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중3때 여친한테 룸카페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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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아무 생각 없이 둘이서 라면 끓여 먹고 티비로 재밌는 거 보고 나왔는데 안에서 스킨십 1도 안함 제가 순수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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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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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전 저는 살인을 옹호하거나 찬양등 살인을 해야된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넴
순수하셨었네요

그땐 그랬죠ㅎㅎ전에 봤던 글이랑은 딴판인데
중학교 때까진 야한영상도 보지 않았던 순수한 아이였어요
와
굉장히 순수하셨네요
영혼이 없..
진심이었는데.
ㄹㅇ 순수한 사랑... 그시절 아니면 못하는 순수한사랑... 부럽네요

좋았죠 히히이런게 ㄹㅇ 좋은거아닌가,,
맞아요!
순수하셨군요

그러게요ㅎㅎ저두 남친이랑 룸카페 가면 그럼 ㅋㅋ

좋으시겠어요!순수하네요....ㄷㄷㄷ
이제 22살인 저는 아직도 그러는 중임 ㄱㅊ
그게 당연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