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러로서 현강러 제일 부러운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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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반’
시간 맞춰서 강의실에서 현장 분위기 내고 푸는거 혼자풀면 현장 분위기도 ㅈㄴ 안나고 실모 풀고 해설 안듣고 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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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는없네요... 내가 정말 열심히했던걸까.. 다시시작할 용기가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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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알 수가 없었지 막연한 불안함 속에 뜬 눈으로 지샌 길고 길었던 밤 너무 많은...
실모시즌에 현강 등록을..
당연하게 서울에 살고 있을거란 생각… 누군가에게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합니다ㅠ(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