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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되는거
+약학 대학 소속
오 그럼 약대급인가여
그건좀ㅋㅋ
근데 전자과보다 높을 이유가..ㄷㄷ
위치?
한약학과 훌리 좀 보이긴 하던데 ㅋㅋ
한의사 친구 사귀고 같이하면 개꿀이겠다
약사 주변인 있으면 약국 차릴수있을걸요
일반의약품 파는 약국은 할 수 있을거에요 혼자서두
전문의약품 못파는걸로 알긴함
약국개국은 되는데 제약이 좀 있져
위치가 서울캠인것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많은 학생들에게 낯선과 였었는데요, 최근들어 조금씩
홍보가 되는 것 같네요. 한약사 면허가 나오는 전문직
이라는 메릿이 제일 큰 것 같습니다.
경쟁률은 8~10 : 1 정도로 낮지 않은편 이구요,
한의사와 약사 사이에서 애매한 위치에 있는 뭔가 부족한 전문직 이라는 인식도 있습니다.예년에는 평백 80중후반 90초반 이었는데 올해부터 입결상승 될 것 같습니다.
올해 경희대 기준으로 평백 93정도로 예상합니다.
최근들어 안정적 직업이 선호되는 추세를 따라 한약학과도 예년에 비해 인기가 높아진 것 같습니다.
또한 메디컬 지원자중 차선책으로 한약학과를 선택한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1) 약사 1명 이상 고용하면 처방전 받는 전문의약품 파는 약국개설 가능
2) 한약만 전문으로 하는 약국 개설가능 (독자적으로 한약 처방/조제 가능 [100처방 이내] )
3) 일반 의약품만 매약하는 약국개설 ( 일반 의약품만 판매하는 약사들도 꽤 많음/ 지하철, 터미널, 공항 등등 )
4) 보통 한약전문 + 일반약 판매로 개국 많이함
5) 추가로 동물의약품 판매가능(약사와 동일)
6) 7급 약무직 공무원 진출
7) 제약회사 진출
8) 전국에 3개학교 (경희대, 원광대, 우석대 총 120명)매년 약 120명 정도 배출! 다른 메디컬 계열과 비교시 매우적은 소수라서 희소성 적인 측면에서 메릿이 있음
현재까지 한약사 면허자 대략 3000명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