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3-01-29 10:16:15 원문 2023-01-29 10:01 조회수 5,96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696195
-
北 억양으로 “넘어가지 말라”…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9 19:45 1 1
러시아에 파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군 병사들이 연해주 인근 군 캠프에서 보급품을...
-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9 11:39 3 3
"의료공공성 강화 대책·인력 충원 없으면 파업"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
北 "평양 침투 드론, 韓국군의날에 등장"…합참 "대꾸할 가치 없다"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9 09:00 9 4
북한이 평양에서 발견한 무인기에 대해 한국군에서 운용하는 드론과 동일 기종이라고...
-
북한 "강원도 남쪽 국경지역서 한국이 보낸 오물 풍선 발견"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8 23:22 2 6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북한이 18일 한국에서 날린 오물 풍선을 발견해...
-
추가 유출 정황에도 재시험 없다는 연세대…소송까지 '사면초가'
10/18 22:05 등록 | 원문 2024-10-18 15:56 2 2
시험 시작 전 DM으로 문제 전달…"공정성 훼손" 목소리 학교, 경찰 조사 협조만...
-
"문제 유출? 나때도 그랬다"…터질 게 터졌다는 연대생들 "처벌해야"
10/18 22:03 등록 | 원문 2024-10-18 15:09 2 5
"전혀 놀랍지 않아요." 1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캠퍼스. 19학번 강모씨는...
-
[속보] 국정원 “北, 우크라전 참전…특수부대 등 1만2000명 파병 결정”
10/18 18:23 등록 | 원문 2024-10-18 18:04 8 18
[이코노미스트 윤형준 기자]
-
[속보] 尹, '北 러시아 파병' 긴급 회의 주재…"좌시 않고 대응"
10/18 16:46 등록 | 원문 2024-10-18 16:43 7 1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대통령실에서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에 따른 긴급 안보...
-
법대·의대 말고 공대 간 95년 수능 수석…지금은 '갓성 부사장'
10/18 15:55 등록 | 원문 2024-10-18 08:33 3 5
의대 증원에 따른 의대 열풍 현상이 국가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
법대·의대 말고 공대 간 95년 수능 수석…지금은 '갓성 부사장'
10/18 14:23 등록 | 원문 2024-10-18 08:33 1 1
의대 증원에 따른 의대 열풍 현상이 국가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
[단독] "가방 앞으로 내라" 말뿐인 안내…안 지켜진 '연세대 감독관 매뉴얼'
10/18 10:56 등록 | 원문 2024-10-17 20:39 8 16
[앵커] 연세대학교는 수시 논술시험 문제 유출 사태가 불거지며 시험 관리가...
-
10/18 03:24 등록 | 원문 2024-10-17 15:20 2 2
'사내이사 유지·대표는 불가' 기조 따른 듯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다음...
-
중국어선도 군인들도 안 보여…“조용해서 더 불안한” 연평도
10/17 22:58 등록 | 원문 2024-10-17 16:24 2 2
“충분히 국지전이 일어날 것으로 봐. 그리고 그 장소는 아마도 연평도겠지….”...
-
10/17 22:48 등록 | 원문 2024-10-17 21:09 13 12
[앵커] 북한이 연일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을 하는 가운데 서해5도 주민들도...
-
대통령실 "사실 4000명 의대증원 필요…틀렸다면 근거 갖춘 안 갖고 오길"
10/17 19:01 등록 | 원문 2024-10-17 18:26 25 33
의대 증원을 두고 8개월째 의료계와 대치 중인 대통령실은 17일 의대 증원의...
-
[단독]복리 계산·분산투자 못하는 한국인[필수! 금융교육]②
10/17 17:26 등록 | 원문 2024-10-17 06:12 0 1
편집자주최근까지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사태가 계속 벌어지며 사회 이슈가 되고 있다....
-
[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10/17 16:47 등록 | 원문 2024-10-17 16:03 31 38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
국내 연구팀, 액체·고체 특징 모두 가진 '전자결정' 첫 발견
10/17 16:19 등록 | 원문 2024-10-17 12:00 6 13
연세대 김근수 교수팀, 국제학술지 '네이처' 게재 이론만 있던 전자결정 첫...
초등학생도 서울은 순유출, 경기는 순유입…"명문 학군 달라질 수도"
모의고사 올 1등급짜리가 3점대가 나오는 학교에 누가 다니냐고 ㅋㅋ
그만큼 학부모들도 수시 의치한에 더 집중한다는 증거다
시발ㅋ 서울에서 빠지고 전라나 경상 가면 그게 뉴스 거리지
대치동에서 20분 거리에서 1시간 거리로 바뀌는 데 의미없다ㅋ
수시 이새끼 진짜 뜯어고쳐야 된다니까 ㅋㅋ
일찍일찍 학군 잘 맞춘 다음에 공부해서 수시로 한번에 가는게 좋지 뭐하러 시대 빌보드급 실력을 만들려고 하겠노?
갓반고는 월급 300 중노동
지방 일반고는 월급 1000 적당한 노동인듯
은마아파트 전세가 1/3 된거 보면 맞는 말 같기도..
농어촌 해당지역이 다음 학군지일듯
제가 진짜 개억울한게, 서초동에서 강배로 대치동 학교 다니게되었는데 2학년까지 내신 3.5임.
2학년까지 모고는 11122 이하는 없었음
내신 4.8이 약대 가는 학군이 있다? ㅋㅋㅋㅋ 진짜 8학군은 있을 이유가 없음
저도 내신 4.8에 약대왔는디 ㅋㅋㅋㅋㅋ
8학군 출신으로써 말해보면 대학잘가는 비율이 높은게 중고딩때 대치동 학원이나 정보 종로같은 학원들덕분도 일부 맞는데 부모욕심때문에 될때까지 n수시키는게 가장 큰거같음
수도권으로 중딩들 몰려도 대치동은 못이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