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버스요금 400원 인상안 추가…내달초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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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서 기존 300원 인상안에 400원안 추가 제시 예정 이르면 4월 인상 목표…경기·인천 등과 요금 협의 '숙제'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시가 8년 만에 지하철과 버스 요금을 올리기 위한 공청회를 다음 달 초 개최한다.

시는 300원과 400원 두 가지 인상안을 마련해 전문가와 시의원, 시민 등 다양한 공청회 참가자들의 의견을 듣기로 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하철·버스요금을 올해 4월 올리는 것을 목표로 다음 달 중 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물가대책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우선 공청회는 다음 달 1일 여는 것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مسيحي · Accepted Answer

국민연금도, 대중교통 요금도 왜 전부 현 세대한테만 짐을 떠넘기는지 씨발

Immigration Run · Answer

아니 장난하나... 씨발 가뜩이나 돈 없는데 뭐하자는거야 씨발 무임승차나 쳐 잡아라 좀 그리고 노인 무료인 나이 상향시키고...허

봇추봇 · Answer

선넘네 틀딱 무료 폐지부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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