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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쪽지로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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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배고파 0
저녁때 언제오는거냠..맛난거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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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열받음 저번에 학교쌤이 그냥 의대가지말고 적당히 의사랑결혼하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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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머릿속에 아예 안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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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0
231122를 기울기로 해석하는게 어렵나요 230622를 유리화로 해석하는게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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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고트여서 시간 ㅈㄴ박는데 실력 오르는건 joat 그 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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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기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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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너무 빡빡한데 딱 맞춰서 가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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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결국 잡아내긴하는데 이거때메 시간 날리는게 문제임 계산실수,발문 잘못읽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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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나니까 아무말도 못하고 수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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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2년 가까이 수학 4등급이었는데 학원 쌤이랑 상담해서 문제 풀이 태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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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수능치는데 강윤구 커리 타려고 합니다. 내신버려서 지금 수능공부할건데 강윤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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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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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서라기 보단 내가 주로 윤사 문제를 풀때 드는 생각? 같은 걸 적어 놓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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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모의고사 (신성규 선생님이 만든 모의고사) 의 난이도가 극악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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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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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주르르흐르는감동의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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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일종의 로또임 수능 말고도 인생계획도 몇개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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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로 부탁드려요 22는 멘탈 너무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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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틈 햇살아래 휘날리는 먼지가 보이는 도서관에서 옆에 두꺼운 옛날 책 쌓아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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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퇴하니까 현타 ㅈㄴ오네요 ㅠㅠ 독감 걸리면 좃댈듯... 예방주사 맞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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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찢어버리고싶음ㅋㅋ 그나마 대전시장님이 이번 추석 인사 현수막엔 정치색깔 안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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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열심히 하면 될까요? 이딴거 왜 물음? 걍 불안하니까 달콤한 말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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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글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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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간에 분명 가을이 며칠 있었는데 왜 다시 여름이 된거야? 진짜 반대로 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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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자기 시간대로 짜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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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시발 0
"가을엔 늘 더웠다" 이러는 사람 있는데 이정돈 아니었다. 여름이 너무 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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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공통 체감난이도가 저는 되게 낮았는데 그 이유가 15,22가 딸깍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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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1회 풀었는데 20실수틀, 22 29 30 시간부족 나가리로 84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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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만드는법 10
그렇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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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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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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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더니 마스크쓴 내입냄새였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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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1점차는 아무리 확통쉽고 미적어려웠다해도 아니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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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라인에 지뢰 2개만 깔아두면 10번 30번에서 연쇄폭발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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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는 문제아님? 못 풀면 그논리에 익숙하지 않은거라 생각해요... 맞다 안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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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지나보니 좋은듯 등급컷도 이해할만한 수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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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생각해보니까 12
9평수학때도 멘탈영향이 아예 안가지는 않은게 10번 사인값만구하면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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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고수가될거야 1
뜌땨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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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난이도 대비해서 나랑 개 ㅈ같이 안맞는데 수능에 저딴문제로 도배될게 뻔해서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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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에서 세모,별표친 문제: 0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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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8만원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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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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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도 수학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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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 다 나한테 맞게 나와서 나한테만 물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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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30문제맞음? 30문제4500원이면 남는게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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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여 제가 사랑하는 강사님들 -김기현 오지훈 박지향 안맞았던 강사님들-백호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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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삼수를 해서라도 고려대 가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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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너무 물이라 에바같다고 생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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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중상위권이라 그런지 불보다 물이 나음ㅋㅋㅋ 멘탈 영향도 엄청 받아서 멘탈...
오 맞네
그치 사실 의대 선호도는 더 올라갈 곳도 없었는데 너무 폭발했다 싶었음
2018이랑 2019 2020 입결표 비교하면
2018이 올해랑 비슷했죠 ㅎㅎ
국어 표점이 낮아진 스노우볼
+올해는 수탐황, 국어고자한테는 다시는 없을 입시
맨날 여기서 20수능 컴백해줘 했는데
국어 영어는 실현해버린
몇년전에는 나형과탐이 있어서 이과기준 누백이 낮은데
지금은 미적+기하에 일종의 나형과탐같은 인구가 포함되어있어서 21년도이전입결이랑 지금이랑 직접대응은 어려운것 같네요
(21년도 이전은 나형과탐이 문과로 분류되었는데 22년도이후에 미적5등급 과탐선택자도 이과로 분류되니까..)
일리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가형이랑 과탐을 다 보는 인구만 분모에 들어갔는데 지금은 과탐 응시자로만 분모를 잡으니
밑 대학에 큰 영향 미치나요??
어자피 누백이란게 평가원에서 확인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추정치일뿐이고, 기준(모수)에 따라 많이 달라지고, 반영비별로 또 많이 달라져서 사실 애초부터 큰 의미를 둘 자료는 못됨
그래서 누백 추정치만 보고 작년보다 의대 가기 많이 힘들어졌다도 사실 말이 안됨. 시험이 어떻든 의대입시는 늘 어려웠음. 다만 올해는 국어황들이 큰 힘을 쓰기는 어려운 시험이라 극상위권 점수대 구간 밀집도가 상당히 높아졌다고는 말할수 있고, 이건 누백 단위당 점수차(반영비가 같을때 기준)가 매우 좁아졌다는걸 나타내는거라 원서영역 눈치싸움이 예년보다 조금은 더 중요해진 해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