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성관계 동의 없으면 ’강간‘ 또는 ’성폭행‘ 입법 추진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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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남녀 둘이서 모텔에 가서 성관계를 했다고 치면 여자입장에서 언제든지 남자를 고소할 수 있는 상황. 이걸 방지하려면 남자는 녹음기를 꺼내서 여자의 동의를 얻어야함. 수많은 질타로 뚜드려 맞은 여가부는 결국 철회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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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남녀 둘이서 모텔에 가서 성관계를 했다고 치면 여자입장에서 언제든지 남자를 고소할 수 있는 상황. 이걸 방지하려면 남자는 녹음기를 꺼내서 여자의 동의를 얻어야함. 수많은 질타로 뚜드려 맞은 여가부는 결국 철회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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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냐고 ㅋㅋ
엄
이건 진짜 아니다.. 여가부는 도대체 왜저러는거?
자 우리는 이제부터 ㅇㅇ을 할거야 동의하늬
시1발 여가부 폐기한다매 ㅋㅋㅋㅋㅋ 공약 왜걸었냐?
이재명 정부였으면 철회없이 밀어붙였음
헉....!!!!!의외로 이재명,조국 같은 민주당 계열은 비동의 강간죄는 이상하게 반대여론이 주류였음
ㅈ될뻔 했네 ㅋㅋㅋ
모텔에 동의서 생기겠노 ㅋㅋ
콘돔 대신 동의서 낭낭하게 챙겨주겠네
카드주고 여자가 결제하게 해야함
덴마크처럼 앱 만들어라 걍
남자도 동의없었다 하면 둘다 잡혀감?
남자가 스스로 자기 죄를 인정한 꼴임
남자는 죄악이다섹스를한번도안해봤나 하기전에 동의를 어캐받냐고 ㅅㅂ
개죽여버리고 싶네ㅋㅋㅋㅋㅋ
음 근데 저거 처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