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69021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2이고 정시대비반인데,, 독서 연습을 지문 구조도 그리는거로 연습하거든요.....
-
일반물리(1) 중간고사 문제였습니다. 그림의 원궤도는 수평면과 수직을 이루고...
-
근데 친구가 없다
-
교원대에서 고려대로 반수 성공하고 싶구나
-
제정 12년 만에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폐지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서울시의회는...
-
어느 학교냐에 따라 격차가 좀 나지 않을까 가령 같은 서울이라도 막장 쌤들이 많은...
-
무물보 2
Whatever
-
치환적분 삼각함수 미분적분 구분구적 부분적분 다 까먹은줄 알았는데 몸이 기억함...
-
재수랑 현역때랑 수학이 똑같은데 원래 다들 이러니? 하나도 안 는 것 같고 나만...
-
몸져 눕고 싶다
-
심멘. 아니 학교에서 다 풀래서 어쩔수 없이 푸는데, 진짜 경기체가 같은거 풀때는...
-
오늘자 서점가서 직구로 사온 미적적분님. 9모 이후 통통이로 노선 바꿔서 뒤져버린...
-
시티팝 민희진풍으로 잘 끓임 우울감 치료된당...
-
집중의 감각 0
오늘 시험볼 때 진짜 엄청 집중했었음 온몸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움직이지 않은 채로...
-
해설강의 보면 이미 뉴런 다 듣고 왔다고 전제하고 푸시는거같은데 걍 눈치껏 알아들어야 되나 흠
-
한번씩만 투표해주세요 안가람장재원쫑느박종민강기원시대인재시대대성김범준김기현현우진뉴분감자퇴
-
또 메리트가 있을까요
-
보닌 음주 중 5
수제 와인
-
일단 고3현역 정시파고 수학은 잘보면 4 보통 5나옵니다. 지금까진 수학이 딱히...
-
지금 취침하셔야합니다 25
-
정작 실검 검색하면 아무 내용도 안나오는데 왜 순위권인가요
-
난끝까지 중립기어
-
다 술마시러 갔냐?... 에휴
-
다른사람은 네 불행에 좆도 관심이 없다
-
하입보이 쿠키 어텐션이 2020년초부터 있었다고?? ㄷㄷㄷ
-
자연지리 지구과학 연계 지렸다...
-
서울대 목표 반수 드가말아..?
-
심심해요 1
재밌는거업나
-
학원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나요?
-
메가는 레전드야 1
수많은 표본을 가지고도 국수 등급컷 매년 틀린 갓 22 미적기하 1컷 84 실제...
-
더프 문제가 절대적 피지컬 올리기엔 좋은 거 같아서 쫘악 풀어보고 싶은데 방법없을까여..
-
아가취침 8
ㅇㅇ
-
어둠의 방구석 반수쟁이 10 빨리 발 닦고 자세요. 2
0427 오늘 아침에는 컨디션이 많이 호전되었다. 주섬주섬 일어나서 도서관을 또...
-
기하 재밌네 2
근데 딱히 수능으로 치고싶진 않음..
-
2단원 트랜지스터,축전기까지만 들어가나요?
-
공부 끝나고 밤에 집에 오면 아빠한테 힘들었던거랑 막막한거랑 우울했던거...
-
이건 좀 많이 바꾼듯요.
-
젤다는 신이야
-
사람 잘 안 변하는 듯 나 봐봐 폰 안 한다면서 박살낸다던 애가 지금 12시간 동안...
-
ㅠㅠㅠ
-
영어 고민 0
작수 4나왔고 현재 신택스 알고리즘 완강했습니다 근데 문제를 풀면 23, 24번...
-
본인이 과외 안하고 매일 큐브 등으로 뺑이치는 이유 4
아직까지는 사회성이고 실력이고 나 자신이 나에게 만족할만큼 발전한거 같지가 않아서...
-
사회문화 질문 8
A 질문지법 B 면접법 ㄱ. 질문지법은 양적 연구에 주로 활용됩니다. 방법론적...
-
요즘 과외 댕기는거 빼고 백수라서 심심함
-
. 1
굿나잇 뽀뽀 쪽
-
굳이굳이 지금 사회 주목 1순위인 민희진을 건드는 이유가 뭐지ㅋㅋㅋㅋ 건들 이유도...
-
강기분 듣고 바로 새기분 넘어가면 6모 전까지 끝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강기분...
그 정도면 본인을 위해서라도 언팔하는 게 맞지않을까요…
제가 만나고 있을 때 '헤어졌다고 언팔 바로 하는 건 너무 별로같다' 라고 얘기한 전적이 있어서 뭔가 추해서 못하겠어요ㅠㅠ
존나싫다
ㅠ.ㅠ
너무 고의적이네...
너무 티나서 더 맘 아파요
넹...좀 됐어요
ㅎㅌㅊ사람이네
ㅠㅠ
그런 사람이랑 빨리 연끊어서 이득
사실 다시 만날 의향 조금은 있었는데 그런 행동들 보면서 확신이 됐어여
오히려 즐기세요 내가 저 사람보다 앞서나가야 한다는 마인드로 저 사람은 조급한 거니깐요
근데 저는 성격이 안 맞았다 뿐이지 사람 자체를 싫어하진 않았거든요.. 앞서간다는 마인드를 가져야한다는 것 자체가 상처예요
?? 글 잘못 이해하신건가 저 사람이 그런 마인드를 가졌다는 말입니다 선생님이 되게 착하셔서 그래요 그건 감수성 넘치고
아아 죄송해여 ㅋㅋㅋ국어 3등급이라 그런지 오독했네요... 다른 관점 감사해요.. 조급하니 자꾸 드러내려하는 것일테니까요
선생님이 굳이 언팔하지 않고 스토리 안 보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도파민 분비는 줄어들 것입니다
이건 되게 좋은 방법 같네오.. 근데 자꾸 손이 주체가 안돼서..
그러면 스토리 숨기기 기능 이용해 보세요 환경 자체를 바꾸는 겁니다
저보다 공부 잘하시는 분이니 환경만 갖춰졌다면 자기 통제 정도는 할 수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아 맞네요 스토리 숨기기... 그걸 생각못했네요
그리고 공부 호킨스님보다 잘하지 않아유 ㅋㅋㅋ 환경 바꾸라는 말 공감합니다..
공부도 그렇고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미처 생각을 못했었네요
성숙하게 대처하고 싶은데 감정적으로 바로 패배해버린 스스로가 밉네요...ㅎㅎ
이런 상황에서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건 물론 옳은 일은 아니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쩔 수 없죠.. 사람인데
모든 걸 해결해 줄 수 있는 건 시간 밖에 없어요. 충분히 여유를 가지시고.. 패배했다느니 밉다느니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마세요 ㅜㅜ
안타깝네요...
저도 다르긴 다르지만 비슷한 상황이라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정적으로 약해질때 이성적으로 판단해야하는데 요즘 자꾸 감정이 앞설때가 많은 것 같네요.. 전여친 일도 그렇고 진로도 그렇고 자꾸 감정적이게 돼서 걱정이네요..조언 감사합니다
그냥 코런갑다 하고 사는게 제일...
아까 제가 감정적으로 심한 말 했는데 사과드립니다...
앗 아닙니다...제가 선시비였으니ㅠㅠ 저도 죄송할 따름입니다..
근데 그만큼 그 사람이 감정이 불안정하고
님을 더 의식하는걸 뜻하는듯요
그냥 그러려니 하거나 스토리 숨기기 기능 하세요 ㅜㅜ
마음 아플듯 ㄹㅇ
그냥 개ㅅㄲ인데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