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 문디컬 스나는 어케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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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할 상황인데 개인적으론 면허고시 느낌으로 갈거 같음
참고로 본인 선호도는 의>한>치>약=수임 (ㄹㅇ로)
올수는 언미생지 백분위 98 85 95 98 (1311)이고 영어는 2임 (수학은 수능날만 조진거임)
현재 본인이 메디컬을 갈려면
우선 영어를 무조건 1로 박아야하고 (만년2임 걍)
그다음에 수학을 92이상은 안정으로 박아야 하면서
국어 과탐에서 적어도 유지는 해야함.
솔직히 수능날 96이상을 안정으로 박아낼 자신이 없고 (의머증발)
개인적으로 역스퍼거 기질이 있어서 사탐에 그렇게 불안이 없음
이런 상황에서 미적사탐 혹은 무리해서 확통사탐 박고 한의머 저격하는게 유효한 전략일까요?
1학기땐 개열심히 살 예정이긴 한데...ㄹㅇ 마지막 총알이라 진짜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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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사탐해서 문디컬못가면
다른수로는 뭘해도 메디컬 못감 그냥 문디컬 노리고 ㄱㄱ
ㅇㄱㄹㅇ 저도 문디컬 노리시는거 추천
역스퍼거 기질 믿고 하나 역사에 딴거 하나 끼워서 더블1 ㄱㄴ...?
ㅇㅎ 가장 쉽난도긴 한데 문제가 반수라 더 고민되네요 ㅅㅂ ㅋㅋ
지금 점수를 과탐이 끌어주고있는데 굳이 사탐으로 바꿀이유가 있나..
그거에 대해 고민도 했는데
저때 유지비가 ㅈ되긴했어서 좀 고민되네요
수잘과탐망이면 사탐으로 돌리는게 의미가 있는데 님은 지금 바꾸면 제가 보기엔 더 역효과 나실 것 같음..
고민좀 계속 해봐야겠네요 ㅅㅂ;;
저라면 지금부터 1학기 종강때까지 수학 기출 천천히 다시 복습하면서 영어 공부 좀 하다가 종강하고 나면 수능때까지 실모 열심히 풀면서 끌어 올릴듯
원래는 저도 그루트 생각했었는데 상황이 이리되니까 더 고민인거도 사실이네요
수학 96이상 받고 의머가는 시나리오가 솔직히 너무 현실성 없는거 같기도 저한텐
동사 만점보다 지구가 백분위 표점 더 잘 나오실 듯..
걍 미적과탐 스테이가 나을려나요
사탐으로 이득볼 유형은 아니신거같아요
그런거 같긴 한듯 더블 1이긴 하니
과탐만 잘하는게 아니면 돌릴듯 전 과탐만 잘해서 울면서 남아있음
국어 받쳐주긴 함요...
이러시면 돌림?
과탐을 잘하시는데 왜
솔직히 의머가 안될거 같음 반수한번 더한다고
그래서 고민중이에요
문디컬로 수학부분에서 좀 이점보고 가는게 맞나 고민되네요
영어 올려야하는 사람이면 사탐바꾸는거 좋을듯. 경한아니면 인생이 답이 없다 수준이 아니라면 무리해서 확통은 ㄴㄴ 쉬운건 맞는데 미적베이스를 버릴 이유가 전혀 없으
1학기에 좀 열심히 살아야할듯 ㄹㅇ
서울살아서 경한이 좋긴 한데 이상황에 어쩌겠음 ㅋㅋㅋ
이 점수로 왜 문디컬을?.. 그냥 남아 있으세요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