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떵 [365574] · MS 2011 · 쪽지

2011-01-16 02:02:22
조회수 927

지규너..과연 걸레들인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6228

오늘 지균에 대한 논쟁이 일어난건
아이디 "걸레의지배"님에 대한 글 부터입니다..
제가 그 글에 대해 답글을 달고 부터이죠..
걸레의지배님은 당신이 지균에 의해 합격한 사람마냥 지규너들이 설대 내부에서 무시 당하는
사례에 물어봐서 제가 누가 뭐라든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라는 글 을 쓰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자기는 지규너가 무시 당하는게 안타까운 어조로 쓰셨지만
걸레의지배 라는 필명부터 (걸레=지규너)임을 다분히 내포 하고 있었기에
그 반감으로 댓글을 쓰게 된 것 입니다..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제가 제도를 바꾸지 못한다면
저는 그제도하에서 걸레가 되더라도 지배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것이 솔직한 제 마음입니다..

설혹..수능 992 9922로 겨우 최저 통과한분이라도
여러분들 그분들의 잠재력과 처한 상황 모르시면서
욕할 자격 없습니다..내신으로 1차 통과 했더라도
수많은 나머지 2배수들을 물리치며 당당히 합격한데에는 분명 그 이유가 있습니다..
어느 방법,어느 제도 이건 결코 모두를 만족시키고
모두에게 공평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듯
그들도 우수 학생을 가질수 있는 최선을 다 할뿐이죠,,특히 국립대라는 특성하에..

아 ;; 한마디가 아니라 두,세 마디가 되었네요..좋은꿈들 구세요 !! 모두 승리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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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U* · 353808 · 11/01/16 02:06

    님....무엇을 지배하고 싶으신지요?
    지배의 대상이 무엇인지요? 설대는 님의 지배욕이 능력이라고 뽑았는지요? 그게 능력인지요?
    제가 잘못이해했나요?


    이런글이 논란을 증폭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는지...

    피지배자의 항변입니다.

  • 별떵 · 365574 · 11/01/16 02:11 · MS 2011

    님아 상징적인의미입니다,,설대의 지규너를 걸레의지배라 표현하였다고 생각하였기에...그님이 걸레라 생각해도 설대생이 된게 행복하다는 의미입니다...침소봉대 하지 마시길 ;;;;

  • *HARU* · 353808 · 11/01/16 02:16

    녜...제가 침소봉대 한것 맞습니다....그러나....내팔을 도려내는 아픔을 참으면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풀어내시면 좀 더 좋지 않겠나 생각해 봅니다.
    과정이야 어찌 되었던 본인이 만족하시면 되는것이구요...

  • 魔悍疹 · 325514 · 11/01/16 02:13 · MS 2010

    별떵님 아까 쓰신글은 단순히 지규너분들의 자부심을 북돋아주는 것을 넘어서

    지균에 부정적인 분들을 자극하는 정도의 글이었습니다

    자부심을 북돋아주는 데에서 그쳤다면 그렇게까지 댓글 달리진 않았을것같은데요

  • 별떵 · 365574 · 11/01/16 02:20 · MS 2011

    제가 댓글단 원글의 행간의미를 살펴 보세요...거기에 달린 필명까지..

  • ㅅㅇㅊㅇ · 361827 · 11/01/16 02:16 · MS 2010

    별떵님이 어떤글을 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 지균에 부정적인 분들이 쓰시는 글들 보면
    지규너들 뿐만 아니라 저 같은 사람도 자극 되는 정도의 글들이 상당수 있었습니다;

    여하튼 수정이 있어야 한다는데는 동의하고, 비록 이번 입시까지는 그게 많이 반영되지는 않았지만 12년도 입시부터는 상당한 변화가 있을것으로 기대되므로 일단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별떵 · 365574 · 11/01/16 02:18 · M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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