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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60점대 고정이네.. 물론 내가 못하는 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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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반 쯤 되면 옆에 학번 붙어있어서 입기도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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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만들기, 커피박 자료 문제 보면 좀 어려운편 같은데 이게 왜 1컷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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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항상 1~2분씩 빼고 실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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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방깡촌은 대학가에서도 과잠을 볼 일이 별로 없는데 3
지거국을 제외하면 그거 입고다닐만큼 학교에 애정이나 자부심있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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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격 정말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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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떨 3
남은건 수능최저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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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일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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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전 같은 시뮬레이션 훈련 수능은 실전입니다. 당일 여러 변수가 생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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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샀고 owl 다 풀고 강케이랑 다른 거 더 뭐 풀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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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사시나요 아니면 오프라인에서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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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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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9모 백분위 98이었는데 12회 풀면서 찢을뻔했는데 쉬웠다고? 맞냐? 6모보다 한참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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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 입고 싶다 1
개춥다 연구소 잠바는 못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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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결과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한달! 동안 해야할 것. 0
수능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다들 수험생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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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거)5 6 13 19 26 27 38 84점 언매 독서는 ㅈㄴ 낚였고 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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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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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미천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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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에 관심가짐->나라 꼴이 개판인걸 인식함->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의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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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프사가 나름 트레이드마크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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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과잠 5
입을 옷 없어서 생각없이 입고 다님 옷을 사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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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6
요즘 국어 실모 꾸준히 박아서 자신감 되찾기용으로 나온지 좀 된 바탕 실모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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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발견된 인서울 과잠 그건 그냥 명절에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보여줄 때나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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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적막함이 어색하다고 느끼고 거르는게 베스트 그런데 "인간과 가까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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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히는게 이것말고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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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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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에 하루치는 1시간 시간 제한두고 하라는데 다들 1시간 이내컷 하시나여 전 안되는거 같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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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학원에 과잠 입고 오는 거 보면 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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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차려입기도 그렇고 요앞에 나갈때 별 생각 없이 어! 저기 옷걸이에 걸려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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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독서 지문 읽다가 ebs 지문 보면 지식 백과 읽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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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됐다 재수해야 겠다 <- 이런 맥락이 아니고 공부를 좀 늦게 시작한 편이라 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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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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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났음좋겠다 2
더프 중간에 발표나는건 진짜 아닌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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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내주제에 군수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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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설마 들어올까 싶어 일본에 사신보냄 일본이 계속 들어온다고 경고함 설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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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대한 해설과 더 많은 무료 고난도 문제는 https://t.me/JerryEt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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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 논쟁에서 과잠을 뒤집어 입는 선택지는 없나요? 8
가끔씩 날씨가 과잠이 딱 맞을 때가 있는데 그렇다고 대학 어디 다닌다고 얘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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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아찌 가족 5
현역이: 수능겉절이 - 막 담가서 싱싱하다. 맛있는 바베큐 수육 보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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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0일있으면 또 더프 그리고 13일있으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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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추운데 과잠이 딱 따뜻함 정도가 좋아서 아무 생각 없이 입는디 ? 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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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매일 모의고사 같은거 치고 수능수업하는 단과같은 학원들어가서 거기서 하라는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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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 특: 8
2~3월에 씐나서 하나 샀는데 4~5월에 받아서 하루이틀 입고 더워서 장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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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신 분 있나요ㅠㅠ 독서실인데 답지만 안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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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으로 학교도 안 가고 수능을 보는 사람은 15
수능에 빠진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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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재수반인가 그게 잇올보다 낫지 않나? 물론 분위기 점바점이라고는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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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노래를 너무 많이 들어서 진짜 존나 많이 들었더니 맴돌이 자체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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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모으기보다 더 어려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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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중딩때 50짜리 비트코인 한번만 투자하자고했는데 엄마가 무슨 그런 개같은짓을...
연애횟수 ㅋㅋㅋ
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프사 누구에옹
감우입니다 ㅎㅎ
교전원 유예기간 줄것같나요
무대뽀로 밀어부릴거같은데여
이상형이 뭐에여
저랑 성격 잘맞는 사람!
요즘 읽으시는 책!
프사 닉값 불일치 EU
민둥이 젖지님 할까 생각해봣는데 독포먹을거같음
강서구대일고근처에거주한다는소문이돌던데사실인가요 캬캬캬
25살 예비 교붕이의 삶은 어떡하나요
응애 21살 예비 교붕이 왔오
F뱃지면 서울교대 쓰셨나보네요 ㅎ
외대 국통 기다리고 계신다고 알고 있는데
교대보다 전망이 좋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갠적으로 국통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었어서…
그리고 음…솔직히 말하면 해외쪽으로 진출하기엔 외대국통이 되게 좋아보이기도 했구요
아하 특정한 목표를 갖고 계신 거군요
외대 붙으시길 바랍니당 화이팅 하세요!
존경하는 인물이 누군지 궁금합니다
존경하는 인물들 많고 많지요
그 중에서 저희 어머니를 제일 존경하는것같긴해요
그리고 또..조지 워싱턴하고 율리우스 카이사르 또한 존경합니다 ㅎㅎ 지금 생각나는건 이런 분들 뿐이네요
외대 vs 교대
요번에 교대 갈까 하는데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가 중요한 곳이 교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점수 맞춰서 왓으면 한학기만에 탈출마려운곳이 교대이고
교사의 장점(아이들과의 소통, 워라밸, 좋은 육아복지, 원하는 공부를 그래도 편히 할수있음)이 끌리면 교전원이고 나발이고 밀어붙일수있는 곳이 교대니까요
아 그리고 종합대랑 교대는 좀 많이 다르기도 하고…
종합대의 자유로운 과목 선택과 캠퍼스 라이프 이런건 좀 힘들어요
예체능과목 배우다 보면 가끔 요게 고등학교야 대학교야 생각도 들고
근데 그건 교대의 특성상 어쩔수없는 교대만의 특징이니까요..!
헉 답변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그냥 공무원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네요..
교대 무휴반 힘든가요?
하려면 할 수는 있는데
이제 안돌아온다 마음가짐으로 하셔야…
24학번이랑 같이 임고치면 교전원때매 고달플거같아요
춘천교대 기숙사 별로인가요?? 별 생각 없었는데 자취 얘기가 보이길래..
저는 만족했습니다
근데 목련관-6인1실(여자만) 송백괔-2인1실(남/여)인데
송백관이 깔끔하긴 한데 좁아요
허미이걸2명이서 쓴다고? 생각날정도로 좁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