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 아들의 싱글맘입니다. 12와 7. 남편은 3년 전에 업무상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내 대부분은 그것이 자살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가 자신의 죽음을 초래한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결코 볼 수 없으며, 그는 동료들이 방에 없도록 하기 직전에 조치를 취했습니다. 나는 그가 우리의 작은 아들 때문에 자살했다고 전적으로 믿으며 아무도 내 마음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내가 임신했을 때 그가 다운증후군에 걸릴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처리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도. 그는 염색체 삭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의 장애는 좀 드물기 때문에 어떤 특정 장애를 게시하지는 않겠지만 그가 지금이나 과거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그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는 어떤 인식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같고 결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의 눈은 한 위치에 고정되어 있으며 소음, 접촉 또는 통증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그는 토털 케어입니다.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는 튜브 먹이고 산소에 있습니다. 그는 기저귀를 차고 있고 영원할 것입니다. 그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의사소통을 시도하지도 않는다. 그는 아기였을 때 한 번도 울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이나 자신의 환경과 상호 작용하려는 시도를 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특별한 필요/"불완전한" 아이가 있어서 화난 것이 아닙니다. 내가 느끼는 방식을 느끼는 이유는 이것이...... 내 시간의 200%를 차지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불완전한 아이를 얻지 못했습니다. 나는 아이 를 얻지 못했습니다 .

나는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 성격도 없고 사랑할 것도 없다. 그러나 나는 그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의 극심한 지연과 더불어 그는 또한 의학적으로 취약합니다. 호흡기 위기, 분변 임팩트 (자율신경계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음), G 튜브 문제, 감염, 욕창, 우리가 그를 어떻게 배치하든.

우리 큰아들은 존재하지 않는 형이 인생의 모든 것을 물들였기 때문에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는 나 한 명뿐이고 동생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의료가 지연되었습니다. 방문 가정 간호사가 있지만 주당 20시간만 있고 더 이상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나는 로스쿨을 시작했고 이 감자를 위해 내 꿈과 내 아이들을 위한 계획을 포기했습니다. 큰아들은 동생들이 보살핌과 약속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많이 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 빨대는 소리가 들렸다. 숨 쉬는 법을 잊어버린 줄 알고 작은아들 방에 들어가 보니 큰아들이 자기를 때리며 "너 때문에 엄마가 없어! 너 때문에 아빠가 없어. ! 너 때문에 내가 친구를 가질 수 없어! 너 때문에 내가 스포츠를 할 수 없어! 난 너에게 부탁한 적도 없고 네가 죽기를 바래!"

나는 소름 끼치는 대신 지켜 보았다. 그리고 어린 아들이 방금했습니다. 아니다. 반응하다. 고통이나 두려움, 속상함의 징후가 없습니다. 전혀 반응이 없습니다.

그는 숨을 쉬지만 살아 있지 않습니다. 그는 내가 누군지 모릅니다. 그는 큰 아들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그는 자신에 대한 감각, 삶의 경험 또는 주변 환경에 대한 인식이 없습니다.

그는 내 집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거나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는 유전적으로 내 아들이지만 가족은 아닙니다. 이전에 학대를 받고 똑바로 걸을 수 없는 뇌 손상을 입은 고양이는 내 "아이"보다 더 개성 있고 훨씬 더 사랑스럽습니다. 사실 저는 Downs 아기를 키우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심각한 장애가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애가 있으면 선물이 올 수 있습니다. 이 소년은 선물이 아닙니다. 그는 내가 유산했어야 할 유전적 실수이고, 그가 이렇게 될 줄 알았더라면 반드시 죽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만약 그가 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는 비참합니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그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가 아프면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습니다. 그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의사 소통을 할 수 없습니다. 그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29일에 우리 집을 떠납니다. 나는 그가 떠나면 우리가 더 행복해질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흥분되고 안도감을 느끼며 죄책감을 느낍니다.

그는 이미 남편과 아들의 아버지를 데려갔습니다. 그는 오이의 보살핌을 지불하기 위해 너무 많은 OT를 일하고 있었습니다. 실험 요법을 위해 보험은 커버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돌파구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지치고 패배했고 실망했습니다. 상담도 받아보았지만 "아들이 집에 있기 싫다"는 말도 못 할 것 같다.

그는 내 큰 아들을 망쳤습니다. 나는 어린 아이에게 너무 싸여 그가 얼마나 무시 당하고 피해를 입었는지 결코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도 아버지를 잃었다. 나는 단지 남편을 잃은 것이 아닙니다. 그는 지금 나의 우선순위이고 이 악성 덩어리는 다른 사람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적어도 그들은 그를 돌보기 위해 임금을 받을 것입니다. 적어도 그들은 펀치를 날릴 때 그에게서 휴식을 얻을 것입니다.

나는 그를 다시는 생각하지 않고 싶고 미안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 저를 거짓말쟁이라고 불러주셔서 감사 합니다 /u/piconeeks . 당신은 의사입니까? Google Fu가 좋았다면 3p 모자이크 삭제-중복 증후군에 걸렸을 것입니다. 그것이 내 아들이 가진 장애입니다. 나는 기본적으로 그것을 게시함으로써 나 자신을 식별했지만 PM이 자살하라고 말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3p 결실 증후군의 특징을 보면 Downs처럼 보입니다 . 내 보험은 AFP 테스트를 가리지 않았고 우리에게 그것이 다운이 아니라고 말했을 것이고 나는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정기적으로 초음파와 3D를 받았습니다. 두 Drs 모두 "Downs라고 99% 확신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절대 허구가 아닙니다. 대신 모드와 특히 /u/piconeeks 가 "결정"했습니다.

누구든지 원한다면 내가 doxx 할 것입니다. 내 이름, 혼인 증명서, 남편의 사망 증명서를 확인할 수 있는 내 ID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동일인물임을 알 수 있도록 자신의 목숨을 앗아간 '괴상한 산업재해' 기사를 링크해드리겠습니다.

내 아들을 위해 호스피스를 선택하지 않는 것에 관해서는 - 할 수 없습니다. 약 1년 전에 저는 심각한 우울증과 C-PTSD로 입원했습니다(그 증거도 있습니다). 그 동안 고인이 된 남편의 어머니가 아들의 의료 대리인으로 통제권을 청원하고 얻었습니다. 싸우고 있지만 길고 복잡한 과정입니다. 역량 청문회가 있습니다. 의사와 평가의 진술이 있습니다. 그녀가 거부하는 호스피스를 승인하지 않는 한, 나는 그것을 결정할 수 없습니다. 나는 양육권이 있습니다. 나는 의학적 결정을 내릴 수 없습니다. 그녀는 제가 생각하기에 두 번째로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주거 보호에 동의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주거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때려서 질식하는 아이를 "착각"하는 것은 아래층이었습니다. 나는 큰아들이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없었다. 나는 그가 말하는 줄만 알았다. 담요를 치거나 근긴장도가 약한 사람을 때리십시오. 그런 다음 근육이 약한 사람에게 기침을 요청하십시오. 기침을 정상적으로/강하게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더 "강력한 퍼프"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idk... 음소거 펀치와 유사합니다. 이상한 소리가 날 때마다 펄쩍펄쩍 뛰는 데 익숙해지면 때때로 무엇이 무엇인지 분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u/piconeeks ..... 더 알고 싶은 것이 있나요? 내가 진실을 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인정 하시겠습니까? 내가 빠뜨린 식별 세부 사항이 있었지만 모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걍..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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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한오리비v.03 [117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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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hone7 · 1096028 · 23/02/01 00:24 · MS 2021

Mz식 세줄요약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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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한오리비v.03 · 1175914 · 23/02/01 00:25 · MS 2022

1. 아들이 다운증후군인줄 알고 낙태안했는데 알고보니 더 심각한 병 2. 그래서 말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음 그것때문에 남편 자살하고 집안개판됨. 3. 아들이라 생각안하고 그냥 병동같은데 버릴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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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hone7 · 1096028 · 23/02/01 00:25 · MS 2021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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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 · 1198136 · 23/02/01 00:27 · MS 2022

어디 딥웹같은데서 퍼온거같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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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한오리비v.03 · 1175914 · 23/02/01 00:27 · MS 2022

레딧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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