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학번 설대자퇴했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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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말많이했는데 .. 다시공부시작해서 의대가렵니다
현역때 몸 아파서 정시망해서 수시로 갔었는데
이과분들 꼭 적성맞춰서가세요 공대 안맞는분들은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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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마냥 사문만잘봣노 국어수학 보정2안될가 ㅋㅋ 독서6개틀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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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언매미적정법사문 98 92 48 50 7덮 95 88 45 47 6모만 잘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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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보니께 0
더프 현장응시 안하길 잘한건가 엄청 어려웠나보네 수고했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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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지1화2 0
97924750 수학이많이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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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두개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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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허리 아파 0
운동 잘못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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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더프 개망했네 1
와...이건 공개 불가수준인데 ㅋㅋ 수학 화학만 잘봄 국어 영어 물리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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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상담 가능 할까요?
ㅇㅇㅇ
이 스토리가 좀 복잡한데....저는 반대상황입니다....
주위에서는 의대가라고 계속 부추기는데(모고 성적이 그래도 나옵니다) 제가 의사라는 직업이 싫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 의대 공부량하고(공부량이 지금 고3보다 많다죠..지금 공부하기 때려치우고 여친사귀고 싶은데) 이건 그렇다 쳐도 저는 한번도 제 장래희망 적는 칸에 '의사'라는 직업을 써본적이 없습니다.
이번 메르스에 고생하시는 의느님들 보면 존경스럽기는 하지만 '왜 저렇게 사서 고생하지?그냥 동네에 개업해서 편히 살지...:이런 생각을 합니다. 한마디로 '나는 의사가 되서 사람의 생명을 살려야지' 이런 마음을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의사가 되면 최선을 다할거지만요...
원래 제 꿈은 한결같았습니다..스타트업 기업 창업 해서 페북이나 우버 같은 기업의 CEO가 되는것이였죠. 그래서 원래는 경영,경제를 갈려 했으나 저는 수학을 잘하고 또 좋아해서 이과가서 산업공학과를 가자! 이거였는데 또 산업공학과가 이과에서는 하위과고 또 그렇게 좋은(?)과는 아니라는 이야기를 듣고 전화기라인 중 하나로 갈려 합니다.
저는 대학을 가든 안가든 무조건 미국으로 가서 거기서 무엇을 할 건데..어쨋뜬 요즘 정말 고민입니다.
님꿈이 그렇게 확고하면 의대 안가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애초에 전 의대지망생이었거든요
님한텐 산업공학이나 산업경영이 딱 맞아보이는데요.. 전화기가서 뭐하시게요?ㄷㄷ 그리고 산업공학 산업경영 이과쪽에서 절대 안낮은데..
작년에 서울대 산업공이 몇 년만에 정시모집을 했는데, 설공 중에 입결 제일 높았습니다. 갈 성적 받을 걱정만 하시면 돼요.
설공쯤 되면 입결이 중요할까 싶어요.
공대는 걍 기계가 적성만 타면최강임
저랑같이산공가요
저도산업공학가고싶어요..!
사업하실거라면 컴공이 낫지않을까요 ㅋ
님이야기 보고 제가 쓴건줄 알음...
어떰 그리 비슷한 상황이시지..
미국가고 싶은것 까지도 ㄷㄷ
딱히 가고싶은 과 없어서 최대점수로 맞춰가면 후회하나요??
그게 의대면 후회별로안해요 제 주변보면 근데 공대는 적성 상당히 많이타요
의대는 취향이아니라;; 피를못봐요 ㅠㅠ
무난한공대가 따로있나요 전 그냥 맞춰서 좋은데 취업이나 돈좀 버는직종가고싶은데 이게 꿈이에요 ㅋㅋ
헐
ㅋㅋㅋㅋㅋ 닉 ㅠ
ㅋㅋ 충격먹으신듯
저도 수능 다시 보려고 공부하는 14긴 하지만.. 자퇴는 못하겠던데 대단하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휴학하시지..
진짜 못견디겠음 공대.. ㅠㅠ 동기들한테 왠지 엄청 미안하네요 타짜님 기항이시죠
예
제 전 여친 기항이었는데 ㅎ 님은 잘다니셔서 무사히 졸업하시길
물리극혐
ㅇㄱㄹㅇ
근데 인증은요?
이게 인증해야댈일인가요 ?
하고싶으면하고 하기싫으면말고
귀엽다ㅋㅋㅋ ㅋㅋㅋ
니ㅁ 반삭한 面上 인증이나 해
요
^^ 어울린다며
요
글삭하고와서 여기서 해작질이네
요
반삭은 내일 할거란다 ^^
슈어저 슬슬 퇴물 새로운 어그로 가져와
얼굴도 ㅈㄸ 못생긴게 포만한에 인증올리면서 이정도면 ㅅㅌㅊ? 이ㅈㄹ시전하더라 개극혐이다 니는 니얼굴빼고 인증할껀없더냐? 면상도 볼것도없더만 개극혐 인성ㅉㅉ 인증요구하는놈들보면 지가 제일 허언증인놈들 많더라
이분 신경쓰지 마세요 어그로제왕임
이런거에까지 인증을 바라다니.. 불신세상이로소이다~
인증해 봐서 아는데 썩 유쾌한 경험이 아님
ㅇㅇ 막상 인증하시는 작성자 입장에서는 꽤나 기분이 좋진않을듯
뭔가 불신이나 의심당하는 느낌 ㅇㅇ
허언증이란 소리 들으면 돌아 버림
미간 인증은요?
했다 ^^
인증충 극혐
사회불신의 온상인줄
진짜 닉 왜 계속 바꾸는거?
열공하세요
제3자 입장에선 참 아까운데 당사자는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기도 하고...
암튼 이제 뒤가 없는 만큼 더 열심히 해서 꼭 의대 가시길...
동사서독님 주변엔 이런케이스 업으셨나요 ㅠ
제 주위에도 적성 안 맞아 학교 옮긴 케이스는 몇 있는데,
아직까지 서울대 버린 케이스는 없습니다. ^^;;
근데 정말 적성이 너무 안 맞으면 서울대 아니라 하버드라도 옮겨야지 별 수 있을까 싶네요.
네 적성 너무 안맞는데 이걸 계속해나가자니 미칠것같더라구요
휴학하실수도 있었지않나요
굳이자퇴를ㅋㅋㅋ
어쨌든 자퇴한 학교 다시가셈
의대로ㅋㅋㅋ
차라리 사범대라도 옮기고 싶었어요 ㅠㅠ
내년에 다시 관악캠에서 2년 생활하고싶ㅠㅠㅠ
님 저랑 엄청 비슷하네요ㅋㅋㅋㅋ
14면 부럽네요
저는 재수13인데..
음 근데 휴학하는게 어떠셨을까 싶기도 하네요
아뇨 전 차라리 고대 사범이라도 고대 갈거같습니다 ㅋㅋ
설의/치로 옆그레이드 ㄱㄱ
강대 낼 알아봐야겠네여.. 아 좀만 빨리 결정할걸
전 문과 서울 하위권 성적에 수도권 전화기 쓰고 입학했는데 자퇴하고 지금 반수중이에요.
한의사가 제일 높은 장래희망이고 그 다음이 PD, 방송작가인데 둘다 비슷한 성적은 나와야 한의대를 가거나 피디되도 편하겠죠?
그리고 강대 전여친이 다니는데 이번 유시험전형 입학생들 물이 안좋답니다.
재종반편입 ㄱㄱ
피디 되시려면 간판입니다. 서울대가 제일 좋고 그 담이 연고대죠.
과는 상관없어요. 어차피 따로 방송국 입사 준비하셔야 합니다.
갠적으로 고대가 제일 좋은거같은데
순간 1학년이 적성안맞아서 왜 자퇴하나했는데... 14학번이군요;; 2학년때 방황하는 학생들이 젤 많죠 ㅠㅠ 저 대학생시절 서울대 한명 카이스트 두명 공부힘들다고 자살한사람도 있었어요.... 일단 자퇴한이상 꼭 원하는 학교 원하는 과 들어가세요.
한결 후련하기도 해요 ㅎㅎ
공대 어떤점이 적성에 안맞으셧어요?? 전 정말 공대가면 후회할꺼같은데 이과를 온지라 다른길이 안보여서...ㅠㅠ
다른진로로는 의대나 사범대 자연대가 있겠죠 물리가 힘들면지옥이 됩니다
설공 자퇴한다하면 주위 시선이 그리 곱지는않았을텐데.. 정말 윗분 말씀대로 얼마나 괴로웠으면 이렇게까지 하겠나 싶네요.
아무튼 이왕 힘든 결정 하신거 올해는 서울대 다시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의대로..
음, 설공을 버리려니 얼마나 고민이 많으셨을지.......
결정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저 자신 공대에서 공부했고, 또 설공 14학번 아들의 학부모로서 마음이 짠 하네요...
의사의 꿈이 그만큼 간절하셨겠지요.
부디 정진하셔서 의사의 꿈을 이루시기를, 훌륭한 의사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갑자기부모님생각이나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무슨과신지 실례가되지않는다면 여쭤봐도될까요? 어느과인데 그렇게 적성을많이 타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알리는순간 바로 신상 나와서힘듬 꽤인기는 잇는과입니다
흐.. 전화기중에 하나신가요? 이것만이라도..
아뇨ㅋㅋㅋ
ㅋㅋㅋ감사합니다
산업공학과는 어떤가요??
서울대면 좋음
ㅇㅇ서울대만좋은과임
연고대는 안좋나요?
인기있는과에 공대면 산공,컴공정도 아닌가요ㅋㅋ 열심히 해서 같이 의대갑시다^^
사실 전화기랑 님이 언급하신 두과중에 있습니다 더이상은 말못하겠음 ㅋ
컴공 13에 친구 네명 있는데ㄷㄷ
저도 이과지만 수학물리에는 재능이 없어서 공대말고 지방의대를 선택했죠..
만약에 공대를 갔다면 저도 안맞는 적성때문에 고통스러웠을것같아요ㅠ
여기는 그래도 노력으로 커버가능한부분은 많은것 같아요.
저도 이과지만 수학물리에는 재능이 없어서 공대말고 지방의대를 선택했죠..
만약에 공대를 갔다면 저도 안맞는 적성때문에 고통스러웠을것같아요ㅠ
여기는 그래도 노력으로 커버가능한부분은 많은것 같아요.
의대가 오히려 이과에선 제일 적성안타는과인것같아요... 잘선택하셨어요~
님 수험생인 줄
님 수험생인 줄 알았는데 의대생이라 놀라서 지난 글 한 번 찾아봤는데 결국 단의 추합되셨어요?
이런분은 객기가 아니라 용기있다라는 표현이 잘어울리는군요
같은 행동이라도 사람에 따라 달라보이는
어차피 자퇴해도 재입학이 가능하니... 아예 객기는 아닙니다...
절대안할겁니다!!
헐 진짜요?
넵 30년지나고 재입학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30년있다가 재입학해서 서울대 졸업했죠...ㅎㅎ 우리나라 대학은 어디까지나 한 번 들어가기만 하면 그 대학 식구인 거예요. 첫 대학 등록금 낼 때 입학금을 같이 내는데 자퇴해도 입학금은 절대 안 돌려 주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일종의 자릿세 같은거죠. 물론 재입학은 단 1회만 허용..어느학교던
심지어 퇴학을 당해도 일정기간 지나면 재입학이 가능합니다. 재입학도 못하려면 학적을 말소해 버려야 되는데 그런 처분이 바로 출교(黜校)라는 겁니다. 이것만 안 당하면 재입학은 이론적으로 언제든지 가능해요.
대자보 붙여놓고 오늘 나는 대학을 거부한다 어쩌고 생쇼한 고대 자퇴녀도 재입학한걸로 알고있는데..ㅋㅋ 이런 거는 재입학 받아주면 안 됨... 그런데 어쩌겠음 제도가 그런걸
제적 여러번 당해도 다 뒷구멍으로 가는 방법은 있다더군요. ㅋㅋ 말그대로 한번 입학하면 어떻게든 졸업할 방법는 있다는 뜻
생쑈로 보이세요?
악소리도 내지 못하고 눈만 꿈벅거리면서 사는 것 보단 패기있는 분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생쇼죠. 적어도 그 문수 스 처럼 남베트남식 바베큐쇼 정도는 했으면은 그래도 뜻있는 이름으로 남았을 텐데 대자보 붙여놓고 자퇴한뒤 몇년뒤에 슬글슬글 기어와 재입학하는게 생쇼가 아니면 뭔가요?
자리남으면 가능하대여
저.. 공대가 어느정도인가요...? 수학 물리쪽으로 머리가 없는사람 기준으로요
설공같은 높은곳가시면 10양학당하십니다
대학교 공부, 시험, 학점등에 일자무식인데요(흔한 반도의 평범한 수험생)
양학 당한다는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상대평가인 시험에서 굇수에 밀린다는건가요
아니면 시험을 칠때 시험자체가 어렵다는 소리 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또 뭔가요
그리고 말씀하신 최상위 공대들은 공학 분야쪽에 흥미가있다 하더라도 적성이 안따르면 노답이라는 말씀이신가요?
보통 두개가 동시에 일어나죠
대개 대학 전공시험이 쉬울리는 없고 다 어려워하는데 그 중에서도 잘하는애있음 적성안맞으면 걔네들한테 치일수밖에
서울대나 기타 명문 이공계를 입학한 학생들은 소위 학교다닐때 수학좀 한다고 자부하던 학생들일겁니다. 초중고를 통틀어서 교육과정에 맞춘 수학개념을 한번들어서 이해못한적이 한번도 없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죠. 하지만... 제 경험을 토대로 얘기할때 2학년 전공과목부턴 첫쪽을 빼곤 한번에 이해가는 내용이 전혀 없더라구요;; 뛰어난 머리를 가진 학생들은 그것도 한번에 흡수할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고교때보다 훨씬 많은 노력을 '이해'하는데 투자해야합니다.
공부 열심히해도 힘들까요 ㅋㅋㅋ 급 고민이네요 대학부터가고 고민해도 안늦긴한데 ㅋㅋㅋㅋㅋ
잘하셨습니다. 지금이라도 자기 길 깨닫고 나아간다는 것은 정말로 박수받을일입니다.
하지만 그길은 굉장히 험난할 것입니다.
절대로 남이 뭐라하든 굴복하지 마시고, .
극도로 정상적인 자기의 길을 걸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회와 자신의 의심은 분명히 극도로 정상적인 자를 미워할 것입니다.
그것을 이겨내기를 기도합니다
근데 죄송합니다만, 저는 산업공학과에 들어가서 정치 외교나, 행정학과 복수전공해서 정치계 쪽으로 나갈려는데 산업공학과가 적절한 과인가요?
저는 이공계의 경영대로 불리는 그 과가 제 정치인의 꿈하고 맞는거 같은데, 혹시 이에대해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학도가 뭔 정치냐 하실분도 있으실텐데..
지금 시대를 읽어보시면 왜 이과와야하는지 아실겁니다)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요?
간단히 얘기하자면, '인문학적 지식으로 사람들과 세상을 이해해야하고, 이공계적 지식을 가져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알아야하는 시대'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정부의 고위관료 스스로가 정책을 마련하고 지금 진짜로 미친듯이 변화하는 기술 세상에 적응하려면 그들 스스로가 그 기술들을 이해할 기반지식을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이공계로 오게되었습니다.
지금 기업과 정부의 힘겨루기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기업을 이해해야만 그들을 이해할수 있겠죠. 더불어서 법이나 사회를 이해해야 진짜 약육강식 쓸모없는 놈은 버린다는 세계정치의 기본특성도 이해할수 있게될거고 저 위 이북지역을 수복하는데도 도움이 될거고요.
인문계적 지식들은 어렸을때부터 할머니의 역사얘기로 많이 채워넣고 ,
비교적 이공계 과목이 어려워서 지금 배워놔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슨 의대가 목표세요?? 설공 버리셨는데...지방대 의대 붙으면 가실지 안가실지 궁금하네요...
가요무조건
휴학을 안한건 좀 불안하지 않나요... 분명 공부 잘하시는 분이겠지만 수능시험이란게 어느정도는 운도 따라줘야하고... 수능으로 힘들면 편입이나 의전등 다른 플랜 b를 두는게 안전할텐데요 공부 잘하셧으니까 배수진 꼭 안쳐도 공부 잘하실 수 있었을텐데... 꼭 의대 가시길 저도 최대 의대 최소 명문대 공대를 꿈꾸며 공부중
그만큼 안맞는고 힘들어서 햇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ㅜ
혹시 수의예과에 친구분 계신가요??
아는후배들 잇어요 왜용?
매년 수의예과가 수시이월되서 정시로 6~7명 정도 뽑잖아요!!
그때 등급대가 어떻게 형성되나 궁금해서요 ㅠㅠ
혹시 친구분 있으시면 아실 수도 있을까 하구..
매년 수의예과가 수시이월되서 정시로 6~7명 정도 뽑잖아요!!
그때 등급대가 어떻게 형성되나 궁금해서요 ㅠㅠ
혹시 친구분 있으시면 아실 수도 있을까 하구..
매년 수의예과가 수시이월되서 정시로 6~7명 정도 뽑잖아요!!
그때 등급대가 어떻게 형성되나 궁금해서요 ㅠㅠ
혹시 친구분 있으시면 아실 수도 있을까 하구..
매년 수의예과가 수시이월되서 정시로 6~7명 정도 뽑잖아요!!
그때 등급대가 어떻게 형성되나 궁금해서요 ㅠㅠ
혹시 친구분 있으시면 아실 수도 있을까 하구..
매년 수의예과가 수시이월되서 정시로 6~7명 정도 뽑잖아요!!
그때 등급대가 어떻게 형성되나 궁금해서요 ㅠㅠ
혹시 친구분 있으시면 아실 수도 있을까 하구..
매년 수의예과가 수시이월되서 정시로 6~7명 정도 뽑잖아요!!
그때 등급대가 어떻게 형성되나 궁금해서요 ㅠㅠ
혹시 친구분 있으시면 아실 수도 있을까 하구..
후배가 순천향점수로들어왓대요 근데 작년에 역대급인원이엇대요
헐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작년에 8명으로 아는데 그게 역대급이었으면 아마 보통 3~4명 정도인가 보네요.. 그럼 보통은 삼룡의 이상의 등급대가 형성되는 거겠죠?..그래도 꼭 가고싶으니깐 열심히 해야겠어영 ㅎㅎ 삼수라도 해서 갈테야..
현역으로가세요ㅋㅋㅋ 파이팅
작작해요 역겨우니까
이게 뭐임? 지네? 지네간다?
ㅡㅡ
귀여웤ㅋㅋㅋ
공대 물리가 고등학교 물리와는 많이 다른가요?
고등학교 물리 1도 모른상태에서 공대가면 이리까이고 저리까이고 먼지수준이 되도록 까이나요?
네 ㅈㄴ 털립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알아도 털리고 몰라도 털리는데 알면 덜 털립니다
산업공학과 가도 물리 잘 모르면 털릴까요ㅠㅠ?
산업공학과 가도 물리 잘 모르면 털릴까요ㅠㅠ?
거긴 물리를 안 한다고 들었어요
정시 망해서 수시로 가는게 말이 돼요?
왜 말이 안 돼요? 내신, 모의고사 성적 다 좋았는데 수능 때 몸이 안 좋아서 못 쳤겠죠.
수능을 10일동안 치는것도아니고 당일컨디션 안좋으면 털리는거지 말이 안되는건ㅋㅋㅋㅋㅋ
명문자사고내신 10등대엿습니다^^
S
Ky
현역문과생인데 6평 3/3/2/3/3/ 으로 남은기간 열심히하면 경희대 한의예과 가능할까요.. 전 솔직히 열심히 죽어라 하면 가능하다고 보는데 저희 부모님은 정시는 안되겟다며 그냥 수시몰빵하라고하시네요..ㅠㅠ
무지개
제가 어릴 때부터 문과적인 성향이 강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현실과 타협해 이과로 진학했습니다. 공대가 안맞으면 정말 힘드나요?ㅠㅠ사실 수학과 진학해서 경제학 복수전공하고 싶은데 현실생각하면 공대가서 후딱 취업하는게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