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국어 독서 선지중 젤 ㅈ같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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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되어 있지 않아 지문에서 알 수 없으므로 오답" 인듯..
아니 반대로 써놓거나 바르게 써놓은거라서 답 골라낼 수 있는거면 괜찮은데
지문에서 알 수 없는 것이므로 오답?이런건 ㄹㅇ
자기의심때문에 그런게 있었나하고 계속 지문 빙빙 돌아보게 됨
ㄹㅇ 개빡침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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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역손가락걸기를
ㅎㄷㄷㄹㅇㅋㅋㅋ 이게 시발임 아니 이내용이 있었다고..? 분명 없었는데.. 아닌데.. 이거 말이 안되는데.. 하고 계속 신경쓰다가 답보면
“아 ㅋㅋ 그거 지문에 없는내용이라 틀린선지임 ㅋㅋ” <— 이씨발련아
아니 시간만 ㅈㄴ잡아먹음 씨파알 안그래도 시간관리 개빡센데ㅋㅋ아
아 지문에서 알수없는게 뭔지 똑바로 얘기 하라고 ㅋ 내가 그렇게 느꼈다는데 ㅋ
ㄹㅇㅋㅋ아 평가원 적당히 하라고 ㅋㅋ
사설 비문학
평가원 소설 내용일치가
그래나오죠
근데 이거 평가원 비문학 ㅠㅠ 흐아앙
평가원 비문학 어떤 선지요?
예를들어 16수능b형 30번에 있는 선지같은거욤
항부력 말씀하시는듯
추론형 선지는
브레턴우즈에서 정점 찍어서
그 아래 난이도로도 언제든지 낼수있어요
소설은 그거 있긴한데 비문학은 없어요