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빈♡ [429588] · MS 2012 · 쪽지

2015-06-25 04:44:37
조회수 301

개룡남 아니 개천의 호랑이라도 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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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지같은 집에서 벗어나

집같은 집 사드리고

나도 좀 사람답게 살 수 있겠지

수신 제가..

제가..

가족이란 운명공동체이니 어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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