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를 인생의 보험으로 간다는 마인드는 오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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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고싶은 일은 따로 있음에도 이것이 꼭 이루게된다는 보장이 없어서 한의대를 진학한다음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실패한다면 한의사를 하자..!라는 마인드는 좀 그런가요? 하고자하는 목표는 언론사에 취직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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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ㄱㅊ
감사합니다ㅜㅠ
바람직한 자세입니다
뭔가 안심이 되네요 ㅎㅎ
하려는게 확실하다면 그쪽으로 진학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예서 컴공같은쪽이나 사업같은거 의치한가서 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쉬운가요..
맞죠.. 저도 하고자하는 직업이 경쟁률이 거의 1000대1이여서.. 시도하기도 두렵습니다
다들 그래서 메디컬 많이 갑니다
형님도 이런 목표로 메디컬 가신건가요?
넵. 진로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면허가 하방을 보장해주니 나쁘지 않죠
근데 졸업나이 생각하면 뭔가 늦은감이 있는거같아서..
좋은데
그럼가요..?
수능판에 뛰어드는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들도 꽤 있음
형님은 왜 메디컬이 목표이신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지금 뭐 먹고 살지 몰라서 군대가는 김에 다시 해보자는 생각으로 하고있어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사업이나 스타트업, 교수자리는 거의 힘들고 자격사를 우대해주는 로스쿨이나 기타 관련 기업 취직은 이득볼 수 있죠
언론사 취직은 상당히 불리한 면에 속하겠죠?
저는 언론사는 잘 모르지만 기자의 경우 의학전문기자나 이런쪽으로 전문기자로 빠질 수는 있을 것 같네요
ㄴㄴ 그런사람들 많음. 저도그렇고
전 비추요. 한의대 다니면서 다른거 준비할 시간이 있을까 싶네요. 하나만 집중해도 잘 되기 어려운 세상에 과유불급이라 생각해요. 할거면 확실히 하나만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한의사 면허가 언론사 취직에 도움도 안될뿐더러 학점을 낮게 주는 한의대 특성상 다른 곳보다 더 불리하다고 생각해요. 6년이라는 긴 시간도 고려해야하고.
좋은 생각임. 현대 사회에서 세컨더리는 필수가 되어가고 있음. 본업을 한의사로 하고 세컨드리로 언론인 또는 작가의 삶을 사는것도 훌륭함
공보의때 준비하면 되죠
이원준이 서울대 치대임 강사로 잘 안풀렸으면 치과의사했을듯 좋은 테크인것 같음
가능하다면 최고 아닐까요? 실패해도 엄청난 하방이니..
근데 이제 님의 기존 학벌도 하방이 될 수 있으니 원래 꿈을 이루고자 할때 어느시점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할건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한의대 공부 자체가 방해되어 시기를 놓친다거나 할 수 있잖아요
합리적인 마인드
저는 추천합니다. 원래 언론인은 다양한 분야 출신들이 많아야 다양한 시각에서 보도가 가능합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