 와서 우리는 콜라를 마셨고 결국 섹스를 했습니다. 그는 아주 잘 생긴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오늘 첫 페이지에 나왔던 우스꽝스러운 80년대 저스틴 비버 사진과 많이 닮았습니다.
앞으로 몇 달, 아마 3-4달 정도는 가끔 오셔서 섹스도 하고 마약도 하고 술도 마셨습니다. 마약 중독자는 그런 식으로 마약 중독자 친구를 갖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임신했습니다. 나는 그것이 그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콘돔없이 몇 번 바보 같은 섹스를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내가 임신했다고 말하지 않았고, 가서 낙태를 하고 그것을 비밀로 했다.
어쨌든 그 이후로 그만 봤는데 너무 이상 했어요. 나는 또한 재발하기 전에 약 4 개월 동안 술에 취하지 않았습니다. 2년을 빨리 감고 내 딸이 나에게 연락해 그녀가 해리와 함께 돌아왔고 그가 완전히 술에 취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의아했습니다. 그는 그녀에게 우리가 함께 잤다고 말할 것이고 그녀는 평생 나를 미워할 것입니다. 어느 날 그들이 와서 인사를 했고, 내 딸이 떠났을 때 해리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녀에게 말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동의했다.
결혼 16년차입니다. 그들은 함께 아이가 있습니다. 해리는 암에 걸렸지만 이겨냈습니다. 나는 술에 취했다. 그게 기본입니다.
나는 그들을 자주 보지 못하고 그들은 텍사스에 살고 나는 동부 해안에 산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항상 저와 해리 사이에 긴장이 있고, 문자 그대로 우리 둘 중 누구에게나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왜 그래야만 했지? 도대체 우리가 왜 이래?" 일종의 긴장.
나는 이것에 대해 자주 생각합니다. 특히 손자를 볼 때. 나는 항상 상황이 달라졌다면 내 아들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그 아이를 키우기로 결정했다면 얼마나 큰 재앙이 되었을지 와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크킄ㅋ
-
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
그걸로 드라이브도 쓰고 그랬는데 갑자기 없어져버림.. 네이버웍스로 다 전환
-
아니 저거랑 윤 대통령의 오만, 독선, 불통, 무능, 거짓과 무슨 관련이 있다는 말이죠?
-
주말은 늦잠을 0
레이트쥐기상
-
얼버기... 1
ㅠ
-
독서 공부를 시작해보자! 또 지금 등교하신분 계시나요??
-
에효..
-
한지 vs 세사(vs동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세지는 고정
-
보통 내용에서 추상적인 글이나 내용나올때 아 그런갑다~ 하고 대충 다음 문장...
-
쇼군 정주행을 해야 한다..
-
오늘도 성공
-
드디어 집왔다 1
롤체하다가.
-
어우 피곤해 5
-
큐브 후기 2 6
심심해서 틈틈이 하고 느낀 점 1. 별테하는 친구가 한 명은 꼭 존재한다. 2....
-
수잘싶 10
ㄹㅇ
-
왜 일어나보니 새벽 4시지 오엠쥐다 진짜루..
-
ㅅㅂ 난 절대 안할 줄 알았는데 반수생각이 스멀스멀... 근데 공부하기는 또 싫고....
-
정시로 돌려도 무죄인가요 국어랑 영어는 내신때문에 안한지 1달정도 되었고 언매랑...
-
공부하다가 체중관리 못해서 허벅지 다리 살이 다 텄는데 보기도 흉하고 우울함,, 어카냐
-
4단원? 아님 4,5단원?
-
아이스크림인데 냉동실 넣어놓고 까먹음 한달 넘은듯?
-
의지박약이슈 흑흑 그렇게 살고 싶다 피지컬 100 보는데 끓어오르네..
-
요즘 정시로 수능 몇등급 정도면 합격하나요? 그냥 궁금해서...
-
대학 수학 시험 망침 12
Sec적분 못해서 최대 96점…. 인생
-
1학년때 3점대였던 친구는 말그대로 떡상했는데 나는 다망해서 훨씬 뒤쳐져버렸네...
-
ㄹㅇ
-
무물 0
설공 화석 중간고사 아직 안 끝남 3대 450
-
힘과 운동량인것이에요
-
내일이 두렵구나
-
내년에도 강윤구 이투스에 있음?
-
나 마니 추함 2
토할 정도는 아님
-
요약 1) 올2컷으로 건대, 동국대 , 홍익대 , 외대어문 가능 , 시립낮은 문과...
-
미적분 1
작수 2등급정도인데 미적분을 27-30까지 다 틀렸습니다 미적분을 정말 잘하고...
-
쩝 민희진 빠지면 이런 퀄 안나올텐데
-
심심쓰 1
본가오니까 동네친구들은 죄다 재수학원에 박혀있어서 재미읎다
-
반수를 이제야 시작을 한 씹허수 3모 11223 씹허수 1. 국어 이감컨 연간패키지...
-
고2이고 정시대비반인데,, 독서 연습을 지문 구조도 그리는거로 연습하거든요.....
-
원궤도는 수평면과 수직을 이루고 있습니다. 즉 중력과 평행합니다. 이 궤도의...
-
제정 12년 만에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폐지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서울시의회는...
-
어느 학교냐에 따라 격차가 좀 나지 않을까 가령 같은 서울이라도 막장 쌤들이 많은...
-
치환적분 삼각함수 미분적분 구분구적 부분적분 다 까먹은줄 알았는데 몸이 기억함...
-
재수랑 현역때랑 수학이 똑같은데 원래 다들 이러니? 하나도 안 는 것 같고 나만...
-
몸져 눕고 싶다
-
오늘자 서점가서 직구로 사온 미적적분님. 9모 이후 통통이로 노선 바꿔서 뒤져버린...
-
집중의 감각 0
오늘 시험볼 때 진짜 엄청 집중했었음 온몸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움직이지 않은 채로...
-
해설강의 보면 이미 뉴런 다 듣고 왔다고 전제하고 푸시는거같은데 걍 눈치껏 알아들어야 되나 흠
-
또 메리트가 있을까요
재밌네요
한글이라 조금 아쉽
원문 없나용
https://www.reddit.com/r/confession/comments/9hpsab/i_slept_with_my_daughters_ex_boyfriend_he_got_me/ 여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