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 재위 때 태어난 115세 여성…세계 최고령자 선정

초고령사회 2년 앞둔 韓 60세 정년 없어지나…55세이상 고용확대 논의(종합)

23/01/28 08:25 등록 | 원문 2023-01-27 16:25  0  2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정부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55세 이상... 

틱톡 美 전역 차단 임박

23/01/28 07:33 등록 | 원문 2023-01-27 17:44  0  3

[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틱톡이 미국 전역에서 차단될 위기에 놓였다.... 

전국 교대, 전방위적 '등록금 인상' 움직임…학생들 "책임전가" 반발

23/01/28 03:09 등록 | 원문 2023-01-26 07:00  1  8

기사내용 요약진주·청주·춘천에 이어 광주·전주도 인상 기류 "최소한 운영도... 

서울·연세대 등록금 동결… 시립대 등 일부는 대학원 인상

23/01/28 03:07 등록 | 원문 2023-01-12 14:41  3  5

법정상한 4.05%지만…국가장학금Ⅱ 규제 여전 서울권 주요 대학“학부 동결”... 

[단독]‘천안 예수상’ 추진한 황 장로는 사찰 대표였다

23/01/27 22:16 등록 | 원문 2023-01-27 17:39  0  4

‘137m 예수상’ 건립을 추진하는 한국기독교기념관(기념관) 이사장 황학구 장로가... 

"식빵언니, 우파였어?"…김연경, 사진 한장에 '악플 테러' 당했다

23/01/27 22:12 등록 | 원문 2023-01-27 21:17  1  2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배구선수 김연경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자 야당... 

국민연금, 2055년 바닥… 90년생부터 한 푼도 못 받아

23/01/27 21:18 등록 | 원문 2023-01-27 15:24  1  7

국민연금이 현행 제도를 유지할 경우 2041년 수지적자 전환 후 2055년 기금이... 

0.73명으로 고꾸라진 출산율, 1.21명으로 회복? 또다시 ‘장밋빛 전망’ 논란

23/01/27 17:48 등록 | 원문 2023-01-27 14:15  7  32

[서울경제] 정부가 국민연금 재정추계를 하며 2023년 0.73명까지 떨어진... 

헬멧 투척→음주운전→주장 경질→연봉 반토막... 악순환의 연속 하주석에게 위기가 기회가 될까[SC초점]

23/01/27 16:53 등록 | 원문 2023-01-27 14:27  0  1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예상했던 상황이지만 하주석은 반토막된 연봉 계약서에... 

[단독]“페미니즘 강연 듣고 얘기 나눠요” 일괄 삭제 ‘에브리타임’···혐오 댓글은 방치하더니

23/01/27 16:50 등록 | 원문 2023-01-27 14:52  11  5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이 페미니즘 동아리에서 올린 토론 모임 신청자... 

"전 남친 아기 키울 마음 없어"… 20대母, 탯줄도 안뗀 신생아 유기

23/01/27 16:02 등록 | 원문 2023-01-27 09:12  3  5

매서운 한파 속 인적이 드문 대나무숲에서 탯줄도 떼지 않은 아기가 홀로 발견됐다.... 

‘파티룸' 빌려서 술 마신 대학생들 떠난 자리 보니… 쓰레기장 방불

23/01/27 15:56 등록 | 원문 2023-01-27 12:03  0  1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대구에서 파티룸을 운영하는 사장은 설 연휴를 맞아 대학생... 

국민연금 기금, 2041년 적자·55년엔 소진‥"5년 전보다 빨라져"

23/01/27 15:55 등록 | 원문 2023-01-27 14:02  0  0

현행 국민연금 제도를 그대로 유지할 경우 2041년부터 기금이 적자로 전환되고... 

안방 TV 진출 노렸던 '천공' 강의‥돌연 방송 취소 왜?

23/01/27 15:54 등록 | 원문 2023-01-27 15:31  0  1

윤석열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이른바 천공의 '정법시대' 홈페이지입니다. 오는 2월... 

'해직교사 부당채용' 조희연 집행유예‥확정 시 교육감직 상실

23/01/27 15:53 등록 | 원문 2023-01-27 15:36  0  0

해직 교사들을 부당하게 특별채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1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